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안에 방치돼 아기 사망…미국서 20여년간 유아1천명 차안서 사망

    미국에서 한살배기 아들을 뜨거운 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오하이오주 뉴필라델피아에 사는 19세 남성은 1일 '집에서 쉴 때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들을 차량에 두고 내렸다. 약 5시간이 지난 후 차로 돌아간 남...
    Date2022.09.09 Views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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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차선 끼어들었다고 총격 살해

    LA 하이웨이에서 끼어든 차에 총격 후 도주 운전 중 발생하는 분노에 의한 난폭행위를 뜻하는 '로드 레이지'(road rage)로 인한 사건사고가 또 발생했다. LA인근 사우스게이트 지역 710 하이웨이에서 차선 끼어들기를 이유로 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
    Date2018.07.31 Views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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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차량호출 우버, 앱으로 뉴욕택시도 호출

    차량호출 서비스업체인 우버가 '어제의 적'인 뉴욕시 택시업계의 손을 잡았다. 우버는 자사 앱에 일명 '옐로캡'으로 불리는 뉴욕시의 모든 택시를 등록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 따라 앞으로 승객들은 우버 앱을 통해 뉴욕 택시를 예약할...
    Date2022.03.26 Views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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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차도 없던 80대 노인이…수백만불 유산, 마을에 기증

    뉴햄프셔주 제프리 홀트씨, 뜻밖의 선물에 주민들 감동 400만 달러에 가까운 거액을 자신이 살던 마을 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유언을 남긴 채 숨진 80대 남성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인구 4,200명의 뉴햄프셔주 소도시 힌스데일에 살...
    Date2023.11.25 Views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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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 코로나 부양책 지금 당장 필요

    론 클라인 내정자, 코로나 퇴치와 경제회복 최우선시…부양책 이번 회기내 성사 차기 백악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론 클라인 내정자는 코로나 퇴치와 경제회복에 촛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하고 수조달러의 부양책을 현재의 레임덕 회기에서 반...
    Date2020.11.17 Views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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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차기 공화당 대선주자 펜스, 독자 조직 출범

    탈 트럼프…당분간 자신의 고향 인디애나에서 암중모색 정권 재창출 실패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일단 '야인'으로 돌아간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독자조직 출범 채비에 들어가는 등 정치적 재기를 향한 '홀로서기'에 본격 나선다...
    Date2021.02.01 Views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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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차기 美국무, 북핵 일부 폐기해야 제재 일부 풀 것

    중국 압박해 북한 돈줄 차단…국제사찰 통해 재처리 동결해야 블링컨 국무장관 내정자, 동맹과의 강화, 미군 역할 강화 지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58)은 바이든 대통령 당선...
    Date2020.11.25 Views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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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차 팔아서 손소독제 싹쓸이했지만…

    손소독제로 횡재 꿈꾼 미국인 형제 망해 판로 막히고…검찰이 수사하자 모두 기부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맷 콜빈(36)은 미국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오자 은색 SUV를 팔아치웠다. 그 돈으로 채터누가의 달러 트리, 월마트, 스테이플스, 홈디포 등 ...
    Date2020.03.18 Views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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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차 사고로 엄마잃은 두형제 극적 구조

    아이들 건강 상태 양호탈수증 치료를 받는 중 두 명의 어린 형제가 자동차 충돌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차 안에서 이틀 동안 살아남았다. 아칸사주 경찰은 24번 고속도로를 따라 방황하고 있는 카일 홀리맨을 발견했고, 카일의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온라인에 ...
    Date2018.08.26 Views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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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차 끼어들자 엄마가 보복으로 손가락 욕

    돌아온 것은 보복 총질… 6살 아들 숨졌다 총격으로 사망한 6세 소년 에이든 리오스 /고펀드미 끼어들기 차량에 보복하려다가 운전자가 쏜 총에 등교 중이던 6살 아이가 맞아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CBS·KTLA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
    Date2021.05.25 Views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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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찜통 트레일러서 발생한 비극의 '아메리카 드림'

    샌안토니오 월마트 주차장서 발견…9명 사망.29명 부상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 안에서 발생한 참사는 인신매매 조직이 밀입국자들을 냉방장치가 고장 난 트레일러에 가둬 참변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AP통...
    Date2017.07.25 Views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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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짝퉁 거래 美 사이트 33,600개 폐쇄

    위조 상품 판매…온라인 주소만 220만개 연말 최대 샤핑시즌을 맞아 인터넷상에서 짝퉁 명품 등 위조품 거래 웹사이트를 개설해 소비자들을 울리고 있는 불법 웹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방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연방 이민국(ICE) 산하...
    Date2018.11.30 Views8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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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징역 1000년형 선고받은 美 아동성범죄범, 7년만에 풀려나

    70대 남성, 아동음란물 2만 6000건 소지…수감생활 모범적이라며 가석방 피터 맬러리 / 조지아주 사면·가석방위원 2만6000개 이상의 아동 성 착취물을 수집한 혐의로 징역 100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던 70대 미국 남성이 7년 5개월 만에 가석방...
    Date2020.07.03 Views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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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집에서 세차 금지…캘리포니아주, 가뭄으로 비상

    미국 서부 지역에 가뭄이 이어지면서 미 캘리포니아주에 비상에 걸렸다. 캘리포니아엔 2년째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실리콘밸리엔 4월 한 달간 비가 한번도 내리지 않았고, 캘리포니아 오로빌 호수는 가뭄으로 저수량이 평소의 42% 수준에 불과한 상황...
    Date2021.05.03 Views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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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집에 침입한 강도 때려눕힌 82살 '보디빌더' 뉴욕 할머니 화제

    80대 '보디빌더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괴한을 그야말로 '때려눕혀' 제압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주 로체스터에 사는 82살 윌리 머피 할머니는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던 차에 누군가 집 문을 거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Date2019.11.26 Views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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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집단면역 형성 눈앞에 둔 뉴욕시 활기

    3천만불 예산 들여 본격적인 관광 캠페인 전개 집단 면역 형성을 눈앞에 둔 미국 뉴욕시가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뉴욕시가 오는 6월부터 3000만 달러를 들여 관광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 뉴욕...
    Date2021.04.26 Views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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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집값 올라 미국서 내집 마련 어렵다

    모기지 이자율 계속 올라…서민층 더 힘들어 치솟는 집값과 부족한 매물에 이제는 모기지 대출까지 어려워지면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꿈이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방 소비자금융보호국에 따르면 약 360만건의 전체 주택 모기지 ...
    Date2018.05.20 Views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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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집 볼 때 바이어 들이 조심해야 할 점

    시간약속에 늦는 바이어들 곤란 주택 구입 과정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그러나 주택 거래 절차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일반 고객들은 에이전트만 탓하기 쉽다. 하지만 바이어들의 불필요한 언행이나 사소한 실수가 주택 거래를 망...
    Date2018.09.22 Views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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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진통때...또 출산 후 수갑채운 뉴욕시 경찰국...임산부에 61만불 보상

    진통때...또 출산 후 수갑채운 뉴욕시 경찰국...임산부에 61만불 보상 뉴욕시정부가 만삭의 임산부에게 수갑을 채우고 구속시킨데 대한 보 상으로 브롱스 거주 제인 도씨에게 61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작년 2월 당시 만삭의 제인 도는 브롱스 카운티 ...
    Date2019.07.08 Views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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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진짜 트럼프의 본모습이 밝혀진다?

    집사 변호사 마이클 코온, 회고록서 폭로 예고 트럼프의 호텔 변태 성행위부터 사기행각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라스베이거스 섹스 클럽에서의 ‘골든 샤워(성교 중 방뇨)’부터 세금 사기, 부패한 옛 소련 관료들과 유착까지 난 그저...
    Date2020.08.17 Views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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