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컴도 매달 찾는 단골집"…뉴욕에서 난리난 한국 음식

    데이비드 베컴이 뉴욕의 한 한국식 스테이크 식당을 방문한 모습./인스타그램 뉴욕 맨해튼에서 숯불에 두툼한 소고기를 구워먹는 ‘한국식 스테이크’ 식당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뉴욕에서 초대...
    Date2024.06.07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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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원 이어 상원도 공화 다수당?… 공화당 내부에서 낙관론 커져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와 의회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야당인 공화당 내부에서 4년만에 연방 상원 다수당 탈환에 대한 낙관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정치전문지 더힐은 다가오는 상원 선거에서 '뒤집기'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자리로 메릴랜...
    Date2024.06.07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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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민자들이 뉴욕시 호텔 점령했다”...하루 숙박요금 300불로 급등

    135개 호텔, 이민자 쉼터 프로그램에 사용돼…뉴욕시 3년간 100억불 지출 올해에만 10만명 이상 망명이민자들 뉴욕시에 유입…범죄, 위생문제 확산 코로나19 기간 동안 폐업 위기에 몰렸던 뉴욕시 호텔들이 이민자 쉼터로 활용되면서 최근 객실 ...
    Date2024.06.07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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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맨해튼 혼잡통행료 15불 징수 무기 중단

    11월 선거 의식한 뉴욕주지사 발표…"서민·중산층 큰 타격" 뉴욕시가 맨해튼 도심부에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적용하려 했던 혼잡통행료 징수 계획을 무기한 보류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혼잡통행료 징수 프로그램을 무...
    Date2024.06.07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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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코로나19 끝나도 재택근무 일반화…미 오피스 시장 손실 커진다

    코로나19가 끝나도 출근과 재택이 섞인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가 일반화하면서 미국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일부 사무용 건물은 약 10년 전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리며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보...
    Date2024.06.07 View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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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멜라니아 여사 수석고문 마샤 리 켈리…공화당 전당대회 총책도 맡아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샤 리 켈리(노란 옷), 마이크 펜스 부통령, 트럼프 장녀 이방카 트럼프./X 한인여성인 마샤 리 켈리(54)는 현재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
    Date2024.05.24 Views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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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멜라니아 여사 수석고문 마샤 리 켈리…공화당 전당대회 총책도 맡아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마샤 리 켈리(노란 옷), 마이크 펜스 부통령, 트럼프 장녀 이방카 트럼프./X 한인여성인 마샤 리 켈리(54)는 현재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
    Date2024.05.24 Views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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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美서 매일 대마초 흡연자 1천770만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카네기멜론대, 2022년 설문자료 분석…대마초 상습 이용자 30년전의 약 20배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에 손을 댄다고 응답한 사람이 같은 빈도로 술을 마신다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카네기멜론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
    Date2024.05.24 Views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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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야구공만 한 우박 쏟아져 창문 다 박살”… 美 콜로라도주 초토화

    미국 콜로라도주 일부 지역에 야구공 크기만 한 우박이 쏟아져 많은 건물의 창문이 깨지고 가축들이 죽는 등 심한 피해를 입었다.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후부터 밤새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강풍이 일면서 건물과 차량 등이 파손됐다....
    Date2024.05.24 Views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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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샌프란시스코서 꼭 경험해야 할 것"…관광명물된 로보택시

    "탑승하며 찍거나 보이면 촬영…연예인·콘서트 녹화하듯 해"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행하는 로보택시 웨이모(Waym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명물'이 되고 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사진)가 지난해...
    Date2024.05.24 Views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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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베이비부머보다 많아진 ‘주머’, 1.5배 많이 벌지만 일은 25% 덜해

    글로벌 Z세대 직장인 ‘주머(Zoomer)’들은 부유한 세대…일에 대한 관념도 바꿔 올해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Z세대(1997~2012년 출생)의 수가 현업에 있는 베이비부머(1946~1964년 출생)의 수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Z세대의 부상은 한국에...
    Date2024.05.24 Views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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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졸업생 1200명에 1000달러씩 선물, 美억만장자 “반 쓰고 반은 기부를”

    미국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의 졸업생 1200명이 억만장자 자선사업가로부터 1000달러라는 뜻밖의 거금을 선물받았다.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에 따르면, 그래닛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창업자 로버트 헤일(사진)이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
    Date2024.05.24 Views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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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 주목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예고되면서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가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매미를 이용...
    Date2024.05.17 Views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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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오는 11월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부분 경합주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가 최근 애리조나와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Date2024.05.17 Views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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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양자 컴퓨터…이제 미리 협력합시다”

    한국에 손 내민 메릴랜드주 양자 클러스터 메릴랜드주에 있는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 /아이온큐 제공 메릴랜드대는 1988년 ‘초전도성 연구 센터’가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양자 기술 연구를 선도해왔다. 이후 이 학교를 중심으로 세...
    Date2024.05.17 Views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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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 가려는데 항공권이…하늘의 별따기 된 티켓, 왜?

    미국 여행·출장 수요 급증…동남아시아에서 인천 환승 승객도 늘어 미국행 항공편 늘었지만 수요 폭증…뉴욕·LA 등 주요노선 운임 강세 인천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코로나 이전보다 20% 이상 늘어났지만 정작 미국행 티켓...
    Date2024.05.17 View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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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목소리 도용했다” 美성우들, 명문 버클리대 출신 AI 한인대표 고소

    AI 음성 합성 전문 스타트업 로보. /로보 홈페이지 캡처 음성을 활용한 AI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미국에서 성우들이 AI 스타트업을 상대로 한 고소가 잇따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음성 AI 스타트업인 로보는 두 명의 성우들로...
    Date2024.05.17 Views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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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생리대 때문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두다리를 잃은 뒤 오히려 톱모델로 성공한 로렌 바서 [사진출처=SNS] ‘황금 다리를 가진 소녀’ 패션계에서는 모델 ‘로렌 바서’를 이렇게 부른다. 로렌은 실제로 황금빛 의족을 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두 다리를 잃었지만 용기를 잃...
    Date2024.05.17 Views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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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63세 女·26세男…진짜 맞아?

    37살 나이차 극복하고 대리모 임신 맥케인(26), 맥그리거(63) 커플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임신했다./틱톡 3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린 연상연하 커플의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쿠란 맥케인(26), ...
    Date2024.05.17 Views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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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학교와의 소송서 승리…배심원단, “퇴학당하기 전 적법한 절차 거치지 않아”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등학생들이 흑인 분장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후 학교와 벌인 소송에서 이겨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뉴욕포스트 미국 캘리포...
    Date2024.05.17 Views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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