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08 커네티컷 한인회관에 '평화의 소녀상' 설치 커네티컷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들어설 예정이다. 예일대 학생 인권 단체 ‘스탠드(STAND)’와 커... file 2020.02.13
807 커네티컷주 한인교사, 여학생 12명 성추행 혐의로 체포돼 커네티컷주 스탬포드시의 한인 초등학교30대 한인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던 11~13세 사이의 여학생 1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스탬포드시 경찰은 “... 2024.04.13
806 커뮤티니센터 건립 후원금 1주동안 5천불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11월27일부터 12월1일까지 5,200달러가 추가로 모금돼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25만1,520달러가 모금됐다.... file 2017.12.05
805 커피 내리고, 배달도…생활 속 한국 로봇 바리스타봇, 호텔 서비스봇, 웨어러블 배달 로봇 등 봇물 ‘직원이 커피 주문 버튼을 누르자 로봇팔 형태의 바리스타봇이 커피 원두를 그라인더로 갈아 뜨... file 2020.11.17
804 커피 메이커 폭발로 화상 한인 1,500만불 제소 커피 메이커 폭발로 화상 한인 1,500만불 제소    시카고에 사는 한인 남성이 뉴욕에 본사를 둔 커피메이커 제조사 보덤 사를 상대로 1,500 만달러의 손해배상 소... 2019.07.23
803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은"혼인빙자"…김정민은 "꽃뱀협박" 법원, 연예인 김정민에 제기된 '혼인빙자' 손해배상소송 조정 회부     방송인 김정민(28)이 21일 최근 자신을 둘러싼 꽃뱀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로 심경을 밝힌... file 2017.07.25
802 케네스 백 뉴욕주하원 후보 출정식 개최 선거사무실 오픈…선대본부, 후원회 조직 확대 뉴욕주하원 제25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케네스 백(백정호·47) 후보와 선거대책본부가 퀸... 2024.03.22
801 케네스 백 후보, 5월 5일(일) 하크네시아교회서 후원의 밤 개최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전직 회장들 및 관계자 20여명, 백 후보에 후원금 전달 케네스 백 후보와 최원철 전 회장(오른쪽), 김치구 전 회장(왼쪽), 가운데 곽호수 전... 2024.04.27
800 케네스 백 후보, 한인교계 및 교회 상대로 본격적인 캠페인 전개 뉴욕주하원25선거구내 한인교회들, 백 후보 위한 연합모임 개최 예정 뉴욕주하원 제 25 선거구에 출마한 케네스 백 공화당 후보가 한인교계를 상대로 적극적인 ... 2024.04.27
799 케네스 백 후보, 후보 청원서명 캠페인 전개 뉴욕주하원 제 25선거구에 출마한 케네스 백 공화당 후보가 지난 9일과 10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 지역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후보 청원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 2024.03.15
798 케네스 백 후원의 밤 성황…뉴욕시 고위직 경찰, 퀸즈공화당 인사들 지지 지지자220여명 참석, 지지열기 가득…NYPD 교통경찰국장, 총경 등 대거 지지선언 뉴욕주하원 제 25선거구에 출마한 케네스 백 공화당 후보를 위한 후원의 ... 2024.05.10
797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장, 정치적 영향력 큰 아시안 100인 중 5위 론 김, 그레이스 이 주하원의원, 린다 리, 쥴리 원 시의원 및 조앤 유 · 배용범 · 존 박 등도 50위권 뉴욕주 정치매체 시티&스테이트가 선정한... 2024.05.10
796 케빈 김씨, 뉴욕 스몰비지니스국장에 임명 10여년 전 뉴욕시의원 출마…뉴욕주 주류국장도 잠시 맡아 변호사이자 전 뉴욕주 주류국장을 역임한 케빈 김씨(사진)가 뉴욕시 소기업 지원 정책을 총괄하... 2022.01.08
795 코넬대에 첫 한인여성 학장 윤미진교수, 코넬대 건축대학 학장 초빙 건축대학 122년만에 첫 여성학장 탄생 국제적 디자인상 수상한 유명 디자이너 (사진: 코넬 데일리 선) 뉴욕주 북부에 위... file 2018.07.29
794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사업 접고 조기 은퇴하는 한인 급증 펜데믹 장기 지속되면서 온라인 대세…자영업, 전문직 모두 접는 경우 많아 롱아일랜드의 대형몰에서 골프샵을 30여년간 운영한 한 70대 한인은 팬데믹으... file 2021.04.13
793 코로나 걱정없는 '방역 로봇' 등장 방역을 목적으로 개발된 무인 로봇이 우한시 격리 병동 10곳에서 활약했던 것이 알려져 화제다. 해당 무인 로봇은 소독, 입원실 체온 모니터링, 방역, 무인 배송... file 2020.03.15
792 코로나 극복…어려운 한인들 돕자 모두가 어렵지만..더 어려운 한인돕기운동 5일부터 생계 어려운 한인들의 연락 접수 식료품 및 긴급구호기금 돕는 기관과 연결 코로나 사태로 인해 뉴욕한인들의 ... file 2020.04.05
791 코로나 기간 중 문 닫는 교회들, 내부 문제도 있다 젊은 교인이 없거나 잦은 목사 교체, 교회 내부 분열 등 원인 코로나 19으로 인해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았다. 코로나 팬데믹이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교... file 2021.03.15
790 코로나 기간 중 한인영주권 취득 최저 수준 지난해 취득한인 1만6,244명…전년대비 12.1% 줄어 지난해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 file 2021.12.11
789 코로나 불황 뛰어넘는 한국 중소기업들 방호복·마스크·침대렌털…신사업 진출해 돌파구 마련 왼쪽부터 태평양물산, 국보, 대명소노시즌. /각 사 홈페이지 코로나 사태로 위기에 처... file 2020.0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