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 |
조지 워싱턴 다리에서 2주간 4명 자살
|
2017.08.08 | 8072 |
1866 |
추첨되고도 취업비자 거부 속출
|
2018.06.17 | 8073 |
1865 |
퀸즈검찰청, 경범죄 사면 행사 개최
|
2017.10.15 | 8076 |
1864 |
백악관, 'GM 생산' 인공호흡기 결정 보류….7,500대에 15억불?
|
2020.03.28 | 8076 |
1863 |
연방 실업수당 $400지급 행정명령 서명
|
2020.08.10 | 8076 |
1862 |
동양인 가족에 욕설한 백인계 사장 사퇴
|
2020.07.17 | 8077 |
1861 |
서부 데스밸리 섭씨 54.4도…107년만에 최고기록
|
2020.08.17 | 8078 |
1860 |
시각 장애 마라톤 주자가 사랑하는 여성의 인생관 바꿔놓았다
|
2018.11.20 | 8082 |
1859 |
명문대 입시 스캔들…미국도 '기여입학제'로 불똥
|
2019.03.19 | 8084 |
1858 |
불체자 단속 과정에서 6남매 둔 부부 교통사고 사망
|
2018.03.20 | 8085 |
1857 |
‘약혼자 비자’ 거부 40%…신청절차 어렵고, 추가서류 요청 늘어
|
2019.09.17 | 8086 |
1856 |
뉴저지주, 비닐봉지, 종이봉투, 일회용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
|
2020.09.28 | 8087 |
1855 |
한인 의류업체 1억1,180만달러 추징금
|
2020.09.07 | 8088 |
1854 |
CIA 전 국장 "북한의 'EMP공격'…위성서 쏘면 엄청난 피해"
|
2017.09.19 | 8090 |
1853 |
미국인 부채 계속 증가 추세
|
2018.09.25 | 8092 |
1852 |
세금보고 때 W-2 form에 인증코드 추가
|
2017.10.24 | 8094 |
1851 |
저스틴 비버, 윌커슨 목사 설교영상 SNS에 공유
|
2019.06.25 | 8094 |
1850 |
美서 가장 무례한 도시 1위는 뉴욕
|
2019.12.28 | 8095 |
1849 |
美에 입양된 '무국적 한국인' 2만명
|
2019.11.12 | 8097 |
1848 |
4월 6일 마감 예상…"이민국 작은 실수도 관용없다"
|
2018.04.04 | 8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