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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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미국방부, 퇴역군인 위해 비아그라 3년간 3억불어치 구입해 | 2017.07.31 | 7882 |
2341 | 미국방부, '매브니' 입대자 강제전역 취소…"차별 안한다" | 2018.07.21 | 9120 |
2340 | 미국민 10명 중 7명 "DACA 드리머에 합법신분 줘야" | 2017.09.15 | 7833 |
2339 | 미국목사, 중국 미성년 성폭행 혐의 | 2018.02.13 | 9325 |
2338 | 미국땅 사이판엔 중국 신생아 인구가 가장 많아 | 2017.12.26 | 10042 |
2337 | 미국도 아기 안 낳아 저출산…"양육비 너무 비싸서" | 2018.07.10 | 9008 |
2336 | 미국대학 외국어 수업 증가율 한국어 1위 | 2023.10.14 | 3041 |
2335 | 미국내 합법이민, 2배로 증가한다 | 2021.03.09 | 6948 |
2334 | 미국내 한인 유학생, 11년만에 증가 | 2022.11.19 | 3735 |
2333 | 미국내 학비무료 공립 대학들 급속 확산된다 | 2018.12.14 | 8543 |
2332 | 미국내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넘어…확진자는 7백만명 | 2020.09.22 | 8018 |
2331 | 미국내 의사 구인난 심각 | 2023.11.03 | 2187 |
2330 | 미국내 음주운전 이민자 8만명 체포…이중 4만명은 추방 | 2020.01.01 | 6581 |
2329 | 미국내 유학생 체류 규정 강화 | 2018.05.15 | 8390 |
2328 | 미국내 신축 주택 가격 크게 올라 | 2019.09.11 | 7841 |
2327 | 미국내 신분도용 피해 계속 증가...피해 사후 처리법은? | 2019.08.13 | 10359 |
2326 | 미국내 스몰 비즈니스에 총 4,800억달러 추가지원 확정 | 2020.04.24 | 6721 |
2325 | 미국내 베트남계 대거 추방 우려 | 2018.12.29 | 6883 |
2324 | 미국내 박사과정 18% 정신건강에 문제 보여 | 2018.11.30 | 8392 |
2323 | 미국내 동성커플 가구, 120만 가구 넘는다 | 2022.12.03 | 4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