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20년후 인구 절반이 솔로'

    미혼이 당연한 추세…일본 추세 따라가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일본 남성의 30%, 여성의 20%가 50세가 될 때까지 결혼을 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미혼뿐 아니라 이혼을 하거나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들까지 합치면 15세 이상 독신자는...
    Date2017.07.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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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인 60%, "한국의료 저렴해서 이용"…35.5% "의사소통 편해서"

    워싱턴대 장수현 연구원 의료관광 논문심리적 안정감" 때문 워싱턴대 장수현 연구원 의료관광’ 논문...32.2% “심리적 안정감” 때문 뉴욕 일원 한인들이 모국 의료관광을 찾는 주요 원인은 의료비용과 언어장벽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Date2018.08.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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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인이민자들의 터전' 플러싱 디아스포라 작가 유순호씨

    '한인이민자들의 터전' 플러싱 디아스포라 작가 유순호씨 장편소설 '뉴욕좀비' 출간…조선족 출신 한인으로서의 삶과 시각으로 저술 한때는 한인들이 장악했던 플러 싱 다운타운은 이제 중국과 한국 이 공존하는 단계를 지나, 이제 중국...
    Date2019.08.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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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햄버거병' 예방 필수…어린이,노인 특히 주의

    혈액이 동반된 설사, 극심한 피로감…진찰 필수     최근 한국에서 덜 익힌 햄버거 고기 패티를 먹고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HUS)'에 걸린 4세 어린이의 소식에 한인사회도 비상이 걸렸다. 이 병은 1982년 미국에서 햄버거를 먹은 후 집단으로 환자가 생겨 '햄...
    Date2017.07.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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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행운의 빨간 속옷'을 잡아라...고베펄사 이색 프로모션!!

    300불 이상 구매시 운기 부르는 빨간 팬티, 브래지어 공짜선물     '빨간 속옷'이 행운을 가져온다는 속설이 본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할까? 진주 전문 고베펄사가 이번 가을에는 '행운의 빨간 속옷을 잡아라'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뉴욕 뉴저지에...
    Date2017.10.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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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후' 하나로만 721억원 올린 중국 광군제

    한국화장품 초대박 행진…아모레 설화수, 3분만에 1억위안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광군제(11월11일)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면서 한국 화장품업체와 패션업체들도 역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의 일...
    Date2019.11.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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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CBS-TV, 버겐 레코드 등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30분 한인 100여명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섰다. 금속탐지기를 거친 한인들은 6층 법정에 자리를 잡기 시작...
    Date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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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현장 르포) 그레이스 유 첫 심리에 한인 250명 참석.. CBS-TV등 주류 언론 보도

    그레이스 유씨의 첫 심리가 열렸던 지난 7일(수) 오전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정문 입구에는 한인들의 우렁찬 음성이 오전 내내 울려 퍼졌다. 오전 9시부터 뉴저지 버겐 카운티 법원 입구에는 한인 50여명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섰다. 금속탐지기를 거친 한인...
    Date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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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00불에 가짜 영주권·소셜카드 제작

    LA 한인타운 인근서 가짜 신분증 대량 생산 뉴욕타임스가 푸에르토리코까지 800만명에 달하는 취업 불체자를 대상으로 호황을 누리는 가짜 신분증 거래 실태를 보도했다. 위조 서류나 카드 거래로 악명 높은 LA 한인타운 인근 ‘‘MacArthur Park&rs...
    Date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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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00살까지 살까봐...불안한 1천만 한국인은 지갑을 닫는다

    앞으로 2년 후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는 가운데, 세대 간 부의 이전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어느 사회든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젊은 사람에게 돈이 흘러가야지, 노인층에 고여 있으면 경제는 쇠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은퇴...
    Date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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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0세 시대 한국…<인생 2막> 시기에 최상의 직업은?

    배우 명세빈이 제2의 직업으로 택한 ‘플로리스트’. /명세빈 인스타그램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은 총 537개 직업군에서 일하는 직장인 1만6244명을 대상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먼저 직업대분류별로 보면 중장년이 가장 일하기 적합한 직종은 &lsqu...
    Date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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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4억원 가로챈 32세 인천 여성의 기막힌 수법은?

    인천 서부경찰서는 상품권 등을 싼 가격에 공동 구매해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챙긴 A(32, 여)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18년 6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서구 자신의 집과 사무실에서 상품권과 골드바 등을 싼 가격으로 공동...
    Date2019.12.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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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년 뒤 뉴욕의 한인교계의 모습은?

    인터넷 교계신문 아멘넷이 뉴욕 아스토리아의 송흥용 목사(Steinway Reformed Church)의 글을 인용, 10년 후 한인교회의 모습을 게재했다. 다음은 이를 요약한 글이다. ① 교인 수의 감소는 필연적이다. ② 교인 수의 증가는 곧 교회의 존립과 연결된다. 뉴욕 ...
    Date2019.0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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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년 지난 음주운전 기록, 여전히 이민국 심사 대상

    일부 한인들 입국과정서 '2차 검색' 당하는 경우 많아 미국 공항 입국심사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10년이 넘은 음주운전 기록 등이 여전히문제가 돼 공항 입국시 2차 심사로 넘겨지는 등 곤욕을 치르는 한인들이 여전히 적지 않은 것으로 ...
    Date2018.09.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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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대 한국학생들 화병5년 새 2배 증가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진 화병이 최근 10대 학생에게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학업과 입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꼽힌다. 청소년기의 화병은 학업 스트레스와 친구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이 누적되다가 기운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에 쌓인 화를 통제...
    Date2021.07.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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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대행세 30대 한인남성, 채팅서 만난 13세 소녀 방 침입해 쇠고랑

    미국에 사는 30대 한인 남성이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13세 소녀의 집을 찾아가 방 안까지 잠입했다가 붙잡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네이퍼빌에 사는 한인 A씨(39)는 작년 8월 새벽에 자신의 집에서 차로 약 1시간30분 거리에 있는 록포...
    Date2023.05.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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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11월7일 본선거 한국어 통역관 모집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11월7일 선거 당일 일할 한국어 통역관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어 통역관은 투표 당일 오전 5시30분부터 당일 오후 9시까지 해당 투표소에서 근무하게 되며 선거당일 임금으로 200달러를 받는다. 통역관 자격을 취득하려면 사전에 통...
    Date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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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1일부터 서머타임…새벽 2시→3시로

      올해 서머타임dl 이번 주말 일요일인 11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1일 일요일 새벽 2시를 새벽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하면 된다.  서머타임은 11월 4일까지 이어지게 되며, 뉴욕과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줄어든다. 뉴욕-인...
    Date2018.03.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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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1학년 한인학생 MIT 조기 합격

    올 가을 입학해 수학, 컴퓨터 전공 예정 11학년인 한인 학생이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 조기 합격해 화제다. 뉴저지 버겐아카데미고교에 재학 중인 세바스찬 전군은 MIT 조기전형에 지원해 지난해 12월 합격통보를 받았다. 더욱이 MIT의 올해 조기전형 합격...
    Date2019.01.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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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20만 회원 자영업단체, 윤석열 지지 선언

    대표적인 자영업자 단체인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총연합측은 조선비즈와의 통화에서 “회원들이 표결을 해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코자총은 한국자영업연대 등 14개 자...
    Date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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