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세 미국소녀의 1년 수입이 4백만불?

    틱톡팬 1억명 거느린 커네티컷 소녀 디밀리오 양 16세 미국 소녀가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팔로워 1억명을 돌파했다. BBC는 미 코네티컷주 노워크에 사는 찰리 디밀리오의 틱톡 계정 팔로워가 최근 1억명을 넘어섰다면서, 그가 팔로워 계정을 연 지...
    Date2020.12.01 Views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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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6년간 전쟁비용 이자, 향후 50년간 8조달러로 커진다

    1인당 2만3천달러…전비 4조3천억달러…이자는 5천340억 달러 갚아     미국이 9.11 테러 공격 이후 지난 16년간 치렀거나 치르고 있는 전쟁에 쓴 비용이 총 4조3천억 달러에 이르고, 지난달 시작된 이번 회계연도를 끝으로 전비 지출을 멈춘다고 해도 지금까지 ...
    Date2017.11.24 Views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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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5억불 로또 당첨금 여전히 그대로…

    왜 4개월째 당첨자가 안 찾아갈까? 지난해 10월 역대 최대 금액인 15억3700만달러에 당첨된 메가밀리언 복권의 주인공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심슨빌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메가밀리언 복권을 구입한 당첨자는 ...
    Date2019.02.19 Views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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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4세 제자와 성관계 32세 기혼 美교사 체포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고등학교 1학년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32세 여교사가 체포됐다. 캘리포니아주 보몬트 고교에서 영어교사로 재직 중인 시오타(32) 교사는 고교 1학년 남학생과 수개월간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시인했다.  시오타 교사의 ...
    Date2017.10.22 Views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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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4세 美소년이 밀입국 브로커 활동

    멕시코인 12명 밀입국 시키다가 체포돼     멕시코인들을 데리고 몰래 국경을 넘으려던 10대 미국 소년이 적발됐다. 직접 밴을 몰고 밀입국 안내자로 나선 문제의 소년은 멕시코 소노라주 국경도시 노갈레스에서 국도를 달리다 불심검문에 걸렸다. 멕시코 경찰...
    Date2018.02.06 Views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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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4만명 제치고…최초로 다후증후군 아기가 대회 우승

      미국 올해의 아기 선발대회에서 91년 역사상 최초로 다운증후군 아기가 선발됐다. 올해의 아기 선발대회를 주최하는 미국 유명 이유식 업체 커버는 "루카스는 빛나고 장난스러운 미소로 14만명이 넘는 후보들 중에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아기...
    Date2018.02.09 Views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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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40년 된 美서부시대 청바지, 경매서 8만 7천달러에 팔려

    미국 서부 개척시대 '골드러시'에서 돈을 번 것은 광부들이 아니라 청바지 회사라는 말이 있다. 탄광에서 일해야 하는 광부들은 쉽게 낡지 않는 질긴 청바지 복장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애꿎게도 당시 일확천금의 꿈을 좇아 금광을 헤매던 누군가가 벗...
    Date2022.10.14 Views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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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3억 인도가 멈추자... 히말라야,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인도 북부의 한 마을에서 찍은 히말라야 산맥의 모습. 사진: 트위터 인도는 최근 13억 명의 모든 국민에게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완전히 금지한다”는 강한 지침을 내렸다. 자동차 공장을 비롯한 각종 생산 공장이 몰려있는 인도는 중국과 함께 ...
    Date2020.04.13 Views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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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3세 이하 학생들 SNS 금지하나

    뉴저지 만머스 카운티 SNS 사용금지 추진 뉴저지주의 한 학군이 13세 이하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만머스카운티의 한 학군은 최근 학부모들에게 13세 이하 자녀의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 서약에 서명할 것을 요청했다. 이 조치...
    Date2018.10.02 Views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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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2월부터 애리조나 피닉스서, 택시기사 없는 택시 운영

    구글 웨이모, 상업용 목적으로 운영…8만 대 이상 확보해 서비스 확대 구글의 자율주행차 계열사인 웨이모의 택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자율주행차 계열사인 웨이모가 다음 달부터 미국 애리조나주(州) 피닉스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Date2018.11.17 Views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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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2세 소녀 성폭행 살인범 체포

    경찰, 32년간의 추적…DNA 확보로 체포 ▲ 살인 용의자 게리 하트먼(왼쪽)과 피해소녀 미셸라 웰치 32년 전 워싱턴 주 타코마 시에 살았던 12세 소녀 미쉘라 웰치는 공원에서 여동생과 놀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일 저녁 인근...
    Date2018.07.02 Views7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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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년간 유효한 워싱턴주 운전면허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희소식 워싱턴주 시애틀에는 세계적으로 굴직한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비행기 제조사인 보잉, 최근에 1위가 된 아마존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켈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타주에 보잉자회사들 그리고 아마존의 체인이 각 주마다...
    Date2019.12.24 Views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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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2∼15세 백신 사용승인시 여름까지 1천만명 접종

    美FDA전 국장, “청소년1천700만명…빨리 허가돼야” 강조 코로나19의 주력 백신을 만드는 화이자가 12∼15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사용이 허가되면 올여름까지 1천만 명의 청소년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화이자 이사이기...
    Date2021.05.03 Views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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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1월 선거 앞두고 바이든 지지율 상승…대법원 낙태금지 판결도 한몫

    미국 NBC 방송이 최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45%였다. 이는 NBC의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3% 오른 수치로, NBC 조사에서 작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지지율이었다. AP통신의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
    Date2022.09.24 Views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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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1월 6일 美선거, 역사적인 '쩐 전쟁'

    모금액 사상 최고민주당 모금, 공화당 압도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지닌 11월일 본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의 '돈의 전쟁'이 선거자금 모금 기록을 속속 갈아치우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
    Date2018.10.21 Views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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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1월 55만개 일자리 기대했는데 21만개...美고용시장 회복세 둔화

    미연방노동부는 11월 비농업 일자리가 21만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달 신규 일자리 증가폭(54만6000개)에 크게 못 미친다. 시장 전망치 55만개의 절반도 안 되는 숫자다. 올해 연초 이후 미국에서는 월 평균 55만5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 미 언론은 11월...
    Date2021.12.04 Views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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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1개주,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더니…美암시장만 커졌다

    11개주,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더니…美암시장만 커졌다 캘리포니아주, 매사추세츠주 마리화나 80%가 암시장 생산… 불법인 주에 밀수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미국이 오히려 암시장이 커지면서 곤욕을 치 르고 있다. 당초 암시장을 양지로 끌...
    Date2019.07.27 Views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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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100년 전 히브리 성경, 3800만불에 팔렸다

    낙찰자 정체는 이스라엘 박물관 후원하는 미국인단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약 11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히브리어 성경책이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810만 달러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 성경은 모두 24권의 소책자로 구성돼 있다. 9세...
    Date2023.05.19 Views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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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세 누나, 어린 동생 보호하려 대신 총맞아

    가족과 함께 뜻밖의 총격전에 휘말린 네바다주의 한 10세 소녀 잉그램(10)이 대신 총에 맞아 어린 남동생을 구해냈다고 FOX5 뉴스가 보도했다. 잉그램양은 엄마와 생후 18개월인 남동생 아드리안, 15개월된 사촌동생과 함께 월마트 주차장에 있었는데, 엄마의...
    Date2018.06.17 Views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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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대 청소년 온라인 대화가 더 편해

    직접 대화 좋다는 학생수 감소 미국의 10대 청소년 대다수가 얼굴을 보며 직접 대화하기보다는 온라인 소통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만 13~17세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친구와 대화할 때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조사한 ...
    Date2018.09.16 Views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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