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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수주내 백신 추가 승인…100일 내 미국내 1억 명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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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 5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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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서류미비자 1,050만 명…10년 간 1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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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 5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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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가 북한 전단금지법 벼르자... 한국정부, 월3만불 로비스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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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 5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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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뉴욕주…美서 '향 첨가한 전자담배' 전방위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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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5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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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희생하며 동료 구출…美, 흑인용사로 하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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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5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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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임 한달만에…한 시대 풍미한 뉴저지주 트럼프 호텔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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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 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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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도 민주당 유력…공화 9석 흔들…민주 4석이면 다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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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 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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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촉발한, 미국의 사직 태풍 …한달간 440만명 사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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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 5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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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은 쩐의 전쟁…대선비용 30억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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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5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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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Z세대, 전도하며 긍정적 감정과 행복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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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 5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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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뉴욕주지사 108년만에 탄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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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 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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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무자격 국경 망명 신청자 신속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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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5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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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안끼고 난동부린 비행기 승객들에 100만달러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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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5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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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들어오는 순간 확 밀어…<묻지마 밀치기>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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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 5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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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경찰의 과잉진압 부상자 2명에 1천만 달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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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 5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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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민 69%, 바이든 코로나 대응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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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5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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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이민자 출신 노동자 25%, 최저임금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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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 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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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출신 2명, 성소수자 후보 진출…선거사상 '최초' 기록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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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0 | 5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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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비자 소지자 '노동허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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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5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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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서 노숙자에 외투 벗어줬다가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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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 5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