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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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 30년 美거주 교수, 자녀들 앞 체포돼 추방위기 | 2018.02.09 | 9121 |
3814 | 트럼프 무관용 이민정책으로 곳곳에서 진풍경 | 2018.07.10 | 9119 |
3813 | LA시의회 마침내 노점상 허용…5년 논란 종료 | 2018.11.30 | 9118 |
3812 | 뉴욕시 브롱스 섬에 사망자 집단 매장 | 2020.04.10 | 9109 |
3811 | 美국토안보부 "북한인의 강제노동 포함된 제품, 수입 불가" | 2018.04.10 | 9109 |
3810 | 매브니 외국인 미군입대자 위기 | 2018.07.10 | 9108 |
3809 | 국토안보부, 취업비자 '추첨제' 폐지한다 | 2018.01.05 | 9108 |
3808 | 트럼프의 애플 압박…아이폰 가격 2배로 뛸 듯 | 2018.10.16 | 9107 |
3807 | 트럼프 감세안 '자화자찬'…일자리 증대, 기업 경쟁율 강화 | 2017.12.22 | 9095 |
3806 | 명문 MIT 공대,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검은 돈 숨겼다? | 2019.09.10 | 9093 |
3805 | 시카고대 SAT·ACT 점수 안본다 | 2018.06.19 | 9091 |
3804 | "미국에서 신용점수는 매우 중요" | 2019.05.30 | 9089 |
3803 | "죽음 앞둔 어린 아들 안아주고 싶어" | 2018.12.24 | 9088 |
3802 | LA 지역의 8.0 대지진…'빅원'의 위험이 높아졌다 | 2019.10.19 | 9085 |
3801 | 뉴욕시 주차요금 대촉 오른다 | 2018.08.14 | 9083 |
3800 | '집시소녀' 반세기 만에 고향으로 | 2018.12.11 | 9080 |
3799 | 트럼프, 불체청년 180만에 시민권 부여? | 2018.01.26 | 9080 |
3798 | DACA 수혜자 구제협상 난항 계속 | 2018.01.09 | 9080 |
3797 | "식스팩은 나를 행복하기 하지 못했다" | 2017.07.23 | 9080 |
3796 | 캘리포니아주 아시안 판사 임명률 6년간 10% | 2018.03.06 | 9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