1. NJ, 서류미비자 대학생 750명에 380만불 학비 지원

    NJ, 서류미비자 대학생 750명에 380만불 학비 지원 뉴저지주가 지난 1년 동안 서류미 비자 대학생들에게 전폭적인 지원 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뉴저지 주정부는 지난 1년간 뉴저 지주 대학에 다니는 서류미비자 대 학생 749명에게 380만 달러 이상의 학비를...
    Date2019.08.24 Views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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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2012년 국경넘는 멕시코 청소년 사살해 애리조나주 투손 법원의 배심이 지난 2012년 멕시코와의 국경 장벽을 불법으로 넘으려던 멕시코의 한 10대 청소년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슈워츠에 대한 살인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도 1심에 이어 무죄를 결정했다....
    Date2018.11.24 Views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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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이애미, 이민자 주택소유율 가장 높아

    이민자 인구 많고 주택값 저렴해 플로리다의 마이애미가 미국내 대도시들 중 이민자들의 주택 소유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회사 렌딩트리의 조사 결과, 마이애미에서 해외 태생 이민자들의 주택 보유율은 26%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
    Date2018.11.24 Views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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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포트리 아파트 화재 피해자 수백명에 온정 계속

    피해자들 지원 위한 물품 및 기금 총 4만달러…온라인 성금도 뉴저지 포트리의 5층 코압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이후 수백명의 이재민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이들을 돕기 위한 온정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는 H마트가 ...
    Date2019.02.19 Views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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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인, 케이블TV 대신 넷플릭스로 이동"

    TV 시청법 바꿔…넷플릭스, 케이블·지상파 제쳤다 미국 내 TV 시청자들이 기존의 케이블·지상파 방송에서 온라인 기반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로 급격히 옮겨가고 있다고 미 경제매체 포브스가 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내 시청자 2...
    Date2018.07.07 Views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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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가혹한 정책…밀입국자, 가족과 생이별 후 자살

    자살한 무노스 [스타카운티 셰리프 오피스] 미법무부가 어린아이와 함께 밀입국한 가족과 자녀를 격리시키라"는 '무관용 지침'이 비극을 낳고있다. 미국 국경의 '가족 격리' 지침은 많은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트럼프 대통령조차도 ...
    Date2018.06.12 Views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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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P 시험 응시생 역대 최다 기록

    시험 응시자 10년 전 보다 65% 증가 AP 시험 응시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도 고등학교 졸업생 중 한 과목이라도 AP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124만2,990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응시생 숫...
    Date2019.02.10 Views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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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중미 출신 새 캐러밴 텍사스 국경 도착

    캐러밴 망명 신청 하려면 수개월 기다릴 것 텍사스주 국경에서 모인 중미 출신 캐러밴이 망명 신청을 하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할 처지다. 미국쪽 작은 국경도시에서 이들을 처리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온두라스에서 출발한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Date2019.02.10 Views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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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실수로 미사일 경보… '하와이주 38분 공포' 반성의 목소리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 대응능력 구멍…총체적 실패 사례     트럼프 대통령이 하와이주 당국이 잘못된 미사일 공습경보를 발령한 지 하루 만에 “하와이 주정부의 실수”를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실수는 주정부가 저질렀지만 이...
    Date2018.01.17 Views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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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트럼프, “이민자 다리에 총 쏴라…뱀·악어 풀어서 이민 막아라”

    뉴욕타임스, 트럼프 대통령의 극단적 반이민 참모회의 내용 공개 CNN 홈페이지 캡처 다리에 총 쏘기, 전기가 흐르고 사람의 살을 뚫을 꼬챙이가 있는 국경장벽, 악어와 뱀으로 가득 찬 참호 등…잔혹영화에 나올 법한 사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
    Date2019.10.05 Views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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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30만명 학살 방조' 96세 그뢰닝 사망

    나치 부역자 중 마지막 사법 처리…옥살이 안해 2차대전 당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일하며 30만명의 학살을 방조한 혐의를 받은 전직 나치 친위대원 오스카 그뢰닝(96·사진)이 지병으로 숨졌다. 그뢰닝은 독일의 나치 부역자 중 마지막으로 사...
    Date2018.03.20 Views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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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LA시 LA카운티 "외출자제 명령…모든 소매업소·샤핑몰 영업중단"

    긴급 행정명령…생활필수품 구입만 허용…식당 투고·배달 계속…10인 이상 모임 금지 LA시와 카운티 전역 식품점과 식당 등 필수 사업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소매업체들은 영업을 중단하고, 모든 주민들이 엄격하게 외출을 자제하도록...
    Date2020.03.23 Views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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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메가톤급 성추문 입막음용 명단에 91명 

    헐리우드 거물 와인스틴, 성추문 막기위해 작성     메가톤급 성추문을 일으킨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자신의 성폭행·성추행 혐의를 덮기 위해 여배우 등 무려 91명이 포함된 모종의 명단을 작성했다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른바 와...
    Date2017.11.21 Views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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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국 2016년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1000억불 피해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이 국가 차원 개입한 경우 많아     2016년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1090억 달러의 경제 피해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대통령에 경제정책을 조언하는 백악관 경제자문회의(CEA)는 이같은 보고서 발표를 통해 북한과 중...
    Date2018.02.20 Views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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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캐버노 지명자 FBI조사 백악관 영향?

    민주당 백악관 FBI수사 관리 해선 안돼 FBI가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을 조사하게 된 가운데 '백악관의 수사 영향력'을 놓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백악관 관리는 로이터통신에 "백...
    Date2018.10.02 Views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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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연방정부 셧다운 새해 초 까지 이어지나

    장기화 되면 경제적 사회적 파급 효과 상당해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새해 초까지 이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우선 이번 사태로 15개 부처 중 연방국토안보부, 교통부, 농무부, 법무부 등 9개 부처가 영향을 받게된다. 당장 약 80만명의 공무원에 대...
    Date2018.12.29 Views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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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내가 말다툼하던 남편 총격 살해

    양육권 문제로 언쟁 도중 자녀 앞에서 총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월마트 주차장에서 남편과 양육권 문제로 언쟁을 하던 31세 여성이 총격을 가해 남편을 살해했다. 세 자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이런 끔찍한 짓을 벌여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아내 카...
    Date2018.09.16 Views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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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민개혁법안, 연방하원서 부결

    압도적 표차…민주당 전원 반대가 이유 드리머 시민권 허용과 가족이민 3~4순위 폐지, 국경장벽 건설 등을 포함하는 이민개혁법안이 결국 연방하원에서도 무산됐다 공화당 하원 지도부가 추진한 국경안전 이민개혁법안은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반분되면서...
    Date2018.07.02 Views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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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캘리포니아 불길 잡혔다…대피령 해제

    3명 사망, 주택 100여채 소실…송전탑서 발화 추정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포터랜치와 그라나다힐스 지역에서 발생한 새들리지 산불의 불길이 일부 잡히면서 2만 3,000여 가구 주민 약 10만명에게 내려졌던 강제대피령도 해제됐다. 하지만, 이번 산불로...
    Date2019.10.15 Views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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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국, 원유생산 늘려 최대산유국 전망

    사우디, 러시아 제치고 내년엔 생산 1위 미국이 원유 생산량을 꾸준히 늘리면서 내년에는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산유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내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천180만 배럴 수준...
    Date2018.07.15 Views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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