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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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美이민국, 마구잡이 혼인비자발급 논란 | 2019.01.29 | 8692 |
1721 | 셧다운 35일만에 민주당 승리로 일단락 | 2019.01.29 | 7127 |
1720 | 트럼프, "텍사스서 9만5천명 비시민권자 투표" | 2019.01.29 | 8451 |
1719 | 트럼프 셧다운 종료 후 장벽 내용 트윗 올려 | 2019.01.29 | 7385 |
1718 | 트럼프, 장벽 예산 협상 결렬시 셧다운 조치 의향 | 2019.01.29 | 8142 |
1717 | 명문대 지원자 수 사상 최고 기록 | 2019.01.29 | 9724 |
1716 | 팰팍, 공립학교 개보수 예산마련 찬반투표 진행 | 2019.01.29 | 8259 |
1715 | 식물인간 성폭행한 보조간호사 체포 | 2019.01.27 | 7393 |
1714 | 연방공무원 수백명 의회 앞서 시위벌여 | 2019.01.27 | 8006 |
1713 | 시카고 도심서 가스통 가득 실은 미니밴 발견 | 2019.01.27 | 7912 |
1712 | 브루클린 식당서 아시안 3명 피살 | 2019.01.27 | 7046 |
1711 | AI가 미국의 일자리 3600만개 대체할것 | 2019.01.27 | 7447 |
1710 | 뉴욕 맨해튼 펜트하우스 한 채 2억4천만불…美 최고 주택판매가 | 2019.01.27 | 8830 |
1709 | 뉴욕, 학생의 신고로 테러 막았다 | 2019.01.27 | 8216 |
1708 | 뉴저지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 수업료 시작 | 2019.01.27 | 8871 |
1707 | 고위급 백악원 인사들, 무급 공무원에 망발 | 2019.01.27 | 8788 |
1706 | 노인 대상 사기전화 1위? | 2019.01.22 | 8580 |
1705 | '아메리칸 드림'이 사라진다? | 2019.01.22 | 7898 |
1704 | 이민자들에게 더이상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 2019.01.22 | 7270 |
1703 | 뉴저지주 대법원, 단순범죄 티켓 사면 발표 | 2019.01.22 | 9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