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방문 한국인, 작년 41만6천명"

    2016년보다 7.2%늘어...계속 증가 예상 지난해 뉴욕시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숫자가 41만6천명으로 집계돼 전년도보다 7.2%가 늘어나는 등 역대 최고기록을 냈다. 뉴욕시 관광국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의 뉴욕방문은 국가별로는 11번째로 많으며, 2014년 3...
    Date2018.04.15 Views1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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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마초 찾으려고 흑인여대생 벗겨 성기 수색한 경찰 '무죄'

      차를 몰던 흑인 여대생의 하반신을 벗겨서 11분간 성기 속까지 수색한 끝에, 대마초 0.2g를 찾아낸 미 경찰관들에 대해 배심원들이 ‘소송 취하 결정’을 내렸다.  미국 텍사스주 ABC 13 방송에 따르면, 한밤중에 운전 중이던 여성을 차에서 내리게 옷을 벗게...
    Date2017.08.22 Views1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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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노예제도 가르친다며 흑인학생 밟아?

    흑인차별 백인 교사에 미국 사회 분노   뉴욕시의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노예제도를 설명하면서 흑인 학생을 땅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발로 등을 밟아 파문이 일고 있다.  ABC 방송에 따르면 브롱스에 있는 윌리엄 W.닐스 중학교의 사회 과목 수업시간...
    Date2018.02.06 Views1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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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학탐방⑤- 버클리 음악대학 (Berklee College of Music)

    버클리 음악 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은 1945년 피아니스트이자 건축가인 로렌스 버크에 의해 '쉴링거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미국의 첫 재즈 음악학교이다. 이후 1970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되어 세계 최대의 실용 음악대학으로 자...
    Date2018.11.13 Views1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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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욕의 한인방송<뉴욕 라디오코리아>, 연방파산법원에 파산신청

    멀티컬쳐럴 라디오방송측의 주파수 리스계약 파기하자 100만불상당 배상판결 받아 뉴욕 라디오코리아(대표 권영대)가 챕터7 파산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중앙일보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FM 87.7을 통해 한국어방송을 운영해온 라디오코리아(Korean R...
    Date2019.10.27 Views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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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취업이민 대기 14만 4천명…1순위 6만, 2순위 4만8천

      취업이민 신청자 14만 4천여명이 현재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1순위에 6만여명이 대거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나 2순위와 3순위 대기자가 많았던 과거와 달라졌다.  1순위 대기자는 8월 현재 6만 325명으로, 지난 2년간 신청자들이 대부분이다. 2순...
    Date2017.09.26 Views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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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서 엄지 잘려나간 진시황릉 병마용

    임대 전시 중 20대 청년이 떼 가…중국 분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중국 진시황릉 병마용(흙으로 빚은 군대 모형)이 미국 박물관 전시 중 왼손 엄지를 '절도'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작년 12월 필라델피아 프랭클린 재...
    Date2018.02.20 Views1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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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전직 고교 교사 10대 제자와 성관계

    퀸즈 플러싱 지역 고등학교의 50대 전직 교사가 10대 제자에게 용돈과 선물을 주며 성관계를 가져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노스퀸즈커뮤니티고교에서 스패니시 교사 마틴 하우필드(56)가 작년에 17세 여학생과 학교 밖 자동차안에서 수차...
    Date2017.11.28 Views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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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인여성, 뉴저지 남부 체리힐시 시장 당선 유력…여성 최초

    수잔 신 앵글로 민주당 후보,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당선 거의 확실시 오는 11월 5일 치러지는 본선거에서 뉴저지주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여성 출신 시장이 탄생할 것으로 보여 한인사회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화제의 여성은 바로 뉴저지 남부에 위치한 ...
    Date2019.10.27 Views1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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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박봉' 미국교사, 5명 중 1명이 '투잡'

    평균 연봉 4만5천불…주요 28개국 중 최저 미국 교사 5명 중 1명은 이른바 ‘투잡(Two Job)’을 뛰며 생계를 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교육통계센터의 보고서를 인용, 2015~2016학년도 기준 전국의 교사를 상대로 실...
    Date2018.06.23 Views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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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7억5천만불 파워볼 주인공은 53세 여성

    "32년 근무한 메사추세츠 병원 근무 그만둔다"     미국 복권 1인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7억5870만달러에 파워볼 복권에 당첨된 여성이 당첨 직후 32년간 근무한 병원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매사세츠주 복권위원회는 머시 메디컬센터에서 근무하던 ...
    Date2017.08.27 Views1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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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학탐방⑧ - 스미스 칼리지 (Smith College)

    스미스 칼리지는 매사추세츠주 노스햄튼에 위치한사립 여자 대학이다. 1875년6명의 교수진과 14명의 학생들로 시작된 이 학교는 현재 미국내 여자 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18년 전체 학생수는 2천9백여명이며, 그중 학부생이 2천5백여 명, ...
    Date2018.12.11 Views1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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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히스패닉이 싫다"…텍사스 총기난사 20여명 사망

    "히스패닉이 싫다"…텍사스 총기난사 20여명 사망 백인 우월주의자 21세 남성, 월마트서 무차별 총격… 트럼프 비판론 오하이오주에서도 술집 총기 난사로 9명 숨져…최근 총격사건만 7건 미 텍사스주 국경 도시인 엘패소의 대형 쇼핑몰에서...
    Date2019.08.06 Views1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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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살인 벌떼, 텍사스 주민들 위협

    양봉장서 100만 마리가 공격적으로 변해 미국 텍사스주 교외의 한 양봉장에서 공격적으로 변한 살인 벌떼 100만 마리가 인근 주민들을 위험에 빠트렸다. 텍사스주 엘패소 동쪽에 있는 한 양봉장에서 약 3년 전부터 벌을 길렀는데 이들 벌떼가 최근 급격하게 ...
    Date2018.04.17 Views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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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스타벅스, 뉴욕에 첫 '모바일 픽업 매장' 오픈…앱 주문,결제만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미국 뉴욕에 첫 ‘모바일 픽업 매장’을 연다. 뉴욕 맨해튼 펜 플라자에 위치한 새로운 스타벅스 매장은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에서 고객들은 스마트폰의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만 주문, 결...
    Date2019.11.09 Views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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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조승희 악몽' 버지니아텍서 또 총기난사 미수사건

    중국계 남학생이 총알 5천발 구입 시도해 '아찔한 상황'     10여 년 전 '캠퍼스 총기 참사'의 악몽이 남아있는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또다시 가슴을 쓸어내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버지니아 경찰은 버지니아공대 재학생 윈송 자오(19)를 ...
    Date2018.02.02 Views1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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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민서류 대리서명, 3월 18일부터 안된다

    14세미만, 장애인은 예외…당사자 서명 있어야     대부분의 이민관련 서류에 그간 허용돼왔던 ‘위임자(power of attorney)를 통한 대리서명’이 앞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연방 이민국(USCIS)은 신청서(application), 청원서(pettition) 등을 포함한 모든 이민...
    Date2018.02.20 Views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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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로툰도 팰팍시장 가족 16명 타운정부 근무

    시민운동가 윌라스키씨, 16명의 근무현황, 임금 공개 뉴저지주의 한 시민운동가가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팍 현 시장(사진)이 자신의 가족과 친인척을 대거 타운정부 직원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저지 시민운동가 제시 월라...
    Date2018.05.06 Views1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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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클럽에서 여성 바텐더 '성추행'하다 제압당한 남자

      미국 뉴욕의 한 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여성 크리스탈 올센(Krystal Olsen)은 한 남성 손님에게 불쾌한 일을 당했다. 음주가무를 즐기던 중 분위기에 취한 척 다가와 크리스탈의 엉덩이에 손을 대더니 슬쩍 꼬집는 행동을 취하며 성추행을 한 것이...
    Date2017.07.07 Views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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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뉴욕주 법원 공무원, 말실수로 은퇴 2개월 전 해고돼

      16만 6천달러의 연봉을 받는 뉴욕주 법원 공무원이 은퇴를 두달 앞두고 자신은 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가 결국 해고됐다. 데이비드 북스테이버(58) 뉴욕주 지방법원 홍보실장은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은 홍보 책임자로 한 일이 거의 없다고 말해 일자...
    Date2017.08.22 Views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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