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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2 "돈주는 알래스카서 살아볼까?" file 2017.07.31 23409
101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직, 美이민 주도 file 2017.07.25 8130
100 '쏘지 마' 앵무새의 증언덕에 남편 살해혐의 아내에 유죄평결 file 2017.07.25 6928
99 캘리포니아주, "미성년이 샀다" 500만불 복권 지급 거부 file 2017.07.25 8029
98 뉴욕주, 공립대 등록금 면제 프로그램 '엑셀시어 스칼라십' 신청자 7만 5천 2017.07.25 6907
97 찜통 트레일러서 발생한 비극의 '아메리카 드림' file 2017.07.25 6757
96 반이민 맞서는 '성소 도시' 샌안토니오…'인신매매 허브' file 2017.07.25 6766
95 CIA국장, '북한체제 교체없이 김정은 축출안' 시사 file 2017.07.25 8444
94 유기동물 구조 위해 경비행기 타는 남성 file 2017.07.25 8511
93 위탁가정 아이들에 '입양서류' 건넨 미키마우스 file 2017.07.25 6433
92 21년 전에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이 이어준 부부 file 2017.07.25 6370
91 뜨거운 차량내 애완동물 방치시, 동물학대로 징역형 file 2017.07.25 6862
90 체험 동물원 갔다 대장균 감염된 美남매 file 2017.07.25 7000
89 '뉴욕-워싱턴 29분' 초고속 열차 현실로, 美정부 구두 승인 file 2017.07.25 8280
88 캘리포니아주 디트윌러에서 시작된 산불 확산 file 2017.07.25 7209
87 LA 스타벅스서 복면쓴 강도 때려잡은 고객 화제 file 2017.07.25 6494
86 Q전철 브루클린 브링턴 비치 역, 출근길 또 전철 탈선 사고 file 2017.07.25 5832
85 권력서열 3위였던 전 美하원의장…미성년자 성추행 수감돼 file 2017.07.23 6434
84 외국인의 미국주택 '사재기'…거래 규모, 건수 사상 최대 file 2017.07.23 8216
83 미국, '북한관광 금지' file 2017.07.23 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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