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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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5 | 취업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시행 | 2017.09.15 | 7683 |
2634 | 분만 직후 생이별 美모녀 69년만에 상봉 '화제'…DNA테스트 덕분 | 2018.12.11 | 7681 |
2633 | 아내가 말다툼하던 남편 총격 살해 | 2018.09.16 | 7681 |
2632 | 美대학, 이란에 고대 유물 1천여점 반환 | 2019.10.05 | 7679 |
2631 | 승세 탄 바이든… 지지자 60%는 “트럼프 재선 막기 위해 투표” | 2020.06.15 | 7678 |
2630 | 미투운동에 포위된 워싱턴…'정관계 19명' 옷 벗었다 | 2018.10.02 | 7678 |
2629 | 8월 21일…미국서 개기일식 90분간 | 2017.08.22 | 7677 |
2628 | 임신한 여성 앵커에 "역겹다"며 인격모독 | 2017.07.14 | 7677 |
2627 | 정의용 실장의 확실한 '미국 끈'은? | 2018.03.20 | 7675 |
2626 |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 2018.11.24 | 7673 |
2625 |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단속 급증 | 2018.06.19 | 7673 |
2624 | 뉴욕시 공립학교 성범죄 3년 연속 급증했다 | 2019.08.24 | 7671 |
2623 | 트럼프, '취업비자·쿼타 대폭 확대' | 2019.02.26 | 7671 |
2622 |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 서서히 현실화 | 2018.12.29 | 7670 |
2621 | 한인여성 노인이, 미국인 남편 살해 | 2018.08.12 | 7670 |
2620 | 파우치 "코로나, 동시다발적 위기…재확산되고 있는 주 봉쇄 검토해야" | 2020.07.10 | 7668 |
2619 | 연방상원, 성매매 내용 웹사이트 형사처벌 법안 통과 | 2018.03.24 | 7668 |
2618 | "DACA 신청자 12%, 범죄 체포기록 보유" | 2019.11.20 | 7667 |
2617 | 美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록 바뀌나 | 2019.02.26 | 7667 |
2616 | 트럼프, 첫 거부권 행사했다 | 2019.03.19 | 76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