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중산층과 서민들이 캘리포니아주를 떠나고 있다

    높은 생활비와 물가 감당 못해…홈리스 급증 등 삶의 질도 하락 캘리포니아 지역의 중산층과 저소득층이 높은 생활비와 물가 등을 감당하지 못하고 캘리포니아주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를 떠나...
    Date2020.01.14 Views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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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변호사 협회 "뉴욕시 모든 초중고 입학시험 폐지" 주장

    인종분리 현상 없애려면 모든 시험 없애야해 뉴욕시 변호사협회가 뉴욕 시 학교의 인종 편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수목적고 뿐만 아니라 모든 초·중· 고의 입학시험을 전면 폐지 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 시변호사...
    Date2019.05.27 Views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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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트럼프 '의회의 드림법안 지지 서명할 것' 약속

    펠로시 민주 하원대표에 연일 논의 약속… "드리머들 걱정말라"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이 드리머들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드림법안을 지지하고 서명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공개했다 펠로시 원내대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Date2017.09.12 Views7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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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IA 전 국장 "북한의 'EMP공격'…위성서 쏘면 엄청난 피해"

      클린턴 대통령 재임당시 일했던 제임스 울시 전 CIA 국장이 "북한은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하기 위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인공위성에 장착하는 전자기펄스(EMP)탄으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울시 전 국장은 이날...
    Date2017.09.19 Views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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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취업 2순위, 3순위 다시 오픈

    비성직자투자이민은 영주권 일시 중단 취업이민 2~3순위 영주권 문호가 다시 오픈됐다. 연방국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크게 후퇴했던 취업 2순위와 취업 3순위 숙련직과 비숙련직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가 원상 복귀하면서 전면 오픈됐다...
    Date2018.09.15 Views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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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국계 미국인 여성, '불법로비' 스캔들…성매매 스파 의혹도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 과시…중국 기업인들, 미공화당 거물들에 소개시켜 중국계 미국인이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며 불법 로비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다. 아시안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최근 이 단체의 플로리다 지역 45살 활동가 신디 양과 관련...
    Date2019.03.17 Views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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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 능력만으로…美여성정치인들 변신

    내년 대선 나선 여성정치인 6명…스스로 정치경력 쌓아 인기 상승 중인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대선후보 부친과 남편의 후광으로 정계에서 활약하는 기존의 여성들과는 달리 내년 대선에서 특히 민주당 후보군 여성 6명 모두가 자수성가한 인물이어서 ...
    Date2019.03.17 Views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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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A 타임스 부지 2억4,000만불에 매각

    3년만에 매각하는 회사는 차익 2배 남겨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타임스 인쇄공장의 부지가 2억달러가 넘는 거액에 팔렸다. 뉴욕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그룹 ‘아틀라스 캐피털 그룹’은 26에이커 규모의 LA 타임스 부지를 소유주 ‘해리지 ...
    Date2019.12.15 Views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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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뉴욕시민, 온라인으로도 유권자 등록 

    드블라지오 시장 서명, 2019년 7월 시행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온라인 유권자 등록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한 법안에 서명, 오는 2019년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뉴욕시민들은 유권자 등록 온라인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의 개인 정...
    Date2017.12.19 Views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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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모든 美휴대전화에 경보메세지 발송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된 메세지, 시험적 발송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모든 휴대전화에 비상사태 경보 메시지를 시험적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미재난관리청(FEMA)은 국가적 안보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미국 국민들에게 신속히 경계 메...
    Date2018.09.18 Views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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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100여 대학 재학생 45% ‘식량 불안’...공립대 학생 절반 ‘빈곤 낮잠’ 욕주립대 중 하나인 스토 니 브룩 대 보건학과에 재학 중인 조슬린 첸은 생활비가 부족해 점심 식사를 자주 거 른다. 그녀는 배고픔으로 인 한 고통을 견디기 위해...
    Date2019.05.26 Views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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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美 대도시 집 사려면 10년간 다운페이 모아야

    주택가격 상승으로 돈 모으기 힘들어…LA 1위, 뉴욕 3위 미국 주택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젊은 세대들의 주택 구입이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지고 있다. 미국 대도시에서 주택 구입에 필요한 다운페이먼트 자금 마련에 평균 10년 내외가 소요되고 있다. ...
    Date2018.05.08 Views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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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주당 "백악관 캐버노 FBI조사 제약" 비난.

    전달된 FBI보고서 매우 빈약…조사제한 의혹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백악관이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FBI의 조사를 제약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상원 법사위원회 파인스틴 의원은 FBI가 의회에 재출된 캐버노의 성폭력에 대한 보고서에는 "아무 내용...
    Date2018.10.07 Views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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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코로나에 독감까지…쌍둥이처럼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 공포

    코로나 19사망자가 18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독감 공포까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감 피해까지 덮친다면 의료 체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 까지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
    Date2020.08.17 Views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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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DACA 폐기로 '드리머' 개인정보 악용 위기 높다

    워싱턴 포스트 "2012년 DACA 위해 냈던 정보 악용 우려"     트럼프 정부의 DACA 폐기 결정으로 80만명의 청년들이 추방 위기에 놓이면서, 이들의 사적인 정보도 연방정부에 의해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DACA 프로그램은 오바마 전 ...
    Date2017.09.08 Views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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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불가능을 극복한 감동의 뇌성마비 美 보디빌더

    폭스뉴스에 소개된 후 3만7천여 팔로워…희망의 대명사     “내겐 장애가 있지만 나는 무능력하지 않다.”  미국 뇌성마비 보디빌더 스티브 알렉시에게 운동은 인생 그 자체다.  알렉시는 웨이트트레이닝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데, 3만7200명인 팔로어...
    Date2017.07.11 Views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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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77세 미국노인, 의료비 때문에…불치병 아내 살해 후 자살

    77세 미국노인, 의료비 때문에…불치병 아내 살해 후 자살  "보유 재산이 의료비 내기에 충분치 않다"는 쪽지 남겨    미국 워싱턴주의 한 주택가에서 70대 노부부가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워싱턴포스트 등 미언론 에 따르면 워싱턴주에 사는 남편 브 라...
    Date2019.08.13 Views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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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코로나 확산에 해외 온라인 판매는 호황…유통 흐름 완전 바꿔

    코로나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전 세계 유통/판매의 흐름도 완전히 바뀌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의 대면 거래가 비대면 중심의 온라인 거래로 대체되고, 한국에서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온라인 판매의 범위가 확장되는 추세다.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 ...
    Date2020.09.28 Views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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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캘리포니아주 디트윌러에서 시작된 산불 확산

    비상사태 선포, 4만5000에이커 한국 절반 면적 불타 요세미티 국립공원도 위협, 주민 수천명 긴급 대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이 계속 확산하면서 주민 수천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고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제리 브...
    Date2017.07.25 Views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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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민국, 직장 불법이민 단속 5배 강화

      이민단속국이 앞으로 직장 이민단속을 현재보다 5배까지 대폭 늘릴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민단속국의 이같은 발표는 불법 취업 중인 이민자뿐 아니라 이들을 채용하는 미 고용주들에 대한 강한 경고성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민국은 “불법으로 취업하는 이...
    Date2017.10.22 Views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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