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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당한 테슬라 흑인직원, 100만불 보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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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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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서류미비자들도 실업수당 받을 가능성…21억불 기금 조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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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 4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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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63%, 북한이 한국 침공할 경우 미군 투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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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 4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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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이스카우트, 성추행 피해 8만 4천명에 1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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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 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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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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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 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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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조롱하던 美공화당 간부, 코로나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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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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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받으려고 남편 시신 10년간 냉동보관…美여성 18만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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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 4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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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에 달리던 차가 비행기 변신... ‘에어카’ 비행 테스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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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 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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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자산 830억원어떻게 벌었을까? 퇴임후 넷플릭스 제작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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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 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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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위성 143개 쏘아올려…우주까지 정복하는 머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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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 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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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몰린 페이스 북 등 소셜미디어…사방에서 모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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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4 | 4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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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작년 신규 건설활동 10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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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 4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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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100인 이상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안 맞으면 매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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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 4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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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상원, 뉴욕시 온라인수업 선택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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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 4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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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 다녀온 약사 해고 후...美대형병원, 억대 배상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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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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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백인경찰 2명, 흑인계 美육군 장교 폭행영상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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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4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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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생들, 대학 입학할 때 학부모들의 영향 더 많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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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 4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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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 확산 우려에…"뉴욕서 열리는 유엔총회 오지말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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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4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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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美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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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 4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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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불법 총기 압수 4개월간 2,600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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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 48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