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플 '프라이버시 포털' 서비스 시작

    사용자들 자신의 개인정보 다운로드 할 수 있어 애플이 자사 제품 사용자들에게 수집된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라이버시 포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테크크런치 등 IT 매체들은 애플이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 데이터를 다운로...
    Date2018.10.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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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플 '에어팟' 보청기로 만난다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iOS12’를 통해 에어팟에서 "실시간 듣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됐다. 실시간 듣기 기능이 추가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지향성 마이크를 활용해 주변 소음을 감소 시키며 대화 목소리만 부각시켜 보청기로 전달하...
    Date2018.06.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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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압류주택은 가격 낮은것이 장점이나 많은 것을 알아봐야

    원하는 집 구하기 많은 집 확인해 봐야 '롭 젠슨’ 부동산의 젠슨 대표는 “압류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이득이지만 분명히 쉬운 작업은 아니다”라며 “가격이 낮은 것은 장점이지만 원하는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많은 집들을 점검하...
    Date2018.11.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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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암호화폐의 상승세 언제까지 이어질까

    알트코인은 급격한 변동성으로 신중한 투자 필요 암호화폐의 상징 비트코인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도 덩달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은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신중...
    Date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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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암호화폐가 뭔데…도지코인 시총 520억불

    머스크의 지지 트윗 이후 가격 급등…닷컴시절 거품 우려 암호화폐 도지코인의 가격이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한때 520억달러에 달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개당 0.4달러를 웃도는 신고가를 찍으며 시가총액 520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
    Date2021.04.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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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암스트롱이 달에서 가져온 '달 먼지' 소유권은?

    암스트롱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여성, NASA에 선제 소송 달먼지 담은 주머니만 180만불…달먼지 가치는 수백만불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닐 암스트롱(1930-2012)이 선물한 '달 먼지'의 소유권을 둘러싼 이색적인 소송이 제기됐다. 워싱턴...
    Date2018.06.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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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알프스에서 관광용 항공기 추락…20명 전원 사망

    2차 세계대전 때 제작된, 오래된 군용항공기….관광용으로 사용 2차 세계대전 때인 1939년 제작된 관광용 구형 항공기가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 추락해 탑승자 20명 전원이 사망했다. 제작된지 80년이나 된 항공기가 관광용으로 운영된 것이다. BBC방송...
    Date2018.08.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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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알리바바, 시가총액 세계 6위 올라

    5년후 고객 10억명…중국인구 절반이 고객 7억 26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5년 안에 고객을 10억명으로 늘리고, 10조위안 (1715조원)의 판매액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또 “2036년...
    Date2020.07.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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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알리바바 회장 마윈, 태극권 알리기 위해 영화 주연 맡아

      중국 최대의 IT 인터넷 대기업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태극권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화에 출연한다. 홍콩 언론들은 마윈 회장이 태극권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공수도(攻守道)에 주연 배우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엔 마윈 ...
    Date2017.10.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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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알리바바 마윈 회장, 급격한 태세전환

    '996 근무' 옹호 발언 후 비난 쏟아져 중국의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중국 IT업계에 만연한 정당한 보상 없는 '996 근무' 행태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자 긴급히 태세를 전환했다. 중국에서 996이란 오전 9시부터 밤 9...
    Date2019.04.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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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안락사 택한 104세 과학자, '베토벤 교향곡' 들으며 영면

    100세 시대 맞아 안락사 선택 급증 예상…안락사 과연 옳은 것인가? 죽을 권리를 찾아 스위스에 도착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104) 박사가 안락사(조력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베토벤 교향곡 9번(합창)의 환희의 송가가 울...
    Date2018.05.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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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프간 소녀들, 美비자 두 차례 거절 끝에 겨우 로봇대회 참가

      비자 발급이 안 돼 미국에서 열리는 로봇 경진대회에 참가하지 못할 뻔했던 아프가니스탄 10대 소녀들이 두 차례 거절 끝에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국무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6명의 아프가니스탄 10대 소녀들이 워싱턴 D.C.에서 열...
    Date2017.07.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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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프가니스탄, 자폭테러 막은 25세 경찰관

    자폭테러범 몸으로 껴안아 막고 명예롭게 숨져…     미국 뉴욕타임스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벌어진 자살폭탄테러를 저지한 경찰 사예드 바삼 파차(Sayed Basam Pacha)가 명예롭게 숨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러는 파차가 경호하던 아타 무함...
    Date2017.11.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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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칸소 주 의사당 앞 사탄동상 등장

    종교의 자유 주장하며 10계명 상 설치 반발 아칸소주 의사당 앞에 '바포멧' 동상이 등장했다. 바포멧은 유럽의 중세 시대부터 사탄의 대표적 형상으로 여겨져 왔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사탄의 성전’(Satanic Temple) 측은 아칸소주 의사...
    Date2018.08.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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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이폰12 출시…코로나에도 인파 몰려

    호주 시드니 매장에 긴 행렬…미국 등 타 국가도 인파 예상 아이폰12를 구매하려는 호주 시드니 애플 매장 앞 고객들. (사진=씨넷) 애플의 최신 폰인 아이폰12가 23일 전 세계 1차 출시국에서 동시 출시됐다. 시차에 따라 가장 먼저 출시된 호주에서는 ...
    Date2020.10.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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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이폰 신재품 홍콩, 중국서 인기 못끌어

    너무 평범하고 비싸 감당 여력 안돼 애플이 새로 내놓은 스마트폰 '아이폰XS' 시리즈가 너무 높은 가격 등으로 홍콩과 중국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애플 신제품인 아이폰XS 시리즈...
    Date2018.09.2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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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이폰 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후 충전 중 발화

    아이폰 켜지자 마자 곧바로 불 붙어 애플 전문매체인 '9TO5Mac’의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 사는 한 남성은 아이폰X의 iOS 12.1 버전 업데이트가 끝난 뒤 충전케이블을 콘센트에 연결했을 때 갑자기 연기가 치솟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
    Date2018.11.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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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아이폰 SE2 출시 보류…프리미엄 집중

    미 IT 매체들이 올해 애플이 보급형 모델 아이폰 SE2가 출시되지 않고 아이폰 X 후속작과 같은 프리미엄 모델에 집중할 것이라 전하였다. 애플의 보급형 모델 SE2는 지난 4∼8일 미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발표될...
    Date2018.06.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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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이패드도 홈 버튼 사라지나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콘 등장 아이패드에서도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을 암시하는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콘이 iOS에 등장했다.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12의 5번째 베타 버전에서 배터리 위젯용으로 설계된 아이패드 아이콘의 디자인이 모서리가 ...
    Date2018.10.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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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아이티 난민 4300명, 트럼프 대통령 피해 캐나다로 퀘벡 올림픽경기장 개방... 몬트리올 시장, "아이티 난민 환영"

      미국 국경을 넘어 몰려드는 망명 신청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캐나다 퀘벡주가 랜드마크로 꼽히는 올림픽 경기장을 개방했다. 퀘벡주는 5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몬트리올 경기장을 망명 신청자 환영센터 겸 임시 숙소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경기장...
    Date2017.08.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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