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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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美 동성결혼 허용법안, 곧 상원 통과된다 | 2022.11.18 | 4540 |
506 | 점원에게 “엄마인 척해주세요”…납치범 따돌린 10살 美 소년 | 2022.11.18 | 4351 |
505 | “미국, 이민정책 때문에 인력난 겪는다” | 2022.11.18 | 4349 |
504 | 미국이 50년만에 다시 달에 가는 이유 | 2022.11.18 | 4235 |
503 | 하원 민주당 1∼3인자 모두 퇴진…중간선거 패배로 지도부 교체 | 2022.11.18 | 4131 |
502 | 퀸즈 윌렛포인트 시티필드 옆에 프로축구장 설립 | 2022.11.18 | 4801 |
501 | 美서 코로나 변이 BQ.1·BQ.1.1 확산 | 2022.11.19 | 3588 |
500 | 미국내 한인 유학생, 11년만에 증가 | 2022.11.19 | 4157 |
499 | UMC교회 249곳, 동성애 문제로 탈퇴 | 2022.11.26 | 4649 |
498 | 미국 정계, 재계에 <인도계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 2022.11.26 | 4487 |
497 | 올해 미국에서 총기난사 607건 | 2022.11.26 | 4481 |
496 | 굶주리는 뉴욕시민 164만명…35%나 증가 | 2022.11.26 | 4351 |
495 | 美 고용시장서 대졸 요건 사라진다…구글·델타·IBM 등 대기업들 동참 | 2022.12.02 | 4335 |
494 | 美 1인 가구, 전체의 30% 차지…역대 최고 | 2022.12.03 | 4045 |
493 | 美서 독감 3배, RSV 2배, 코로나 재확산 | 2022.12.03 | 4339 |
492 | 뉴욕시, 정신이상 노숙자 강제입원 | 2022.12.03 | 4823 |
491 | 미국내 동성커플 가구, 120만 가구 넘는다 | 2022.12.03 | 5043 |
490 | 뉴욕주립대 지원자 2배나 증가했다…3가지가 주요 요인 분석 | 2022.12.09 | 4384 |
489 | 美 초등학교 총기참사 유족, 당국에 270억달러 집단소송 | 2022.12.09 | 4382 |
488 | 샌프란시스코 경찰, <킬러 로봇>에 살상 및 폭탄 공격 허용 | 2022.12.09 | 4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