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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푸틴의 체조선수 출신 연인 연봉이…115억! 18세때 푸틴 만나…러시아 최대언론사 회장 재직 블라디미르 푸틴(68) 러시아 대통령의 연인이자 전직 체조선수 알리나 카바예바(37.사진)가 언론사 회장... file 2020.12.01
418 美검찰과 경찰, 미국 조폭계의 대세가 된 MS-13에 전쟁 선포 소탕1순위로 중남미 국가들과 연합해 거대조폭 MS-13대대적 검거작전 MS-13단원들, 살인과 마약밀수, 인신매매 등 범죄행위…수법도 잔혹 악명 미 법무부... file 2020.12.01
417 엘살바도르 정부, MS-13 등 갱단원 600여명 검거, 카메라 앞에 세워 엘살바도르 정부가 갱단 조직원 수백 명을 무더기로 검거한 후 수갑을 채워 취재진 앞에 공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흰옷을 입고 줄줄이 수갑을 찬 갱... file 2020.12.01
416 중국, 구글보다 100억배 빠른 양자컴퓨터 개발 [이미지출처=중국과학원] 중국과학자들이 구글의 슈퍼컴보다 100억배 더 빠르게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미국 사이언스지에 게재했다. ... file 2020.12.08
415 욕조에서 셀카 찍으려다 감전사 당해 러시아여성, 충전하던 스마트폰을 욕조에 떨어뜨려 감전사한 세메노바. 사진: 인스타그램 러시아의 한 여성이 목욕 중 휴대전화를 욕조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감... file 2020.12.15
414 얼음 속 2시간35분 버텨 세계 신기록 소아암 환자를 위해 얼음에 몸을 담군 프랑스 ‘아이스맨’이 얼음통 안에서 2시간30분 이상 버텨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의료계에 종사하는 로맹 방덩... file 2020.12.22
413 영국의 돌연변이 바이러스 공포에... 유럽 20개국에 이어 인도·홍콩, 중동국가도 입국금지 영국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럽 등으로 번지자 각국이 문을 걸어 잠그기 시작했다. 이 바이러... file 2020.12.22
412 전교 1등한 중국 여중생 자살…이유는? 지난해 연말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한 후 부정행위를 의심받은 중국 여중생이 새해 첫 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앞서 이 자매가 재시험까지 치른 결과 부정행위가 ... 2021.01.04
411 중국서2조 기업 키운 30대 회장 피살 회사 전 대표가 앙심 품고 독극물 100회분 투여 중국 대형 온라인 게임회사 유주(YOOZOO)의 창업자 린치 회장(사진)이 39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중국 공안은 린 ... file 2021.01.04
410 중국정부, 미국이 홍콩 부동산 팔려면 동의 받아야…매각 제동 3600억원짜리 홍콩 아파트 단지를 판매하려던 미국 정부의 계획에 대해 중국 정부가 제동을 걸었다. 홍콩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간의 갈등이 영향을 미쳤... file 2021.01.04
409 북한, 핵잠수함 설계 최종 단계 선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제8차 노동당 대회에서 핵잠수함의 설계와 연구는 끝났으며 핵무기의 소형 경량화, 전술무기화를 보다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노동당... file 2021.01.11
408 김치는 중국 전통음식?...1400만 거느린 유튜버는 공산당원 김치 만들면서 중국음식으로 소개한 리쯔치…수천만 독자 보유 중국서 유튜브 금지돼 독자 대부분은 외국인 구독자…파급력 커 유튜브 채널 '리... file 2021.01.12
407 코로나 변이 속도 너무 빨라… 백신만으론 역부족, 거리두기 필수 영국에서 출현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전 세계 45개국에서 발견되는 등 빠르게 확산 중이다. 백신 접종만으로는 바이러스의 변이 및 확산 속도를 따라잡기... file 2021.01.12
406 역사책에 기록될 大붕괴 온다…세계 큰손들 증시 과열 경고 “지금 증시에 낀 거품은 역사에 길이 남을 붕괴로 끝날 것이다.” 미국 월가의 투자 거물인 제러미 그랜섬이 최근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 내용이다. ... file 2021.01.12
405 중국 나홀로 V자 급성장…이 속도면 7년 뒤 미국 따라잡는다 GDP 성장률 4분기 6.5%, 2020년은 2.3%...2028년에 미국 추월 예상 중국 경제성장률이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며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 file 2021.01.20
404 첩 100명·주택 100채…상상초월 중국의 3천여억원 뇌물 수수 국영기업 회장 사형선고…한번에 1천억원 받은 적도…내연녀들 계열사 간부 채용 청나라 시대 황제에 버금가는 호화판 생활을 누렸던 중국의 뇌물왕... file 2021.01.20
403 한국 군사력 세계 6위...북한은 28위 사거리 800km 현무-2C 탄도미사일. 한국의 군사력이 세계에서 6위를 차지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북한은 28위로 나타났다.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파... file 2021.01.20
402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베트남 라면 시장 1인 소비량 한국 다음 2위…인구는 2배 베트남의 라면 소비량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9년기준 54억개를 기록했다. 이는 중국(414억5000만개), 인도... file 2021.01.28
401 2주에 지상으로...중국 광부 11명, 지하 600m에서 기적의 생환 살아돌아온 광부가 두 손 모아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CCTV 지난 1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일어난 금광 폭발 사고에서 매몰됐던 광부 22명 중 11명이 구... file 2021.01.28
400 10년내 가장 재앙적인 글로벌 위험 요인 1위…전염병 세계경제포럼 2021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발표 앞으로 10년내에 지구촌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중 전염병이 부정적인 충격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세계경제... file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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