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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꼭 투표한다…美청년층 4년새 57%→49%로 감소…바이든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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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2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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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공화당 2위 헤일리에도 4%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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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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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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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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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Z세대 79%, 부모 얹혀사는 캥거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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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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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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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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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맨해튼의 부동산 재벌, 컬럼비아대·NYU에 면세 혜택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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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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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교 무기반입 늘었다…경찰, 가을학기 이후 1,348개 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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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2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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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살해혐의로 20년 억울한 옥살이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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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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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히트친 <유자 약과>, 한국으로 수입됐다…K디저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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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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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합감리교회(UMC), 5년간 동성연애 문제로 교회25%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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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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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인44% “내년에 AI로 직원들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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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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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차남 의혹’ 바이든 탄핵조사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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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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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불법이민 전례없이 최대 급증…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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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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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도, 경력도 필요없다…미국에 견습생 채용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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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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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뉴욕행 버스규제 전혀 효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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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2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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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규모로 늘어…1년새 12%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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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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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정글 넘은 미국행 이민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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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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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탄 뉴욕 지하철 추돌 사고…2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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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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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마리화나 면허 1500개 곧 추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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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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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로빈스빌에 미식축구장 4배 규모 힌두사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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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 2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