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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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2 | 취업비자 승인, 심사 강화 후 절반 가까이 감소 | 2017.10.17 | 9178 |
3561 | 취업비자 배우자 10만여명, 노동허가 당분간 유지 | 2018.07.15 | 7952 |
3560 | 취업비자 대기자 10월부터 취업못해 | 2018.10.07 | 11443 |
3559 | 취업비자 급행서비스 다시 오픈 | 2019.01.29 | 8333 |
3558 | 취업비자 거부,지연 40%나 급증 | 2018.09.09 | 9246 |
3557 | 취업비자 6년 초과연장 취소 "철회" | 2018.01.12 | 12190 |
3556 |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증, 승인율 급락' | 2019.02.26 | 8459 |
3555 | 취업비자 '급행서비스' 중단 우려 | 2018.03.13 | 7883 |
3554 | 취업·가족이민 대부분 제자리 걸음…올스톱 | 2023.08.11 | 3261 |
3553 | 취업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시행 | 2017.09.15 | 8399 |
3552 | 취업 3순위 새해 1월 막히고…취업 1순위는 내년 4월 오픈 | 2019.11.12 | 8434 |
3551 | 취업 2순위, 3순위 다시 오픈 | 2018.09.15 | 7513 |
3550 | 출산 예정일 일주일 앞두고 번개 맞아 사경 헤매는 엄마 | 2017.07.07 | 8938 |
3549 | 추첨되고도 취업비자 거부 속출 | 2018.06.17 | 7780 |
3548 | 추수감사절칠면조 요리를 직접 굽기 부담스러우면… | 2018.11.13 | 452342 |
3547 | 추수감사절에 가장 섬뜩한 미국 뉴스? | 2019.12.03 | 7749 |
3546 | 추수감사절 전부터 이미 세일 열풍 | 2017.11.14 | 7497 |
3545 |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미주 한인 감소세 | 2021.06.15 | 6087 |
3544 | 추방위기 입양한인들 희망 생겨 | 2018.03.20 | 8494 |
3543 | 추방소송 적체 갈수록 '눈덩이' | 2018.02.13 | 10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