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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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 주한 미대사관 이민업무 9월 중단 10월부터 괌 이민국 사무소로 업무 이전 | 2019.08.13 | 7573 |
2174 | 미국내 신분도용 피해 계속 증가...피해 사후 처리법은? | 2019.08.13 | 10226 |
2173 | 미셸 위,'NBA 전설' 아들과 결혼 | 2019.08.13 | 12532 |
2172 | 美 인구센서스 설문지에 시민권 확인 항목 제외됐다 | 2019.08.13 | 6052 |
2171 | 잇다른 총기사건, 방탄 책가방 유행 | 2019.08.10 | 7504 |
2170 | 전국 여학생 15% 사이버 왕따 경험 | 2019.08.10 | 6582 |
2169 | 기독교 단체, 홀푸드마켓 불매운동 | 2019.08.10 | 6294 |
2168 | 美교회건물 매각대금 800만불 지역사회에 기부 | 2019.08.10 | 7058 |
2167 | 엘패소 총격범 모친, 아들 총기 휴대 경찰 알려 | 2019.08.10 | 6046 |
2166 | 미국 밀레니얼세대 절반 "친구들 소셜미디어때문에 과소비" | 2019.08.10 | 7509 |
2165 | 외로운 밀레니얼 세대…22% "나는 친구가 없다" | 2019.08.10 | 5864 |
2164 | 美총기협회, 예산 4억1천만불, 회원 550만명으로 美의회 압박 | 2019.08.10 | 7047 |
2163 | 이민국, 미시시피주 7개 식품공장 단속 | 2019.08.10 | 6745 |
2162 | 美 수감자 노역의 하루 일당?...현대판 노예 수준인 하루 2불 | 2019.08.10 | 10092 |
2161 | 美부자들이 더 무섭다...등록금 줄이려 후견제 악용 | 2019.08.06 | 6511 |
2160 | 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 2019.08.06 | 7505 |
2159 | 뉴욕시 킨더가튼 교실 17% 납 성분 검출 | 2019.08.06 | 6885 |
2158 | 뉴욕,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률 높이는 법안 추진 | 2019.08.06 | 6879 |
2157 | 잇단 총기난사에도 공화당 의원 인터뷰 거절 | 2019.08.06 | 7545 |
2156 | 이번 총기사건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 번져 | 2019.08.06 | 7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