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
美대학총장 관저가 2,500만불? 남가주대(USC), 경비 줄이려 매물로 내놔
|
2021.02.23 | 4638 |
1014 |
바이든 대통령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 아니다?
|
2021.02.23 | 6278 |
1013 |
파우치 소장, 내년에도 마스크 써야할 가능성… 美 사망 50만명 넘어
|
2021.02.23 | 5109 |
1012 |
엔진고장 美 여객기, 파편 날리며 비상착륙
|
2021.02.23 | 5709 |
1011 |
뉴저지 백신 접종소 250곳…주정부나 병원 웹사이트로 사전등록
|
2021.02.23 | 5708 |
1010 |
트럼프 퇴임 한달만에…한 시대 풍미한 뉴저지주 트럼프 호텔 철거
|
2021.02.23 | 5408 |
1009 |
가정집 전기요금이 1만 7천불...텍사스 주민들 한파로 두번 운다
|
2021.02.23 | 5122 |
1008 |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
2021.02.23 | 6611 |
1007 |
머리에 곱창밴드 질끈 멘 영부인…인기만점
|
2021.02.23 | 6925 |
1006 |
맨해튼 고급주택 거래, 5년 만에 가장 많아
|
2021.02.23 | 7947 |
1005 |
애플 VR헤드셋 내년 출시, AR글래스는 2025년
|
2021.03.09 | 6851 |
1004 |
미국 국민 절반, 1년째 코로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
2021.03.09 | 6994 |
1003 |
미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은?...캘리포니아주 애서튼 1위
|
2021.03.09 | 8951 |
1002 |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
2021.03.09 | 6811 |
1001 |
주유소 설립은 안돼!...美소도시의 결단
|
2021.03.09 | 6701 |
1000 |
뉴욕경찰, 인질사건에 AI 로봇경찰견 투입
|
2021.03.09 | 6052 |
999 |
뉴욕주 원내대표 포함, 의원 수십명, 쿠오모 사퇴 요구.. 거부시 탄핵 추진
|
2021.03.09 | 6062 |
998 |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
2021.03.09 | 6583 |
997 |
뉴저지,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다른 실내모임은 10명 제한
|
2021.03.09 | 6286 |
996 |
美대학에만 34억불 기부한 전 뉴욕시장
|
2021.03.09 | 6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