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족 군인', 현역 상원의원이 출산

    어머니는 중국계 태국인…50세에 둘째 출산 참전한 여성군인 최초로 미국 상원에 입성했던 태미 더크워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50·민주당)이 둘째 딸을 낳으며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더크워스 의원이 현직 중 출산한 최초의 상원의원이 됐다고...
    Date2018.04.15 Views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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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입시비리 주인공은 중국 제약사 회장 부녀

    요트 경력 없지만 요트 특기생으로 입학 입시 브로커에게 650만 달러의 거액을 내 명 문 스탠퍼드대학에 부정 입학한 이가 싱가포 르 국적을 가진 중국 제약회사 회장 부녀로 밝혀졌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입시 컨설턴트 릭 싱어에게 650만 ...
    Date2019.05.26 Views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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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욕시 공립학교 입학절차 간소화 된다

    뉴욕시 공립학교 입학절차 간소화 된다 한국일보는 뉴욕시 공립 중·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절 차가 간소화된다고 보도 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카 랜자 뉴욕시교육감이 발표 한 입학전형 변경안에 따르 면 2020-21학기부터 프리 킨 더가튼3-K~고등학...
    Date2019.08.20 Views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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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욘드 미트, 나스닥 상장…임파서블 푸즈와 24조원 시장 대격돌

    대체 육류시장, 급속 성장…거의 모든 식당, 식료품점서 구입 가능 지난 5월 완두콩, 버섯 등으로 대체 육류를 만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비욘드 미트(Beyond Meat)'사가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전 세계 식품업계를 놀라게 했다. 대체 육류를 만...
    Date2019.10.12 Views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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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플로리다 해군기지서 총격, 11명 사상…이틀간 두 번째 발생

    미국 플로리다의 펜서콜라에 위치한 해군 항공 기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4일 미 하와이의 진주만 해군 기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 만이다. 이날 AP, 로이터 등에 따르면 펜서콜라 해군 항공기지에서 총격범...
    Date2019.12.07 Views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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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저지서 대량 정리 해고될 때 퇴직금 의무화' 법 발효

    미국에서 뉴저지주가 처음으로 대규모 정리해고로 실직 당하는 종업원에게 (명예) 퇴직금 지급을 의무화한 법을 만들었다. 민주당 소속의 필 머피 주지사는 정규직 직원이 100명 이상인 회사가 50명 넘게 실직하는 대규모 정리해고, 공장 폐쇄 등을 실행할 때...
    Date2020.01.27 Views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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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한국 등 15개 고위험국 여행금지"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15개국에 대해 자국민의 여행 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 외교부 영사과는 공식 위챗(중국판 트위터) 계정에 "당분간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코로나19 고위험 국가에 가지 말라"는 내용의 글...
    Date2020.03.23 Views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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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3세 이하 학생들 SNS 금지하나

    뉴저지 만머스 카운티 SNS 사용금지 추진 뉴저지주의 한 학군이 13세 이하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만머스카운티의 한 학군은 최근 학부모들에게 13세 이하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서약에 서명할 것을 요청했다. 이 조치...
    Date2018.10.02 Views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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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총기규제하라"…미전역에서 수백만명 시위

    워싱턴 DC에서만 80만명…뉴욕, LA 등 여러 도시들 개최 지난 2월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사건 생존학생들이 주도한 총기규제를 위한 행사가 LA와 워싱턴 DC, 뉴욕, 시카고 등을 비롯한 미 전역과 일부 유럽국가에서 일제히 펼쳐졌다...
    Date2018.03.27 Views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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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뉴저지 주상원, "서류미비자에 전문직 라이선스를 부여하자"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에게 의사, 변호사 등 각종 전문직 라이선스 발급 자격을 부여하자는 법안이 주상원 소위원회에서 통과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법안은 주상원 본회의에서 다뤄지게 되며, 현재 주하원에서도 같은 내용의 법안이 발의된 상태...
    Date2020.03.02 Views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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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워싱턴 DC 일원 버지니아, 메릴랜드의 교육수준 높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가 교육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파악됐다. 이는 금융사이트 웰넷허브가 50개 주를 대상으로 교육적 성취, 학교의 질, 성별과 인종간의 성취 격차 등 총 18개의 지표를 비교 분석한 결과로 1위에는 메사추세츠, 2위에 메릴랜드, 6위에 버지니...
    Date2020.01.28 Views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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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한국청년들 데이트 기피…너무 비싸고 위험”

    CNN 보도... 10% 넘는 청년실업, 몰카 범죄 등이 원인 한국 청년들이 경제난와 몰카 위험 등 성범죄에 대한 공포로 인해 연애를 기피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한국 청년들의 연애기피 경향을 전하면서, 2018년 현재 한국의 20~24세 미혼 남성 중 26...
    Date2019.05.30 Views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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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美플로리다서 '화식조' 공격받은 남성 사망

    화식조 사진[구글 캡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지구상 가장 위험한 새로 불리는 화식조(Cassowary)의 공격을 받은 한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타조와 비슷한 생김새인 화식조 한 마리는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 있는 한 농장에서 자신을 기르던 남성을 ...
    Date2019.04.16 Views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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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명문대 입학 서류 심사 채 5분 못미쳐

    심사 시간 짧아 사실 여부 확인 하기 쉽지 않아 펜실베니아대 교지는 최근 보도에서 "미국 내 주요대학 대부분에서 1차 입학 서류 심사에 걸리는 시간은 4~5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대입 지원자가 매년 빠르게 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류 심사에 ...
    Date2019.02.10 Views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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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바마 대통령, 헐리웃 스타들도 이 회사의 고객

    양털, 사탕수수로 만든 세계서 가장 편한 운동화의 대명사…올버즈 소프트웨어 개발하듯 신발 만들어…유기농 식품처럼 대중화 될 것 실리콘밸리 신발로 유명세를 탄 올버즈의 양털 신발 ‘울러너’. 올버즈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Date2020.08.24 Views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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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국 내 백인 우월주의 경계론 확산

    FBI, 증오범죄 건수 전년보다 17% 증가 뉴질랜드 총기 테러 사건을 계기로 미국 내에서 백인우월주의 경계론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이 백인 우월주의 문제를 보여주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
    Date2019.03.19 Views7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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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국 기업가치 10억불 넘는 유니콘 기업 올해 66개 탄생

    반면 지난해 유니콘기업이 58개였던 중국은 올해 21개로 감소 미국에서 올해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이 66개 탄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시장 조사 업체 CB 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
    Date2019.12.24 Views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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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t 차량' 들어올려 전복사고 운전자 구한 美'영웅'

    최근 미국의 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한 남성이 사고차량에 깔린 운전자를 구해 영웅으로 떠올랐다. 미 ABC뉴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미시간주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에서 근처 회사의 한 직원이 사고차량 운전자를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
    Date2019.02.19 Views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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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대법원, "불법체류 학생 거주자학비 혜택 합법"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거주자 학비(in-state tuition)를 받고 재정보조 혜택을 허용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들이 연방 대법원으로부터 합법을 인정받았다. 연방 대법원은 ‘사법감시’라는 보수우파 단체가 캘리포니아 주립대 캠퍼스들을 상대로 제...
    Date2017.10.08 Views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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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플러싱, 베이사이드 퀸즈지역 확진율 10% 넘어

    한인 밀집 지역인 퀸즈 플러싱을 포함해 뉴욕시 우편번호(Zip Code) 50개가 넘는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율이 1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에 따르면 15~21일까지 뉴욕시 전체 177곳의 우편번호로 나눠진 지역 중 54곳의 코로나19 확진율이 10%가 ...
    Date2021.01.29 Views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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