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년간 美아동 1천명 총격 사망"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커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5주년을 맞았다. 샌디훅 총기난사는 2012년 12월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 있는 샌디훅 초등학교에 총격범이 반자동 소총 2정을 들고 난입한 뒤 닥치는 대로 총을 쏴 어린이 20...
    Date2017.12.15 Views8937
    Read More
  2. "2만달러 갖게되면 인생역전에 발판"

    미국인 51% '저축할 것' 31%는'카드빚 갚겠다' 인생 역전을 하려면 얼마를 가져야 할까. 미국인들의 경우 2만달러를 갖게 되면 인생 역전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개인신용정보 업체 Self Lender의 조사...
    Date2019.03.19 Views8483
    Read More
  3. "29일 블랙 프라이데이…초대형 TV가 휴대폰보다 싸다"

    LCD 패널 가격 크게 하락…삼성전자 등 마케팅 강화...가격 역전 예상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스마트폰보다 더 값싼 75인치 초대형TV가 쏟아질 전망이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오는 29일로 미국 최대의 쇼핑시즌으로 꼽...
    Date2019.11.26 Views5654
    Read More
  4. "20년 안에 美 일자리 3,600만개 인공지능으로 대체"

    브루킹스 연구소 "미국 전체 일자리 중 25% 대체…10~ 20년 걸려" 요리사, 웨이터, 운전사, 사무직, 식당과 호텔 관련 종사자 영향받아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가 인공지능(AI)이 미국의 기존 일자리 중 3,600만개를 대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ate2019.01.29 Views8235
    Read More
  5. "2019년 미국 방위비 대폭 증액"

    트럼프, 지금보다 13% 늘어난 7160억불     트럼프 미 행정부가 2019년도 방위비 지출을 7160억 달러로 크게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는 2018년 방위비보다 7% 늘어난 액수로 다음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18년 방위비...
    Date2018.01.30 Views8989
    Read More
  6. "1살 아기도 추방재판 출석해야"

    미법무부, 1살 아기 70여명에 법원 출석통지 한살도 안된 70여명의 아기들이 추방재판 출석통지서를 발부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USA투데이가 연방 법무부가 2018회계연도에만 1살도 안된 밀입국 영아 70여명에게 추방재판 출석 통지서를 발급했다고 보도했다....
    Date2018.07.24 Views7805
    Read More
  7.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공화당 하원 지도부, DACA구제 합의안 상정 연방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등 180만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자격을 부여하는 대신 가족 이민을 대폭 축소하고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내용의 이민개혁 합의안...
    Date2018.06.17 Views9543
    Read More
  8. "16세 때 부시 전 대통령에 성추행 피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조지 부시(93) 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16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로슬린 코리건(사진 왼쪽. 30)은 시사잡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지난 2003년 11월 16살이었을 때 텍사스주에서 열린 한 행사 도중 부시 전 대...
    Date2017.11.17 Views8973
    Read More
  9. "12월 문호 취업 1순위 3개월, 가족이민 3~6주 진전됐다"

    취업 1순위 승인일 3개월 진전, 접수일은 동일…다른 순위들도 모두 오픈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12월 한달동안 적용되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1순위 승인일이 석달 진전되고 접수일은 동일한 반면 2~5순위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다 가...
    Date2018.11.17 Views9595
    Read More
  10. No Image

    "12시간 옆자리 비만승객 탓에 부상"

    자리 교체 요구묵살돼…항공사에 1만불 소송 영국에서 한 남성이 12시간 장거리 비행 동안 뚱뚱한 승객 옆에 앉아 부상을 입었다며 항공사에 약 1만달러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CNN에 따르면, 이 소송을 낸 사람은 토목 공학자 프로서(51)씨다...
    Date2018.11.20 Views7727
    Read More
  11. "1200만불 보석금 낼테니 풀어달라" 요청

    '러시아 스캔들' 트럼프 대선위원장, 특검에 제안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뮬러 특별검사에 의해 기소된 매너포트 '트럼프 대선캠프' 전 선대위원장이 1천200만 달러 상당의 보석금 납부를 조건으로 가택연금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석금에는 ...
    Date2017.11.07 Views9018
    Read More
  12. "100만불 갖고 은퇴해도 불안"…뉴욕주 16년 3개월 생활

    1위는 하와이 11년 8개월…2위 캘리포니아주는 15년 5개월 가능 뉴욕주에서 100만 달러의 자금을 가지고도 은퇴자들이 수익 없이 16년 밖에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개인재정관련 조사업체 GoBankingRates.com에 따르면 뉴욕주는 65세 이상 ...
    Date2018.08.14 Views9310
    Read More
  13. <터미네이터> 대비하는 美…인간의 뜻 반하는 AI, 통제가능해야"

    자율무기지침 10년만에 개정…인간개입 가능한 설계·전쟁법 준수 명시 미국 국방부는 인간이 조종하지 않아도 스스로 싸울 수 있는 자율무기를 개발할 때 인간의 의도와 다르게 행동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놓았다. 급격한 기술...
    Date2023.01.27 Views4627
    Read More
  14. No Image

    <음식물쓰레기와 전쟁> 뉴욕시도 배워갔다

    뉴욕타임스, 한국 음식물쓰레기 분리정책 성공에 주목 음식물 쓰레기와 '전쟁'을 벌여온 미국 뉴욕시가 다름 아닌 한국식 체계를 수년간 주목해왔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90%를 재활용하는 데 성공해 매립이나...
    Date2023.06.16 Views4029
    Read More
  15. <아시안 역사문화박물관> 워싱턴DC 설립 확정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립 ‘아시안아메리칸 역사문화 박물관’ 설립 검토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에 서명하기 위해 아시안계 연방하원의원들과 함께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법안 서명에 앞서 법안 발의자인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
    Date2022.06.18 Views5282
    Read More
  16. <아메리칸 드림>이 이젠 <멕시칸 드림>?

    특히 서부주민들 멕시코 이주 붐…낮은 물가·주택비용 매력 미 전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 수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에서 2년 연속 인구 감소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상당수 택한 대체 지역은 멕시코이다. KTLA 방...
    Date2022.08.19 Views4556
    Read More
  17. <샌디훅 참사> 조작됐다는 방송인, 망했다

    법원, 알렉스 존스에 약 10억불 거액 배상 판결 미국의 샌디훅 총기 참사 사건이 거짓이라며 음모론에 입각해 가짜 뉴스를 퍼뜨린 방송인 알렉스 존스(48)가 피해자들에게 거의 10억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존스는 지난 8월에도 다른 지방법원에서 같은 혐의로...
    Date2022.10.14 Views4775
    Read More
  18. <별종 트럼프>의 식지 않는 인기 비결은 무엇?

    트럼프 전 대통령은 71세에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까지 그는 선출직 출마는 물론 어떠한 공직도 맡지 않았다.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그는 미국NBC 방송의 ‘Apprentice(견습생)’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11년 동안 진행했다. 높은 시청률로 출...
    Date2024.04.20 Views1744
    Read More
  19. <말컴X 암살범> 누명 쓴 2명에…

    뉴욕시, 2600만달러 보상금 지급키로 뉴욕시가 흑인운동 지도자 말컴 X를 암살했다는 누명을 55년 만에 벗은 2명에게 2,6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는 말컴 X 암살 사건과 관련해 살인죄 공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2...
    Date2022.11.05 Views4662
    Read More
  20. <기밀 유출>혐의 특검 앞둔 바이든, “심각하게 받아들여…적극 협조”

    문건 내용, 유출 경위 따라 파장 커질 듯…재선 도전 앞두고 최대 장애물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통령 재임 당시 기밀 문건이 잇따라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법무부는 특별검사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 바이든 대통령 ...
    Date2023.01.14 Views498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