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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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올해 美 대량살상 41건 역대 최다… 210명 희생, 총기 난사가 80% | 2020.01.01 | 6794 |
1021 | 올해 미국 주택시장은?...소유자, 구매자 모두 회의론 늘어 | 2021.01.29 | 5602 |
1020 | 올해 미국내 학교 사망자 31명 | 2018.05.22 | 8220 |
1019 | 올해 미국서 유망한 20대 직종은? | 2017.09.05 | 10973 |
1018 | 올해 미국에서 총기난사 607건 | 2022.11.26 | 4047 |
1017 | 올해 석달만에 美서 총기난사사건 128건 | 2023.04.08 | 3514 |
1016 | 올해 중국인 MIT 합격자 한명도 없어 | 2019.01.04 | 8488 |
1015 | 올해 총기난사 270건…사망자 300명 넘어 | 2021.06.15 | 4845 |
1014 | 올해 추방 판결받은 한인 총 174명 | 2019.11.12 | 7566 |
1013 | 올해만 네번째 이지스함 사고, 충격 빠진 미 해군 | 2017.08.22 | 8870 |
1012 | 올해만 불법 망명이민자 10만명 유입...뉴욕거리, 이민자에 점령당해 | 2023.08.05 | 3277 |
1011 |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는…생화학자 | 2019.12.23 | 7544 |
1010 | 와주시면 연봉 10만불 드립니다…美서 몸값 치솟은 이 직업은? | 2023.08.18 | 3289 |
1009 | 왕따 괴롭힘 당하던 오리건주 9세 초등학생 자살…왕따 재조명 | 2019.12.17 | 7488 |
1008 | 왜 미국에서는 화장지를 사재기 하나 | 2020.03.23 | 7237 |
1007 | 왜 아시안계 퀸즈보로장을 투표해야 하나? | 2020.06.23 | 6808 |
1006 | 외국인 '소셜네트웍 연인' 사기 빈발 | 2018.08.14 | 7668 |
1005 | 외국인 모병제(MAVNI) 대기자 계약취소 잇달아 | 2017.09.19 | 8059 |
1004 | 외국인 취업프로그램 잇달아 백지화 | 2017.11.24 | 10444 |
1003 |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 'MAVNI' 접수 중단 | 2017.08.04 | 7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