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2 뉴욕주 무면허 마리화나 판매상 하루 1만불 벌금…그동안은 250불 2023.03.25 4084
381 뉴욕주 범죄건수 3년 연속 증가세 2023.03.25 3908
380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움직임 본격화 2023.03.25 3788
379 뉴욕시 전철 승객 팬데믹 이후 최고경신 2023.03.25 4396
378 지난해 미국내 인공지능(AI) 관련 일자리 80만개…1년만에 2배로 급증 2023.04.08 3963
377 미국서 레스토랑이 사라진다…1년만에 10% 감소 2023.04.08 3759
376 미국서 반지성주의 확산…56%, “대학 가치없어” 2023.04.08 3483
375 캘리포니아 性중립 화장실 추진에… 식당들 “비용 부담 커 다른 주로 이전” 2023.04.08 4022
374 모기지 금리 하락했지만…美주택매물 부족 심각 2023.04.08 3620
373 “개처럼 짖는 소리로 소통”...3대째 근친혼 이어온 美가족에 생긴 일 2023.04.08 4123
372 낙태에 엄격한 아이다호, 미성년자가 ‘타주에서 낙태하는 것’ 금지 2023.04.08 3800
371 올해 석달만에 美서 총기난사사건 128건 2023.04.08 3826
370 아시안 경관에 인종혐오 발언 동영상 파문 2023.04.08 4044
369 팬데믹 이후 달라진 미국인들의 삶의 가치관…3년간 많은 변화 실감 2023.04.08 3847
368 처음 본 승객에 신장 기증한 美 운전기사 2023.04.14 4113
367 대학 순위 평가 보이콧했는데…예일대 로스쿨 또 1위로 선정 2023.04.14 4563
366 공립고교에 무료 콘돔제공 의무화?...가주상원 법안추진 논란 2023.04.14 3847
365 코로나는 끝났는데…여전히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은 3분의1 2023.04.14 4445
364 툭하면 그만두는 MZ세대 싫다… 美기업들 중장년 채용 열풍 2023.04.14 3778
363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의 취업도 허용한다 2023.04.14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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