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재집권하면…美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방 작전을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재집권하면 그 즉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추...
    Date2024.02.23 Views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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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美 본토 핵시설이 핵공격 받으면 100만~200만명 사망 가능"

    미국 본토 내륙의 핵무기 시설이 핵 공격을 받으면 100만~200만명이 방사선 피폭으로 숨질 수 있고, 약 3억명이 연간 피폭 한도의 최소 1천배에 달하는 방사선에 피폭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핵 공격 시 평균 방사선 피...
    Date2023.11.18 Views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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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펜타닐, 쌀알 두 개 양으로 사람을 죽인다

    “펜타닐은 18세~49세 미국인 사망 원인 1위” 역사상 최악의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은 요즘 18~49세 미국인 사망 원인 1위다. 교통사고, 총기 사건, 자살, 암 사망자보다 많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미국인이 2021년...
    Date2023.11.18 Views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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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너무 커버린 머스크 제국, 美정부 불안 고조

    Date2023.03.25 Views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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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욕, 팬데믹 이전에 비해 절도 건수 64% 최고 급증…LA는 61% 증가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미국 주요 도시 중에서 상점 절도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 싱크탱크 형사사법위원회(CCJ)에 따르면 미국 24개 대도시의 상점 절도사건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상점 절도 건수는 2019년 상반기에 ...
    Date2023.11.11 Vi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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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이든,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크게 열세…이민문제에서 큰 곤경

    블룸버그 조사…양자 대결 땐 42% vs 48%, 다자 대결에선 35% vs 44%로 뒤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7개 주요 경합주(swing state) 가상대결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격차로 밀린다는 여...
    Date2024.02.02 Views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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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바이든, 라스베이거스서 발표…암트랙 설립 후 최대규모 내년 재선 도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역대 최대 규모를 투자해 고속철도 건설 추진에 나선다. 바이든 대통령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
    Date2023.12.09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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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70년대 2000명 왔던 美평화봉사단…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달랐다”

    한미 동맹 70년, 번영을 위한 동맹…한국 다시 찾은 평화봉사단 단원들 “뿌듯합니다” “우리가 얻은 게 더 많아” - 미 평화봉사단원 출신인 데이비드 스미스(70), 폴라 루이스 베를린(68), 제임스 캘러헌(75)씨(왼쪽부터). / 조...
    Date2023.11.03 Views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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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국내 의사 구인난 심각

    10년 뒤에는 12만명 부족 의대 정원 제한이 발목잡아 미국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코로나 퇴직, 의대 정원 제한 등이 맞물리며 의사 구인난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미의과대학협회(AAMC)는 앞으로 10년 뒤 미국...
    Date2023.11.03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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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빵 소비대국 美에서 <한국 제과점> 잘 나간다

    파리바게뜨 147개 매장, 뚜레쥬르 102개 매장…매출 급증 2005년 미국에 1호 매장을 냈던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말 기준 미국 30개 주에서 147개 매장을 갖고 있다. 2004년 미국에 진출한 뚜레쥬르도 매장이 2019년 59개로 늘었고, 지금은 26개 주 102개...
    Date2023.11.18 Views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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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려 14만명이 모여 사는 美 시니어 노인타운

    플로리다주 중심에 위치…동호회 3000개 역대급 휴양시설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은퇴자 마을 '더 빌리지' 내 한 주택. /더 빌리지 홈페이지. 미국 플로리다 은퇴자 마을 ‘더 빌리지’(The Village)엔 무려 3000개 이상 동호회(소셜 클...
    Date2023.11.03 Views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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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동성애자 비율이 가장 높은 미국 지역은?

    워싱턴 D.C. 성인 14.3%로 1위…18~24세 6명 중 1명, 동성연애자 미 UCLA 로스쿨의 윌리엄스 인스티튜트가 지난해 12월 발간한 ‘미국 내 성인 LGBT 인구’ 보고서를 보면, 미 성인(만 18세 이상)의 5.5%가 자신을 LGBT라고 여기는 것으로 조...
    Date2024.02.17 Views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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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35세 미만 젊은 층에도 트럼프가 앞서기 시작 고물가, 이스라엘 등 외교 정책 불만 누적 분석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이 젊은 층과 히스패닉 유권자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밀린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lsquo...
    Date2024.01.12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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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시 공립교 무기반입 늘었다…경찰, 가을학기 이후 1,348개 칼 압수

    뉴욕시 공립학교에 반입된 무기류 압류 건수가 늘어났다. 뉴욕시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9월 가을학기 개교 후 지난 3개월 동안 시내 공립학교에서 경찰과 안전요원이 압수한 칼은 1,348개(박스커터 260개, 칼 1,088개)로 전년 1,256개보다 7.3% 많았다. 이처럼...
    Date2023.12.15 Views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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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역대급 더운 가을, 폭설…시카고 기상 이변

    , 10월의 마지막 날 시카고 지역에 쏟아진 눈. /@eric_theViking X 시카고에서 황당하리만큼 변덕스러운 날씨가 포착됐다. 지난주에만 해도 기온이 27.5까지 오르며 1960년대 이후 세 번째로 따뜻한 가을날을 기록하더니, 돌연 ‘겨울모드’로 접어...
    Date2023.11.03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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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美연방상원 앤디 김 후보, 여론조사 선두

    2위 뉴저지 주지사 부인, 김 의원과 격차, 크게 줄여 한인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민주당내에서 거센 추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
    Date2024.02.02 Views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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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성병 갖고 태어난 美신생아의 매독 10배 급증

    미국에서 선천적으로 매독에 걸린 채 태어난 아기가 크게 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한 선천성 매독 사례는 376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인 2012년(335건)에 비해 10배가 증가한 수치다.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듐...
    Date2023.11.11 Views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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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뉴욕 공립학교 학생 12만명은 집없는 노숙 가정…이민자 증가 여파

    뉴욕의 공립학교에 등록된 노숙 가정 학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뉴욕 공립학교의 노숙 가정 학생 수가 11만9천32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뉴욕 전체 공립학교 학생 중 9명 중 1명은 노숙 가정 출신이라...
    Date2023.11.03 Views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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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구역질 난다” 조롱 받던 김밥…이젠 미국서 인기 최고!

    미국을 진동시킨 <김밥 여왕> 사라 안…유튜브서 김밥 시식 1200만회 기록 “엄마! 김밥을 냉동으로 팔아요.” “음, 맛이 나쁘지 않은데?” 지난 8월 한인 사라 안(28)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1분짜리 영상이 그녀의 인생...
    Date2023.12.09 Views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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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앤디 김, 주지사 부인과 연방상원 경선 예상

    뉴저지 주지사 아내 타미 머피, 다음 주 후보 등록 예정 앤디 김(사진) 연방하원의원이 연방상원의원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타미 머피(사진) 뉴저지주지사 부인도 뉴저지 연방상원의원의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타레저에 따르면 타...
    Date2023.11.03 Views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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