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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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뉴욕시, 장애있는 영유아 학생들 위한 특수교육 정원 확대 | 2022.12.17 | 3768 |
481 | 뉴욕주, 펫숍에서 애완동물 매매 금지…2024년 12월부터 실행 | 2022.12.17 | 3983 |
480 | 맨해튼 중심가 사무실지역, 조닝 바꿔 변신 | 2022.12.17 | 3751 |
479 | 미국 시민권시험 <영어 말하기>에 중점 | 2022.12.17 | 3928 |
478 | 지난해 10만 7천여명 사망…죽음의 마약 <펜타닐>, 美 공습 | 2022.12.17 | 3695 |
477 | 기독교 연사 초청 거부한 美 네브래스카 대학, 법원에서 패소 | 2022.12.23 | 3486 |
476 | 성경 자주 읽는 미국인들, 기부 훨씬 많아 | 2022.12.23 | 3481 |
475 | 美의회, 의사당 난입배후 트럼프 기소권고 | 2022.12.23 | 4228 |
474 | 작년 미국인 기대수명 76.4세로 떨어져…25년만에 최저수준 | 2022.12.23 | 4569 |
473 | 불법체류 청년 200만, 추방유예 불발 | 2022.12.23 | 3821 |
472 | 넷플릭스, 뉴저지에 1조원 투자…첨단 스튜디오 12개 단지 구축 | 2022.12.23 | 3759 |
471 | 7번전철 운행, 내년 6월부터 축소 | 2022.12.23 | 3954 |
470 | 연말 감사 표시 팁...얼마가 적당한가? | 2022.12.23 | 3942 |
469 | 비이민비자 대면인터뷰, 내년말까지 면제 | 2022.12.23 | 3528 |
468 | 엄마가 옆에 있어도 조심해야… | 2023.01.07 | 3942 |
467 | 시신 560구 맘대로 절단해 팔아넘긴 美 장례업자 모녀 법정최고형 | 2023.01.07 | 4053 |
466 | “폭설에 갇힌 한국인 도와준 美부부에 1년간 치킨 제공” | 2023.01.07 | 3780 |
465 | <기밀 유출>혐의 특검 앞둔 바이든, “심각하게 받아들여…적극 협조” | 2023.01.14 | 4645 |
464 | 블루스톤, 퀸즈식물원에 800만불 기부 | 2023.01.14 | 3751 |
463 | 뉴욕시 사무실 건물, 주거 공간으로 대체 | 2023.01.14 | 3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