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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입국 전면 금지국에 북한, 차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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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 6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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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한미FTA 폐기에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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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7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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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순위 '아이비리그'가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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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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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된 SAT도 아시안계 학생이 월등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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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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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 오바마케어 폐지 표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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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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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강력범죄, 최근 2년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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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6357 |
3869 |
뉴욕주상원의장, 항소심서 무죄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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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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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위너 연방하원의원, 21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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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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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방유예(DACA), 새 법안으로 재탄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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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6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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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토안보부, '10월부터 모든 이민자정보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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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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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캘리포니아주 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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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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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35%->20%로 인하…개인세는 12%, 25%, 35%로 단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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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6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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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감세안에 미국, 유럽증시 긍정적으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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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7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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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 FTA 폐기 서한 작성…실제적 위협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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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8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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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총기사건 발생해도 美서 총기규제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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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8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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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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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7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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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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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8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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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군수뇌부 회의 후 "폭풍 전 고요함" 발언…북한 또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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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6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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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노렸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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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7737 |
3856 |
美 편파결정에 삼성·LG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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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7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