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곳곳에 '남부연합'의 유산 많아…인종차별 충돌의 원인

    남부에 상징물 1500여개…철거 진행되자 백인 우월주의 세력 반발 2년전에도 흑인교회서 총기난사…9월 '남부연합 수도'서 집회 계획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남부연합군의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를 두고 이를 찬성하는 시민들과 백인 우월주의 세력이 ...
    Date2017.08.22 Views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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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고양이 '식용 도살 금지법' 통과

    美 연방하원…한국 등에 식용금지 결의안도 채택 미국 연방하원이 개와 고양이를 식용으로 도살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 '개와 고양이 식용 산업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개와 고양이를 도살하거나 이를 위해 유통, 소유, 구매, 판매...
    Date2018.09.25 Views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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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뉴욕 한인 의사 "냉동 트럭에 시신…9·11보다 더해요"

    "앞으로 2주간 더 많은 사망자 나올 것"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코로나19, 지금 상황이 가장 심각한 나라는 미국입니다. 확진자가 30만 명을 넘었는데 120만 명이 넘는 전 세계 확진자의 4분의 1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움직임을 보면요, 지난달 19일에 1...
    Date2020.04.10 Views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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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항소법원, 트럼프 반이민정책 제동

    "이민자보호 이유 예산중단 불법"…두번째 승소 시카고 연방항소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반이민정책 중 하나인 ‘이민자보호도시’(Sancutar cities)에 대한 예산지원 중단은 행정부의 권한을 넘어선 것이라고 판결했다. 이민자보호정책...
    Date2018.04.24 Views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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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항공사 2곳, 중국 직항노선 취소

    아메리칸, 하와이안항공, 베이징 직항 중단 미국 항공사 2곳이 동시에 중국 직항 노선을 취소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과 하와이안항공은 오는 10월 미국 시카고에서 중국 상하이로 가는 직항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아메리칸항공은 성명을...
    Date2018.08.28 Views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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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트럼프, 불체청년 180만에 시민권 부여?

    공화·민주 지도부 모두 반발…법안 통과 어려워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10년간 미국 내 불법 체류 청년 180만명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담은 새 이민 법안을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신 멕시코 국경장벽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포함해 ...
    Date2018.01.26 Views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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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국방장관 "북 ICBM으로 전쟁 더 가까워진 것 아냐"

    매티스 장관, "현재 대북 정책 기조는 경제.외교 압박" 강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아이시비엠) 발사로 한반도 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미국의 현재 대북 정책 기조는 군사적 해법이 아닌 경제....
    Date2017.07.07 Views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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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국에서 신용점수는 매우 중요"

    신용점수 높이기 위해 지켜야 할 습관은? “매달 카드금액 제때 납부하는 습관 중요” 현금 결제가 줄어들고 크레딧카드의 사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신용 점수는 미국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다. 신용점수가 높...
    Date2019.05.30 Views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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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애틀인근 한인여성 업주 3명, 잇달아 강도에 참변

    편의점 50대 최인자씨 2인조 강도 칼에 찔려…올들어 3번째 목숨 잃어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50대 한인여성이 아들이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 혼자 업소를 지키다가 강도에 피살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특...
    Date2019.10.19 Views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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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대기업 유치하자 집값 뛰며 주민들이 쫓겨나는 대도시들

    "뉴욕시 롱아일랜드시티, 시애틀처럼 도시 생태계 파괴될 우려 높아" 대기업이 들어와 도시에 젊은 고소득자가 갑자기 급증해 부동산값 폭등, 교통난 등으로 도시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상이 미국 대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뉴욕타임...
    Date2019.01.04 Views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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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저지 고교 세탁실 설치

    학생들 방과후 무료로 세탁실 사용 가능 한국일보에 의하면 뉴저지 뉴왁의 한 고교에서 개인 사정상 세탁을 하지 못해 더러운 옷을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왕따를 당하자 학교내에 세탁실을 마련하는 조치를 내렸다. 웨스트 사이드고교는 부모가 바쁘거나 세...
    Date2018.08.21 Views9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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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쌍둥이 '대리 출산'…DNA 결과 한명은 "진짜 내 아기"

    백인계 대리모, 중복임신 후 소송으로 자기 아기 되찾아     미국의 한 대리모가 중국계 부부의 쌍둥 이 아기를 출산했는데, 이 중 한 명은 자신의 아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의학적으로 매우 드문 ‘중복임신이 이뤄진 것. 그러나 중국계 부부는 DNA 테스트 결...
    Date2017.11.07 Views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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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DACA 폐지되면, 미국경제 4,330억불 손실 우려돼

    캘리포니아, 텍사스 최대 손실…기업들, 드리머 구제법안 요구     DACA를 폐지한 트럼프 행정부가 6개월 후 추방유예 청년들에 대한 강제추방에 돌입할 경우, 미국 경제는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예상돼 드림법안 등 추방유예 청년 구제를 위한 대체입...
    Date2017.09.12 Views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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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명문 MIT 공대,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검은 돈 숨겼다?

    명문 MIT 공대,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검은 돈 숨겼다? 엡스타인의 기부금 숨긴 MIT 연구소장 사임…MIT "철저한 독립 조사 실시" 미국 MIT 공대의 산하기관인 ‘MIT 미디어 랩스’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수감됐던 ...
    Date2019.09.10 Views9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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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불체자 100명 고용한 조경회사 9,500만불 벌금

    가짜신분증 제공까지, E-Verify 검증 과정에서 적발돼     펜실베이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조경업체 ‘앱스플런드’(Asplundh)사가 이민자 불법 고용혐의로 기소돼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시인했으며, 9,500만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필라델피아 연방 검...
    Date2017.10.08 Views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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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성폭행 일삼은 외할아버지… 직접 법정에 세운 손녀의 용기

    영국 링컨셔주에 사는 24세 여성 엠마 루이스가 용감한 선택으로 자신을 구했다. 엠마는 11세 때 성폭행을 당했다. 가해자는 다름 아닌 엠마의 외할아버지 칼 바커였다. 칼은 엠마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했을 뿐 아니라 소아성애자들에게 데려가 성매매까지 시...
    Date2018.11.06 Views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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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맨해튼 랜드마크 빌딩 매각 붐

    콘도 매물도 쏟아져…부동산 하락세 건축비 최고치…건설 인건비도 상승 미국 젊은이들 내집마련 포기 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함께 맨해튼의 상징적 건물 가운데 하나인 크라이슬러빌딩은 글로벌 금융 위기 때인 2008년, 아랍에미리트(UAE...
    Date2019.02.10 Views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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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트럼프 정부, 문화교류 관련 J-1 비자 축소 추진

    J-1비자 외국학생만 10만명…지난 4월 행정명령 여파     트럼프 행정부가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 J-1 비자 발급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  J-1 비자는 교육, 예술, 과학 분야의 인재, 지식 및 기술 교환을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비자다. 모든 학년의 학생, 회사...
    Date2017.08.29 Views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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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캐나다 조깅 중 실수로 美국경 잠깐 넘었다가…

    프랑스 여성, 캐나다 해변서 美국경 넘었다고 2주 구속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해변에서 한 여성이 조깅하던 실수로 미국 국경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美 국경수비대에 붙잡혀 2주간 구속됐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프랑스에서 온 19세 여성 세델라 로망...
    Date2018.06.26 Views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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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주리주, 홍수로 비상사태 선언

      미주리주 주 남부지역의 폭우와 홍수 위험에 대해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라이튼스 주지사는 국립기상청이 미주리 남동부 대부분 지역에 대해 홍수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한 이 날 저녁 비상사태 선포명령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미주리 주는 주 방...
    Date2018.02.27 Views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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