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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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 2022.02.11 | 5361 |
721 | 미국서 매년 500명 총기 오발 사고로 사망 | 2022.02.11 | 4704 |
720 | 美경찰 총격사망 7년래 최다…1055명 | 2022.02.11 | 4708 |
719 | 임대료 급등에 美 세입자들 조합 결성 | 2022.02.11 | 4727 |
718 | “美정부는 유족에 2억3천만불 배상해야” | 2022.02.11 | 4829 |
717 | “미국 고령층 조기 은퇴, 연금·건강보험 혜택의 축소 때문” | 2022.02.11 | 5005 |
716 | 뉴욕주지사, 실내 마스크 의무화 해제 | 2022.02.12 | 4461 |
715 | 美 법원, 경찰의 과잉진압 부상자 2명에 1천만 달러 배상 | 2022.02.19 | 5583 |
714 | 올림픽 2연패 클로이 김, 인종차별 호소하자… | 2022.02.19 | 4596 |
713 | 美이민, 전년 비해 절반 감소…24만 5천명 | 2022.02.19 | 4726 |
712 | 뉴욕시, 첫 백신·부스터 샷 접종시 100불 지급 | 2022.02.19 | 4590 |
711 | 뉴욕시, 21일부터 지하철 노숙자 끌어내 | 2022.02.19 | 4614 |
710 | 성추행 보상금만 26억불…보이스카웃 파산신청 | 2022.02.19 | 4764 |
709 | 미국서 장애인 공익소송 사상 최고기록 | 2022.02.26 | 5431 |
708 | 뉴저지대학들, 캠퍼스 실내마스크 벗는다 | 2022.03.05 | 4395 |
707 | 뉴저지주의회, 셀프 주유 허용법안 상정 | 2022.03.05 | 5126 |
706 | 아시아 여성 7명 골라 묻지마 폭행…뉴욕 20대 증오범죄 기소 | 2022.03.05 | 4866 |
705 | 뉴욕주, 식당들의 주류 투고 영구화 추진 | 2022.03.05 | 4897 |
704 | 학교 쉬는 시간에…성경 읽었다는 이유로 따돌림과 폭행당해 | 2022.03.12 | 5148 |
703 | 美 80년전 심각한 인종차별 주거지 등급 설정…대기오염 불평등도 | 2022.03.18 | 5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