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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468 6월 11일(일) 뉴욕한인회장선거 결전의 날 밝았다 30년 봉사 경력의 기호 1번 김광석후보…한인 2세인 기호 2번 강진영 후보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한 어덜트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한 기호 1번 김광석 후보. [... file 2023.06.10
467 6시 퇴근, 그후... 저녁이 있는 삶 대신, 알바가 있는 삶이 됐다 주 52시간 신음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직장인들의 더 악화된 삶의 질 한국의 연간(2019년 기준) 근로시간은 1957시간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에 속... file 2021.01.11
466 6개월 이상 한국 체류 한인들, 5억원 이상 계좌 국세청에 신고해야 미국에 한화 5억원이 넘는 은행계좌를 갖고 있으면서 한국을 장기 방문하는 한인들은 이달 말까지 한국 국세청에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된다. 한... 2022.06.17
465 6m 쓰나미에 인도네시아 사망자 수천명…한인교민 4명 연락 끊겨 호텔-쇼핑몰-사원 등 무너지고, 담벼락 무너진 교도소 300여명 탈옥 지난달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에 이은 쓰나미로 현재 최소 1천여... file 2018.10.02
464 61주년 뉴욕한인의 밤, 온라인으로 개최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 내일재단이 각각 개인, 단체상 ‘제61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8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가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됐... file 2021.01.20
463 60여명에 위장결혼 알선한 뉴욕남성 징역형 그루지아 출신 영주권자로 6개월 실형 후엔 추방 이민자 60여명에게 사기 결혼을 주선해 불법적인 영주권 취득을 주선해왔던 그루지야 출신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 file 2018.03.20
462 60대한인, 한인여성 총격살해후 자살 펜실베니아주 한인여성 거주 콘도 주차장서 발생 펜실베니아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승용차 안에서 40대 한인 여성을 권총으로 살해한 뒤 자신도 ... file 2018.09.16
461 60대 한인여성…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L.I.나소카운티서…횡단보도 건너다 참사     연말이 다가오면서 뉴욕일원에서 난폭운전이 늘고 있다. 한인들은 특히 횡단보도를 걸을 때 교통사고에 대비해야 할 ... file 2017.12.12
460 60대 한인남성 연고자 없어 장례 못치뤄 플러싱 박영식씨, 최근 퀸즈 자메이카병원서 사망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지만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 file 2022.03.26
459 60대 한인 치과원장 성추행 혐의로 피소 20대 여직원 성추행 혐의 소송…원장 "전혀 사실무근" 퀸즈 민사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퀸즈 소재 B치과에서 근무했던 한인 여성 D씨는 치과를 운영... file 2018.10.07
458 600만불 메디케어 사기혐의 한인여성, 연방법원 1년 실형 선고 LA 그레이스 홍씨, 240만달러 배상 명령도 받아….남편은 3년전 5년 실형 받아 600만불 규모의 메디케어 의료 사기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한 남가주 ... file 2020.08.03
457 5차 노숙자 쉘터 반대시위 개최 2,500여명 참석…LA 시정부 강력 규탄 LA 시정부가 한인을 비롯한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노숙자 쉘터 건립을 강행중인 가운데 제 5차 대규모 반대 시... file 2018.06.06
456 5조원 기업서 15억원 빚진 기업으로 옐로모바일, 한국 국세청 고액 체납 명단 불명예 한때 기업가치가 4조 7,000억원에 달했던 국내 1세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 ‘옐로모... file 2021.01.20
455 5월 19일(일) 오후 6시 탈북난민구출 음악회, 하크네시야교회서 개최 올해로 42회를 맞는 ‘탈북난민 구출 음악회’가 오는 5월19일 오후 6시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하크네시야교회(담임 목사 전광성)에서 열린다. 뉴욕예... 2024.05.10
454 5대 대형병원까지 뛰어들어…한국은 '닥터 유튜버' 전성시대 의사들의 유튜브 채널 인기…조회수 수백만, 유튜브 수입 월 350만~400만원 달해 대형병원들도 앞다퉈 방송 "반응 좋아 전담팀 만들어"…각종 의학지... file 2019.11.23
453 55세가 막내인 회사…정년은 100세 한국 시니어기업 '에버영코리아' 화제 한인사회에도 일 원하는 노인층 많아     직원 300명의 평균연령은 64세, CEO는 ‘정년 100세’를 외치는 기업이 있다. 회사... file 2017.07.11
452 54년만에…친부모-미국 딸 상봉 출생신고 안해 못찾고…미국으로 입양 작년에 딸이 한국경찰에 유전자 의뢰 (사진은 특정기사와 관련없음) 살아생전 만나지 못할 것 같았던 딸…세살... file 2019.03.19
451 50대한인 옐로캡 기사, 작년 11월 자살 58만불 택시구입 모기지 못내고 빚만 누적 가족없이 룸메이트로 주7일 16시간씩 일해 옐로캡 운전자인 김(58)모씨는 8년 전부터 뉴욕에서 택시업계에 종사해 온 ... 2019.05.30
450 50대 한인남성 플러싱서 집단폭행 및 지갑 강탈당해 최근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 50대 한인남성이 대낮 거리에서 괴한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지갑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플... file 2020.10.06
449 50대 퀸즈한인, 성추행 혐의 체포 커네티컷서 무면허 마사지업소 운영, 고발돼 뉴욕 퀸즈 프레쉬메도우에 거주하는 한인이 커네티컷에서 무면허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면서 여성고객 2명을 성추행한 ... file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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