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캘리포니아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1998년 이후 최장의 스모그 데이 기록 캘리포니아가 올 여름 87일 연속으로 스모그 낀 날씨를 기록했다고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관측기록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오렌지·리버사이드·샌버너디노 카운티에 연방 스모그 기준...
    Date2018.09.25 Views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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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2세 '트럼프 오른팔'…특검에 조사받아

    트럼프 연설문 쓰는 밀러 조사는 곧 트럼프 정조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조사 중인 로버트 뮬러 미 특별검사팀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븐 밀러(32) 백악관 고문을 소환 조사했다. 뮬러 특검은 밀러 고문을 상대로 제임스 코미 FBI ...
    Date2017.11.14 Views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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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캘리포니아 국경으로 정규군 추가배치

    국경세관보호국 수송, 물류지원 임무 국한 미군 북부 사령부는 캘리포니아 국경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에 배치되어 있던 정규군 300명을 추가로 캘리포니아에 파견해 임무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전투경찰과 공...
    Date2018.11.30 Views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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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차에서 아시안 '인종차별 폭행' 논란

    샌프란시스코 열차안 백인남성이 욕설과 함께 폭행     한인 등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와 인종차별 사례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열차 안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 폭행이 일어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
    Date2017.11.24 Views9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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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인이 일본서 토막살해…피해자는 20대 여성

    미국인 남성, 범행 시인…인근 산에서 시신 추가 발견     일본에서 최근 실종된 20대 여성 시신 일부가 토막난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사건의 용의자인 20대 미국인 남성이 살해 자백을 한 후 나머지 시신을 발견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
    Date2018.02.27 Views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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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쥐들과의 전쟁’ 선포한 뉴욕의 비밀 병기.. ‘알코올 쥐덫’

    ‘쥐들과의 전쟁’ 선포한 뉴욕의 비밀 병기.. ‘알코올 쥐덫’ 오랜 기간 쥐로 골머리를 앓아온 미국 뉴욕이 새로운 비밀 병기를 꺼내들었다. ‘폭스31’에 따르면 에릭 아담스 뉴욕시 브루클린 보로청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
    Date2019.09.11 Views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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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텍사스주 아기 돌잔치서 총격전

    두 가족 멤버간 충돌…4명 사망, 5명 중상 미국 텍사스주의 작은 마을에서 열린 한 아기의 돌잔치에서 두 가족 구성원 간 총격전이 벌어져 4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남부 코퍼스크리스티 인근의 태프...
    Date2018.10.16 Views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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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욕주하원의장 재심서 7년 징역

    실버 전 의장, 1심보다 감형…벌금 175만불 뇌물수수로 기소된 셸던 실버 전 뉴욕주하원의장(73·사진)이 재심판결에서 1심보다 5년 낮아진 7년형을 선고받았다. 맨하탄 연방법원은 또 벌금 175만 달러 납부도 선고했다. 실버 전 의장은 1심 선고 ...
    Date2018.07.31 Views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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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국의 대학등록금 융자빚 계속 증가

    치과의사 메루씨 특집보도…융자금 106만달러 월스트릿저널, "융자빚 10만불 이상 250만명"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대학 학자금 빚이 10만 달러 이상인 대학생 또는 졸업자들이 무려 250만 명이나 되며, 이들은 전체 융자빚을 지닌 사람들의 6%...
    Date2018.06.09 Views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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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트럼프 감세법으로 美기업자산 최대 4000억불 유입

    해외에서 번 돈 미국 송금시, 세율 35%→15.5%로 감소     내년부터 미국의 새로운 세제 법안이 발효되면서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이 해외에 쌓아놓은 현금 자산을 본국으로 대거 송환시키고, 이로 인해 내년 미국의 금융 시장이 출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
    Date2017.12.29 Views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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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하원, 대통령 탄핵절차 개시 불가피

    최소한 14차례 접촉한것 밝혀져 워터게이트 은폐시도를 폭로한 전 백악관 법률고문이 이른바 '성관계 입막음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허위 진술을 주장하면서 탄핵절차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닉슨 전 대통령의 법률고문이던 딘은 C...
    Date2018.12.11 Views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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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살된 흑인, '블프 총격범' 아닐 듯"

    현지경찰의 이같은 발표에 200여명 항의시위 '블랙 프라이데이'에 벌어진 총격사건의 범인이 경찰에 의해 사살된 20대 흑인 남성이 아니라 도주 중일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앨라배마주 버밍엄 인근 ...
    Date2018.11.27 Views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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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셧다운 계속되면 뉴요커 2백만명 생계에 큰 타격"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기자회견 개최, "생활비 아껴야" (사진: NYC.gov)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한달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장이 셧다운 사태에 대비할 것을 뉴욕시민들에게 요청했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셧다운이 계속되면, 오는 3월 ...
    Date2019.01.22 Views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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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마존 '뉴욕 제2본사' 백지화…"지역정치인 반대 때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뉴욕 제2 본사 건립' 계획을 백지화했다. 일부 지역 정치인들의 반대를 이유로 내세웠다. 아마존은 "새로운 본사 건립에는 해당 지역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긍정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뉴욕 시민의 70%가 지...
    Date2019.02.16 Views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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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HSAT 당장 없앨 수 있다"

    카랜자 교육감 "주 의회 승인 없어도"… 카랜자 뉴욕시교육감이 '뉴욕시 특수목적고 5개교의 입학시험은 뉴욕주의회의 승인없이 지금 당장이라도 폐지시킬 수 있다'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카랜자 교육감은 히스패닉계 교육자 모임에 참석...
    Date2018.10.14 Views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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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국 출산율, 30년만에 최저치 기록"

    "미국 출산율, 30년만에 최저치 기록" 미국의 출산율이 지난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미국 CNN방송이 최근 보도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새 보고 서에 따르면, 미국의 일반 출산율은 지난 해 계속 감소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 보고서는 전국...
    Date2019.07.30 Views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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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트럼프의 ‘언론 제한’ 심각...No 브리핑

    백악관, 브리핑 사라지고 특이한 외부에서 언론 접촉 트럼프대통령과 백악관 대변인이 공식 브리핑을 하지 않고, 대신 길바닥 같은 특이한 곳에서 언론과 접촉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는 즉흥적으로 이뤄지는 데다 기자의 깊이 있는 질문을 막...
    Date2019.06.04 Views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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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사우스 캐롤라이나서 총격전으로 경관 사망

    체포영장 집행 위해 출동했다 총에 맞고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북동부 플로렌스 시 에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당하는 총격사...
    Date2018.10.07 Views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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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중국계 美천재 물리학자 돌연 사망 의혹

    미시민권자인 중국계 물리학자 장서우청(55)교수가 최근 갑작스레 사망한 것을 두고 미중 관계와의 연관설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소리방송(VOA) 중국어판 등은 장 교수가 생전에 중국 정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화웨이도 관계가 있었으며, 그의 ...
    Date2018.12.09 Views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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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대 청소년 온라인 대화가 더 편해

    직접 대화 좋다는 학생수 감소 미국의 10대 청소년 대다수가 얼굴을 보며 직접 대화하기보다는 온라인 소통을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만 13~17세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친구와 대화할 때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조사한 ...
    Date2018.09.16 Views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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