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립학교 교사들 인금 인상 시위

    20년째 임금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 미국 내 32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약 20년째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이 받는 월급은 물가 상승분을 고려할 경우 1990년 교사 월급보다 ...
    Date2018.09.18 Views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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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와이행 여객기서 후추 스프레이 폭발

    승객이 불법적으로 가지고 탄 스프레이 분사돼 캘리포니아에서 하와이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난데없이 후추 스프레이가 폭발했다. 오클랜드에서 출발한 하와이안항공사 여객기가 하와이 마우이 섬으로 가던 중 갑자기 후추 스프레이가 분사됐다. 항공사 측에...
    Date2018.09.04 Views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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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국서 지난해 약 4만여명 총기로 사망

    1979년 이후 최고치 기록 미국에서 지난해 약 4만명이 총기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 사망자를 사망률 통계에서 구분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고치다. CNN은 정부 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를 토대로 '총기 폭력 중단 교육기금'을 조사한...
    Date2018.12.18 Views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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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당선 예상못한 듯…유령 본듯 공포 느껴"

    트럼프 부부, 취임식 첫날, 각방 쓰고…아침엔 부부싸움 대판 백악관서 쫓겨난 트럼프 측근 배넌 '화염과 분노' 인터뷰 파문 배넌, "트럼프 가족들, 러시아 정보원 만난건 반역 행위" 폭로   트럼프의 최측근이었던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이 인터뷰한 내용이 큰...
    Date2018.01.05 Views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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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 주식보유 가구 52% '2007년 후 최고'

      미국의 주식시장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가정의 과반수가 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을 보유한 미국인 비율이 52%를 웃돌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퇴직연금에 자동으로 가입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저소득층 가구의 ...
    Date2018.02.09 Views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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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A 중학교서 12살 소녀가 총격…학생 2명 부상

      미 로스앤젤레스의 살바도르 B 카스트로 중학교에서 12살 소녀가 교실에서 총을 쏴 15살 남학생 1명과 같은 나이의 여학생 1명 등 2명이 부상했다. 남학생은 머리에 총을 맞았으며 여학생은 팔에 총상을 입었다. 그러나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
    Date2018.02.02 Views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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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텍사스 흑인여성, 자기 집서 게임하다 백인경찰 총맞아 숨져

    백인여성 경찰에 의해 자기 집서 총맞아 죽은 흑인 회계사 사건과 비슷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가정집에 있던 흑인 여성이 백인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희생자는 28살의 아타티아나 제퍼슨으로 12일 새벽 2시경 자신의 집 침실에서 8살 ...
    Date2019.10.15 Views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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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트럼프, 불체자고용 유태인에 첫 '감형권'행사

    27년형 복역하던 루바슈킨 석방…389명 불체자 고용혐의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으로 행사한 ‘감형권’ 대상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불법체류 이민 노동자를 착취하다 중형을 선고받은 육류가공업체의 유태인 전 대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첫 ...
    Date2017.12.22 Views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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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욕시 4개 대형병원, 안전,위생 19건 위반

    뉴욕포스트, 뉴욕주 보건국 조사 자료 보도     뉴욕주 보건국이 최근 3년간 뉴욕시 4개 대형 병원들을 조사한 결과 총 19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뉴욕포스트에 의해 보도됐다.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대형병원인 맨해튼 레...
    Date2018.02.13 Views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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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녀들 부담도 덜고…마지막 길 사회에 기여” 시신기증 서약 증가

    ▶ 작년 222명 2년새 50%↑, 소망소사이어티 접수 ▶ 시신기증 서약 한인들 는다 20일 비영리단체 ‘소망 소사이어티’를 찾은 한 한인이 시신기증 서약을 하고 있다. [한형석 기자] #80대 한인 A씨는 최근 자신의 사망 후 시신을 기증하기로 결정...
    Date2020.04.13 Views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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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작년 이민자 체포 42%나 늘어

    총 14만 3,470명 체포…텍사스 최다   지난해 미 전국에서 체포된 이민자가 14만 3,47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퓨리서치센터에 이는 2016회계연도의 약 11만명과 비교하면, 1년새 30%가 증가한 것이다.  퓨리서치 센터는 이민자 체포가 급증한 것은 이민당...
    Date2018.02.13 Views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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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보고싶어요" 사망한 군인아빠 묘비서 낮잠자는 어린형제

      군인 아빠의 묘비 앞에서 낮잠을 청한 형제의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미국 ABC 뉴스는 지난 7월 아빠를 잃은 메이슨(8)과 마일란 브라젤(5) 형제가 최근 처음으로 묘지를 방문한 모습을 보도했다. 이들의 아버지 알프레드(37)는 미 육군 상사로 근...
    Date2017.12.08 Views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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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멕시코서 캐러밴 겨냥한 총격사건

    미국 국경 향하다가 총격 받아 미국 국경으로 향하던 캐러밴이 멕시코에서 무장괴한의 총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일간 라 호르나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전날 베라크루스 주에서 가축 운반용 트럭을 타고 미 국경으로 이동하던 중미 이민...
    Date2018.12.11 Views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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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퀸즈거주 한인 770파운드 마리화나 소지 체포

    20대 김모씨, 교통위반 후 경찰 조사…차량과 집에서 발견돼 사진: 뉴욕시 경찰이 압수한 마리화나(위 기사와 관련없음) 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무려 800파운드에 가까운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한국일보 보도 및 퀸...
    Date2018.03.27 Views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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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취업이민 1차관문 처리속도 단축

    노동허가(PERM) 처리에 불과 83일 걸려 취업이민 노동허가(PERM) 처리가 최근들어 다시 빨라지고 있다. 취업이민 1차관문인 노동허가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느려졌으나 최근 3개월 미만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8월말 현재 취업이민 노동허가(PER...
    Date2018.09.18 Views9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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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트럼프 열병식 지시에 美국방부 "예산 많이 든다"

    트럼프가 원하는 '프랑스식 열병식'은 최대 5천만불 소요     트럼프 대통령이 지시한 군 열병식 준비와 관련, 미 국방부에서 비용과 군 훈련 차질과 관련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프랑스 같은 열병식을 원한다”고...
    Date2018.02.20 Views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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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국인 절반 이상이 총기규제 찬성

    갤럽조사서 새 법안 찬성 첫 50% 돌파     미국인들의 51%가 더욱 강력한 총기규제를 위한 입법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갤럽이 지난 2000년부터 총기규제와 관련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총기 규제에 찬성한 것은 이번이 ...
    Date2018.02.20 Views9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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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퀸즈 칼리지포인트 노숙자셸터 건립 추진?

    지역주민들, "의견수렴 과정 없었다"며 강력 반발 뉴욕시가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노숙자셸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은 칼리지포인트 127 St.과 20Ave 교차로에 있는 4층 오피스 빌딩(사진)을 노숙...
    Date2018.10.30 Views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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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美 99세 할머니의 이웃나라 고아 사랑

    푸에르토리코 허리케인 피해 고아 60명에 전달 "내 재능과 수고가 누군가에게 행복을 안길 수 있다면…" 미국 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에 사는 마사 헤프트(99) 할머니가 오늘도 부지런히 재봉틀을 돌리는 이유다. 미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초강력 허리케...
    Date2018.06.19 Views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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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불법유턴으로 트럭과 충돌한 스쿨버스 기사 살인혐의 체포

    2명 숨지고 40여명 학생, 교사 부상…NJ 파라무스 사고 한인학생도 부상당한 뉴저지주 파라무스 중학교 스쿨버스 충돌사고를 낸 버스 운전기사가 경찰에살인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경찰은 “2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당한 이번 사고는 운...
    Date2018.05.27 Views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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