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불타기 직전 던진 아기를..

    왕년 미식축구 선수가 3층 아래에서 받아 필립 블랭크스(왼쪽)씨가 엄마가 던진 아이를 받아냈다./CBS 불이 난 아파트에서 엄마가 던진 아이를 고교 미식축구 선수 출신 남성이 받아낸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안타깝게도 아이의 엄마는 숨졌다. 경비원으로 ...
    Date2020.07.10 Views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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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욕시 사회적 격리, 5월 중 종료 가능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 각종규제가 최소 5월말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우리가 열심히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각종 규정을 실천해 감염률이 낮아진다면 빠르...
    Date2020.04.10 Views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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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객실 성매매 알고도 외면했다"…12개 유명 호텔체인 미국서 피소돼

    힐튼, 인터컨티넨탈, 베스트웨스턴, 윈덤 등 글로벌 호텔체인 포함 "성매매 피해자에 아동도 포함…호텔 내 억류당해 폭행까지 당했다" 세계적인 호텔 업체들이 객실에서 성매매가 벌어지는데도 이를 막지 않고 오히려 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Date2019.12.15 Views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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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주 공립교 9월 대면수업 재개…구체적 방식은 지방정부에 일임

    뉴욕주내 모든 공립학교가 9월 가을학기부터 대면수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까지의 뉴욕주 양성판정 비율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 내 모든 학군은 가을학기부터 공립학교의 문을 열고 대면수업을 진행해도 된...
    Date2020.08.10 Views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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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부부, 14만 조각 피자 기부…왜?

    피자주인, 백혈병으로 사망했지만…계속 기부 미국 NBC는 노스다코타 주 파고시에 있는 리틀 시저스 피자 가게 부부가 800명 이상의 노숙자들에게 14만 2000조각이 넘는 피자를 기부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2015년 작은 피자 체인점을 연 제니와 마이...
    Date2018.10.14 Views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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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지문기록 없이 시민권 취득한 30만명 재조사한다

      지문 기록 없이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 30여만명에 대한 대대적인 재조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단속국(USCIS)은 추방명령을 받은 사실을 숨기고 다른 신분을 이용해 시민권을 취득한  3명의 시민권을 다시 박탈했다고 밝혔다. 연방 법무...
    Date2017.09.22 Views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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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교통부, 승객 질질 끌어낸 United 항공사에 '무죄'

    "차별행위 없었다" 결론…시민단체 "직무유기" 강력 반발     지난 4월 유나이티드 항공의 승객 강제 퇴거 사건이 세계적인 사건이 됐지만 정작 미 교통부는 항공사 측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시켰다. 이는 '항공사 갑질'의 대표 유형으로 ...
    Date2017.09.08 Views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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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美 학부모, 자녀 식비 대느라 빚져

    휴교 영향 식료품 지출 급증… 25%가 부채 경험 미국 내 학부모 4명 중 1명꼴로 자녀들의 식사 비용 부담으로 빚을 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사태로 휴교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정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과 식료품의 가격 인상이...
    Date2020.08.24 Views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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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다트머스 졸업생 “학교가 교수 성폭행 방관”

    졸업생 여성 7명 대학 상대로 소송 ABC뉴스 에 따르면 다트머스대학 졸업생 여성 7명은 대학 측이 교수들의 성범죄에 눈을 감아왔다며 7000만 달러의 피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들은 뉴햄프셔주의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심리학 교수 3명이 200...
    Date2018.11.20 Views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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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美건강보험이 코로나 재앙 키운다

    아파도 병원 못 가…건강보험 없는 인구 2천8백만 기본 보험 가입돼 있어도 대부분은 환자 본인 부담 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한 미국이 차별적인 건강보험 체계로 인해 아시아나 유럽 국가들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Date2020.03.18 Views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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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침묵의 8분 46초’ 美전역 플로이드 추모 물결…트럼프 “軍 복귀시킬 것”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씨의 추도식이 열린 4일(현지 시간) 미 전역에 8분 46초간 침묵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워싱턴의 시위대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군 투입 방침을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은 군을 복귀시키 겠다며 한 발 물러섰...
    Date2020.06.09 Views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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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저지 공립교, 아시안인 이유로 왕따당해

    뉴저지 공립교, 아시안인 이유로 왕따당해   뉴저지 공립교에서 아시안 왕따 피해자 10명 중 4명은 단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왕 따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주교육국이 발표한 ‘2017~2018학년도 학교 안전 보고서’를 분석한 결...
    Date2019.07.20 Views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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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세계 3위 재벌 "88세 중 제일 행복"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하고 있어서 행복" 버핏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괴롭지 않아" 올해로 88세를 맞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사 진)은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지만 여전히 현역으 로 일하면서 "나는 전 세계 88세 중 가장 행복한 시 간을 보내고...
    Date2019.05.12 Views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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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에서 첫 주택 사려면 허리띠 바짝 졸라매야

    미국인 56% 주택구입의 큰 장병은 다운페이 지금은 부동산 상승세가 주춤한 상태이지만 주택 가격은 이미 크게 올라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 집을 산다는 게, 말할 것도 없이 과거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생애 첫 주택 구입자는 엄청나게 오른 집값에...
    Date2019.04.02 Views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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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브라질 법원, 넷플릭스에 '게이 예수' 방영중단 명령

    브라질 법원이 예수를 동성애자로 묘사해 신성모독 논란을 부른 콘텐츠를 방영 중단하라고 넷플릭스에 명령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법원은 넷플릭스 코미디 '그리스도의 첫 번째 유혹(The First Temptation of Christ)'이 신자들의 명...
    Date2020.01.11 Views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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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주 대마초 중독 사망자 증가

    청소년, 학생들 마약 중독 조심해야 미 전역에서 오피오이드 오남용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뉴욕주에서도 오피오이드 중독 사한편 이번 조사에서 동기간 오피오이드 중독 사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36.7% 증가한 15~24세로 나타났다...
    Date2018.04.03 Views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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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캘리포니아주, 美 최초로 모피 금지법 승인

    2023년 발효…구찌, 베르사체 등 모피 사용 중단 계획 동물서커스, 말 도살도 금지…미국 모피업계 소송 예고 앞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밍크코트 등 동물 모피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할 수 없게 된다. 호랑이나 곰 등 야생동물을 이용한 ...
    Date2019.10.15 Views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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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J 고교 등교시간 늦춰질 가능성 커졌다

    NJ 고교 등교시간 늦춰질 가능성 커졌다 뉴저지 고등학교 등교 시간이 늦 춰질 가능성이 커졌다. 머피 주지사는 고교 등교시간을 오전 8시30분 이후로 늦출 지 여 부를 검토하기 위한 시범 프로그 램 시행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르면 주 교육국은 주내 5 개...
    Date2019.08.20 Views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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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코로나로 선거관리 인력난…美기업들 직원봉사자 35만명 모집

    코로나 사태 중 대선을 치르는 미국에서 투표소 인력이 대거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자 미국 기업들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우버, 스타벅스, 의류업체 갭, 파타고니아 등 70개 이상 기업은 직원들에게 현장 투표...
    Date2020.09.07 Views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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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트위터 글은 정식 명령이 아니다"

    트럼프, "스팬서 미 해군 장관 해고" 트위터로 통보 전쟁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특수부대 요원의 복권 여부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설전을 벌이며 갈등하던 리처드 스펜서 미 해군 장관(사진)이 경질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마크 에스퍼...
    Date2019.11.26 Views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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