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신 3억회분 장담하던 트럼프 정부

    대선 끝나니까…겨우 4000만회가 최대치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선 기간에 약속한 코로나19 백신 공급량의 10%를 겨우 생산할 전망이다. 당초 3억회 분량을 공급하겠다고 장담했는데 실제로는 최대 4000만회를 만들 수 있다는 백신 개발팀 관리자의 증...
    Date2020.12.08 Views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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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커피왕국 창업자…성공은 하루 한 컵씩 이루는 것

    스타벅스 성공 이끈 하워드 슐츠…대학 학비 마련하려 피도 팔아 스타벅스 CEO에서 물러난 하워드 슐츠(오른쪽)와 존슨 신임 CEO /행복한북클럽 세계 최대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의 화려한 성공 신화를 일군 하워드 슐츠는 ‘성공한 사업가’라...
    Date2020.10.12 Views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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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AT, ACT 표준시험 안보는 대학 늘어났다

    표준점수 ‘필수’ 아닌 ‘선택사항’ 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드에 따르면 버크넬대, 드퓨대, 패어레이 디킨슨대, 페리스주립대, 에어그린주립대, 덴버대, 미네소타대 크룩슨 캠퍼스대 등이 2018~2019 입시전형을 발표하면서 SAT ...
    Date2019.04.07 Views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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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국 대학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법은

    교재 구입말고 렌트하면 새 책의 20~30%...차보험, 건강보험도 아껴라 대학생활 4년은 모두 비용이다.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대학생이 아끼고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미주한국일보가 자동차보험, 건...
    Date2019.11.26 Views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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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서, 생에 첫 주택 구입시 주의해야 할 사항

    높은 다운페이먼트를 내야 이자 아낄 수 있어 생애 첫 집을 마련한다는 꿈에 부풀어 주택 구입에 나섰다가 터무니없이 부족한 매물 수준에 한번 놀라고 과지출을 마다하지 않는 구입자 간 경쟁에 두번 놀란다. CNBC가 인터넷 재정 매체 ‘너드월렛’...
    Date2019.03.31 Views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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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욕시 고교 졸업률 상승…지난해 77.3%로 역대 최고

    뉴욕시 고등학교 졸업률이 5년전에 비해 9% 가까이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처드 카란자 뉴욕시 교육감은 지난해 뉴욕시 고교 졸업률이 역대 최고인 77.3%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년 졸업률 68.4%에 비해 8.9%가 높아진 수치다. 지난해 ...
    Date2020.01.20 Views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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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욕타임스, 사상 처음으로 디지털 구독 매출이 종이신문 추월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사상 처음으로 자사의 디지털 구독 부문 매출이 종이신문 구독 부문 매출을 추월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디지털 구독부문 매출은 1억8550만달러로 종이신문 매출보다 많았다. 이 기간 디지털 구독자 수는 66만9000명 ...
    Date2020.08.10 Views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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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남자만 군입대는 위헌"…美연방법원 , 또 병역의무 성평등 논란

    "의무 징병등록제를 남자만 하는 것은 성차별…여성도 특정 전투 더 뛰어나" 최근 미국에서 남성만 병역 의무를 지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1981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남성 징병은 적절한 국방력을 유지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한"...
    Date2019.03.05 Views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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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美 연합감리교단 한인교회들 대거 탈퇴

    동성애 수용하는 미교단에 반대…교회건물 유지 합의 동성애 수용 문제를 두고 내부 갈등을 빚어왔던 미연합감리교단(UMC)이 결국 교단을 분리하기로 한 가운데 동성애 수용에 반대해 온 교단 소속 한인교회들이 대거 미연합감리교단에서 탈퇴하는 것으...
    Date2020.01.21 Views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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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국정부, 신입 유학생 100% 온라인 수업시 입국 금지시킨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의 신입 유학생들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듣더라도 비자를 유지하는 쪽 으로 정리됐지만 신입생들에 대...
    Date2020.08.03 Views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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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주한 美대사의 일본 혈통, 논란?

    뉴욕타임스 "그 자체로 한국인 자존심 건들어" 해리스의 콧수염은 과거 일본 총독 연상케 해 한국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의 혈통과 외모, 태도 등이 입길에 오르내리는 데 대해 미 뉴욕타임스는 “해리스 대사가 많은 한국인들에게 일제 식민지...
    Date2020.01.20 Views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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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투신 장소된 뉴욕명물 베슬, 무기한 폐쇄

    뉴욕의 새 명물이 된 45m 높이 벌집 모양의 ‘베슬’에서 투신하는 사람이 잇따르자 개발 업체는 관광객들의 출입을 막고 무기한 폐쇄에 들어갔다. 최근 1년 간 베슬에서 세 번의 투신 사고가 발생했다. 베슬은 계단 2500개와 전망 공간 80개로 구...
    Date2021.01.20 Views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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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국판 스카이캐슬…美명문 캘리포니아대서 무더기 입시부정 적발

    미국 최대의 공립대학인 캘리포니아대(UC)에서 부정 입학자 수십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정 입학자들은 대부분은 부유층의 자제들이며 부모의 기부 능력이나 연줄을 이용해 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 감사국은 2013년부터 6년 간 UC 입학자들...
    Date2020.09.28 Views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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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내년 10월 美 최대 도시공원에 '한국의 집' 홍보관 개관"

    뉴욕 센트럴 파크의 1.5배 크기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시 공원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에 내년 10월 '한국의 집'(House of Korea)이 문을 열 예정이다. 비영리단체 '샌디에이고 한국의 집' 황정주(59) 회장은 "현재 ...
    Date2019.11.17 Views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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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국서는 절대 음주운전 말아야

    1명 사망케 한 전직 교장 유죄평결…15년형도 가능 음주 운전 사고를 내 상대 차량 운전자를 1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전직 초등학교 교장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이 음주운전 전직 교장은 최대 1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LA카운티검찰은 지난 2018...
    Date2020.02.10 Views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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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시 전체 초,중,고교 학교내 범죄 발생률 급증

    뉴욕시 전체 초,중,고교 학교내 범죄 발생률 급증 뉴욕주 전체 교내 범죄중 56%가 뉴욕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 뉴욕시의 초,중,고교의 학 교내 범죄가 뉴욕주 전체 학교의 범죄 중 56%나 차 지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감사원의 관련 보 고...
    Date2019.08.17 Views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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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뉴욕일원 한인은행 SBA대출 감소…불경기 영향

    10개 한인은행 대출총액 작년에 비해 16% 감소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중소기업청(SBA) 및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최근 1년간 10개 한인은행의 뉴욕주 SBA대출 총액이 약 2억310만달러였으며, 이는 작년보다 15.7%가 ...
    Date2019.10.12 Views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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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미국 CEO들의 자본주의 개혁론

    미국도 사회주의가 조금씩 자라고 있다? 얼마 전 미국 의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월가의 7개 대형 은행 CEO들이 불려나왔다. 텍사스주 공화당 의원 로저 윌리엄스가 이들을 상대로 “당신은 사회주의자인가, 자본주의자인가&rdqu...
    Date2019.05.30 Views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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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뉴욕주 차량국, 신청자 급증하자...

    운영시간 연장, 직원 수백명 새로 채용 뉴욕주에서 불법체류자 등 모든 주민들에게 운전면허증 발급을 허용하는 ‘그린라잇’법이 시행된 후 신청자들이 급증하자, 뉴욕주차량국(DMV)이 운영시간을 늘리고 직원 320명을 새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차...
    Date2020.01.14 Views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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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민국 인터뷰서 범죄사실 숨겼다가…

    멕시코계 이민자, 20년만에 美시민권 박탈당해   전과 사실을 감췄던 미시민권자가 20여년이 지난 최근 사실이 발견돼 시민권을 박탈당한 사실이 텍사스 언론에 보도됐다.  연방검찰은 멕시코계 이민자 호세 아리즈메디(54)가 20여년 전 이민심사관에게 했던 ...
    Date2017.07.07 Views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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