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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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 뉴저지 공립교, 아시안인 이유로 왕따당해 | 2019.07.20 | 7302 |
1881 | 뜨거운 물에 화상입은 한인여성, 스타벅스에 28만불 소송 | 2019.11.06 | 7301 |
1880 | 소수정예 '포토 오브 엔트리'로 비영어권 학생들 영어실력 쑥쑥 | 2019.12.03 | 7299 |
1879 | 7년간 259명 셀카 찍다 사망 | 2019.05.30 | 7299 |
1878 | 미국 명문대학 조기전형 합격율, 전년보다 조금 올라 | 2019.12.17 | 7297 |
1877 | 신종 코로나로 미국 '패닉' 상태…호텔-쇼핑몰 텅텅 비었다 | 2020.03.15 | 7296 |
1876 | "태권도, 올바른 인격 형성 도움" | 2020.01.07 | 7294 |
1875 | 트럼프의 '무보험 영주권 제한' 중지 | 2019.11.06 | 7291 |
1874 | 오버스테이 유학생들 집중 적발 | 2018.05.22 | 7291 |
1873 | 연방이민국, '추방재판 명령', 허위로 남발 | 2019.02.05 | 7289 |
1872 | “취임 직후 서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기회 부여할 것” | 2020.12.01 | 7286 |
1871 | 코로나 규정 위반으로 쫓겨난 학생들 | 2020.09.07 | 7281 |
1870 | 딸을 옷장에 숨기고 대신 죽은 엄마의 희생 | 2021.02.08 | 7280 |
1869 | 미국인들, 코로나로 타 지역 이사 희망자 급증…소도시 선호 뚜렷 | 2020.07.17 | 7280 |
1868 | 연방 상원, 내년도 예산안 통과…세제개편안 청신호 | 2017.10.22 | 7277 |
1867 | NJ 최저임금 2024년까지 15달러 인상 확정 | 2019.02.03 | 7276 |
1866 | 뉴욕시 사회적 격리, 5월 중 종료 가능 | 2020.04.10 | 7275 |
1865 | '부자병' 미국청년, 2년만에 석방 | 2018.04.08 | 7275 |
1864 | "미국가서 낳아 시민권자 만들자" | 2019.12.17 | 7274 |
1863 | 역주행 차량에 한인가족 또 참변 | 2019.09.30 | 7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