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67 | 코로나로 미국인 기대수명 또 단축돼 | 2022.09.02 | 4588 |
566 | 대낮 맨해튼 매장서 도둑이 물건 훔치는데… | 2022.09.02 | 3920 |
565 | 美대학, 인종차별 명예훼손으로 빵집에 배상금 500억원 물어줘야 | 2022.09.09 | 4533 |
564 | 십일조 드리는 美교인, 10명 2명에 불과 | 2022.09.09 | 4115 |
563 | 차안에 방치돼 아기 사망…미국서 20여년간 유아1천명 차안서 사망 | 2022.09.09 | 4324 |
562 | 워싱턴DC, 이민자 1만명 오자 비상사태 선포 | 2022.09.09 | 3971 |
561 | 서류미비자의 <공적부조> 규정, 복원된다 | 2022.09.09 | 4000 |
560 | 뉴욕 지하철·버스, 28개월만에 마스크 벗고 탈수 있다 | 2022.09.09 | 4572 |
559 | 미국의 심각한 구인난 원인, 코로나 걸렸던 50만명 복귀 못해서… | 2022.09.16 | 3199 |
558 | “미국인 3명 중 2명, 오늘을 즐긴다” | 2022.09.16 | 4112 |
557 | 소셜 미디어 위치 공개, 강도·도둑 타겟된다 | 2022.09.16 | 3915 |
556 | 한인선수 폭행 지시한 美 선수 엄마, 9천불 배상 및 사과문 판결 | 2022.09.16 | 4640 |
555 | 뉴욕시 아시안 학생들, 백신 접종률 최고 | 2022.09.16 | 4339 |
554 | 뉴욕 맨해튼에 카지노를 오픈한다? | 2022.09.16 | 4641 |
553 | 美단체, 아동급식한다며 2억5천만불 꿀꺽…최대 팬데믹 사기 | 2022.09.23 | 4243 |
552 | 미국인 66% “교회 밖에서 예배드려도 무관” | 2022.09.23 | 3794 |
551 | 미국 투자이민 다시 오픈…중국·인도 부유층 다시 몰린다 | 2022.09.24 | 3926 |
550 | 11월 선거 앞두고 바이든 지지율 상승…대법원 낙태금지 판결도 한몫 | 2022.09.24 | 4238 |
549 | 맨해튼 2.2평 초소형 아파트 유튜브 공개 | 2022.09.24 | 4961 |
548 | 뉴욕시 지하철 객차에 카메라 설치된다 | 2022.09.24 | 3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