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년 미국서 150만마리 안락사…미국의 동물 홀로코스트

    세계 최대의 유기동물 안락사 국가는 미국이다. 통계가 집계되기 이전인 1970년대에는 연간 살처분 건수가 1000만 마리로 추산된다. 2009년에도 260만 마리에 달했지만 이후 정부와 시민사회의 노력으로 2010년 기준 150만건으로 줄었다. 미국 사회에서 안락...
    Date2020.12.01 Views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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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뉴요커들, 암 발병율 크게 증가

    매년 뉴욕시민 중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고 있다. 미국 암협회 네트워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4만명 이상의 뉴요커가 암 진단을 받았으며, 여성에게는 유방암이, 남성에게는 전립선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
    Date2019.02.19 Views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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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년 3만~4만명의 학생 갭이어 가져

    하지만 모두에게 적합하고 좋은건 아냐 갭이어는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가기 전 한 해를 휴학 하는 기간을 말한다. 갭이어 를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살 아갈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적립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의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기도 한다. 통계에 ...
    Date2019.05.27 Views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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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맞다 쓰러진 동양인 노인 100번 때리고도…무죄 주장한 美남성

    가해자(오른쪽)가 피해자를 뒤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온 모습./미국 뉴욕 용커스 경찰 뉴욕에서 동양인 노인을 상대로 증오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CNN은 동양인 노인을 폭행한 타멜 에스코(42)가 2급 살인미수, 1급 폭행 등의 혐의로 기...
    Date2022.07.23 Views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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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망치든 강도 3명에 맞서 싸워 쫏아낸 80대 노인 화제

    젊은이 못지않은 노익장을 과시해 강도를 물리치는데 성공한 80대 할아버지의 영상이 화제다. 아일랜드 매체 아이리쉬 인디펜던트는 코크주에 있는 한 마권 판매소에서 데니스 오코너(83) 노인 3명의 무장 강도를 향해 용감하게 달려드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
    Date2018.09.25 Views7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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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망명신청중 미국 입국 불가능해 진다

    차기 멕시코 정부와 합의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의 망명신청 심사 기간에 멕시코에서 대기하도록 하는 정책에 대해 차기 멕시코 정권의 '지원'을 얻어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망명이 허가 될 때까지 미국 땅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해 불...
    Date2018.11.27 Views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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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망고맛 전자담배 1년 사용…18세 청년 ‘70대 노인 폐’ 진단

    망고맛 전자담배 1년 사용…18세 청년 ‘70대 노인 폐’ 진단 ▲ 70대 노인의 폐 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미국의 18세 애덤 헤르겐리더 향기나는 가향 전자담배를 이용하다가 폐 나이가 70대 노인이라는 진단을 받은 10대 남성의 사례가 공개됐...
    Date2019.09.22 Views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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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만약 핵폭탄 떨어지면…뉴욕시, 핵공격 행동요령 안내 공개

    미국 뉴욕시가 핵 공격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뉴욕시 재난관리국 유튜브에는 핵 공격을 받았을 경우 취해야 할 단계별 지침에 대해 알리는 90초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핵 공격 발생 즉시 가능한 한 빠르게 실내로 이동...
    Date2022.07.17 Views4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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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막강한 전미총기협회… 총기규제, 로비로 번번히 무산

    트럼프 대통령도 회원…회원수 500만명에 막강한 자금력     플로리다주 파클랜드의 한 고교에서 한 퇴학생이 반자동 소총을 난사해 17명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플로리다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던 파클랜드에서 벌어진 참사로 미국은 ...
    Date2018.02.20 Views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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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트마다 선반이 텅텅…美코로나 확산에 또 사재기 시작?

    미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3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사재기 대란이 재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뉴욕주부터 캘리포니아주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야간 통행금지, 봉쇄 조치가 잇따르면서 다시 대형마트의 선...
    Date2020.11.25 Views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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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마이애미, 이민자 주택소유율 가장 높아

    이민자 인구 많고 주택값 저렴해 플로리다의 마이애미가 미국내 대도시들 중 이민자들의 주택 소유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회사 렌딩트리의 조사 결과, 마이애미에서 해외 태생 이민자들의 주택 보유율은 26%인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
    Date2018.11.24 Views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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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인근 교회들, 기도와 봉사 나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파트가 붕괴된 이후 인근 교회들이 한 명의 생존자가 더 나오기를 기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보도했다. 붕괴 사고로 현재 9명이 숨졌고 159명은 실종 상태다. 아파트 주변 교회들은 사고 직후 ...
    Date2021.06.29 Views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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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약 손댔다가 추방된 美퇴역군인, 극적으로 시민권 취득

    미군 복무 후 추방 조치된 페레즈(41세)… 추방된 퇴역 군인 수천명 달해 10세 때 미국에 이민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20대 때 두 차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한 퇴역 미군이 마약에 손을 댔다가 국적지 멕시코로 추방된 지 1년6개월 만에 극적으로 미...
    Date2019.10.08 Views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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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마스크도 싫고, 시위대도 싫고…美민병대, 친트럼프 가속화

    공권력과 별개로 무장한 시민들이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거주지를 지킨다는 미국의 독특한 제도인 민병대의 친트럼프 성향이 가속하는 분위기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각지에 산재한 민병대 중 상당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대놓고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Date2020.09.15 Views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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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스크 전쟁 패배 후 다시 '학교 전쟁'?

    트럼프, 학교 정상화 안하면 지원금 끊겠다고 협박 과학을 무시하고 여론전을 벌이다가 결국 '마스크 전쟁'에서 패배한 트럼프는 최근 들어 또 다른 문제로 보건전문가들과 논쟁을 벌이고 있다. 바로 학교 정상화 문제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기 상...
    Date2020.07.17 Views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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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마스크 안끼고 난동부린 비행기 승객들에 100만달러 철퇴

    미연방항공국, 무관용 원칙 적용해 약 80명에 역대 최고액 과태료 처분 미국 항공 당국이 비행기 내에서 마스크 착용 명령을 무시하고 난동을 부린 승객 80여명에게 총 100만달러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이러한 내용의 기내 난...
    Date2021.08.20 Views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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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스크 쓸 것 지적 받자... 뉴욕경찰, 승강장 밖으로 승객 쫓아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뉴욕 경찰이 승객을 비상문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philip lewis 트위터 지하철 승객으로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점을 지적받은 뉴욕시 경찰이 오히려 승객을 지하철 승강장 밖으로 밀어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데일리 등에 따...
    Date2021.10.23 Views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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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마블 슈퍼영웅 첫 등장한 만화책, 경매서 126만불 낙찰

    80년 전에 발간된 미 마블 코믹스의 첫 만화책이 126만달러에 팔렸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달라스에 위치한 경매회사인 헤리티지 옥션은 1939년 발간된 마블 만화책 '마블 코믹스 넘버 1'이 익명을 요청한 한 고객에게 고가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마...
    Date2019.11.23 Views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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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리화나 합법화 때문에…곳곳마다 냄새 진동

    뉴욕주 등 코로나로 재정 어렵게 되자 주정부마다 세금 경쟁 뉴욕시 곳곳마다 거리마다 마리화나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이는건 뉴욕주가 지난 3월부터 성인용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기 때문이다. 시내 번화가에서든 동네 주택가에서든 담배 사듯 살 수 ...
    Date2021.06.30 Views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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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마리화나 소지 학생 부모에게 경고장

    뉴욕시 올 가을 학기 부터 확대 예정 뉴욕시에서 마리화나를 소지한 학생에게 법원이 부모에게 '경고장'발부하는 프로그램 확대된다. 뉴욕시교육청과 NYPD는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16세 미만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400개 이상의 학교에 경고장 프로그...
    Date2018.08.18 Views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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