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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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 남가주대 美의사, 52명에 성범죄 | 2018.06.06 | 7544 |
2514 | 美이민국, 임신부도 구금·추방 | 2018.04.05 | 7544 |
2513 | 시민 구조 떠나는 경찰관, 딸에게 "살아 돌아올게" 약속 | 2017.09.19 | 7541 |
2512 | 트럼프, "미국 건강보험 가입해야 이민비자 발급" | 2019.10.08 | 7540 |
2511 | 미국내 노숙인 50만명 넘어 | 2020.02.25 | 7538 |
2510 | AP 시험 응시생 역대 최다 기록 | 2019.02.10 | 7538 |
2509 | 뉴저지 11학년 표준시험 없어진다 | 2018.10.09 | 7538 |
2508 | 스타벅스회장, 무소속 대선 출마 | 2019.02.10 | 7536 |
2507 | 인디애나 주 고속도로에 '사탄의 성전' 표지판 | 2018.09.18 | 7536 |
2506 | 매일 피자 먹고 운동해 '몸짱' 되다 | 2017.10.24 | 7536 |
2505 | 뉴저지에 사는 서류미비자들 더욱 불안해진다 | 2019.11.12 | 7535 |
2504 | 의료보험 없는 미국인, 10년만에 증가 | 2019.09.17 | 7534 |
2503 | 27년간 억울한 감옥살이 보상액은? | 2017.12.05 | 7534 |
2502 | 한국보다 40배 빠른 인터넷 출시? | 2020.11.10 | 7533 |
2501 | 美이민법원, 소송적체 최악…평균 4년걸려 | 2019.10.30 | 7533 |
2500 | 망명신청중 미국 입국 불가능해 진다 | 2018.11.27 | 7531 |
2499 | 잇단 총기난사에도 공화당 의원 인터뷰 거절 | 2019.08.06 | 7531 |
2498 | 매브니 강제 전역자 38명 원대복귀 | 2018.08.26 | 7530 |
2497 | 13억 인도가 멈추자... 히말라야, 이런 모습 처음이야 | 2020.04.13 | 7525 |
2496 | '미투'에 딱 걸린 바이든 전 부통령 | 2019.04.07 | 7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