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탐방⑥- 하버드대학(Harvard University)

    하버드 대학(Harvard University)은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동부지역 8개 명문 대학 가운데 하나다. 1636년에 설립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이자 미국 건국보다도 100년 이상 먼저 탄생된 학교다. 하버드 ...
    Date2018.11.27 Views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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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V모방한 불장난으로 대형화재 

    뉴욕주 올바니시 비상사태…21개 건물 화염     뉴욕주의 주도 올바니시에서 TV 프로그램을 모방한 '불장난'이 대형 화재로 번졌다. 올바니 경찰 당국은 용의자 존 고메즈(51)를 '부주의에 의한 방화'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메즈의 자택 뒤뜰...
    Date2017.12.05 Views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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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한인학생이 명문대 졸업식 대표연설

    최한나양, 미서부 UC버클리 졸업식에서 미서부의 명문 UC 버클리 겨울 졸업식에서 한인 여학생이 졸업생 대표 연설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UC 버클리 겨울 졸업식에서 한인학생 최한나(사진)양은 650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사회정의와 자신의 꿈에 대한 연설을...
    Date2019.12.24 Views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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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증, 승인율 급락'

    보충서류요구 작년 60% 급증…승인율 76%로 떨어져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보충서류 요구가 급증한 반면 승인율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보충서류 요구율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28%였는데, 트럼프 첫 해에는 46%, 작년에는 60%나 늘어났고...
    Date2019.02.26 Views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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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 대학원 진학 유학생 2년 연속 감소

    석사과정 유학생 감소율 15% 달해 미국 대학원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 수가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국 대학원위원회(CGS)에 따르면 미국 대학원에 입학한 외국인 학생 수는 지난해 1년 전보다 1% 줄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 학생들의 미국 대학원...
    Date2019.02.10 Views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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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세상 떠난 엄마, 구글 어스 '로드뷰'에서 만나

      미국 플로리다주에 살고 있는 여성 데니스 언더힐은 약 2년 전 엄마 베릴 터튼을 여의었다. 이후 엄마를 잃은 슬픔을 견디며 일상생활을 하던 데니스는 갑자기 세상을 떠난 엄마의 품이 몹시 그리워졌다.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더 이상 엄마를 볼 수 없다...
    Date2017.07.31 Views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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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유통공룡 아마존 '제2본사' 버지니아 크리스털시티 유력

    인력 수급 용이하고 교통 편리…워싱턴 가깝고 의회 접근성도 좋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제2본사 설립을 위한 입지로 미국 버지니아주 크리스털시티를 유력 후보로 압축하고 진전된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 ...
    Date2018.11.06 Views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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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공적보조 받으면 영주권 못받아" 초강력 규제 파문

    영주권 신청시 근로소득 세금공제, 오바마케어 수혜 등 규제 추진 223페이지 개정안, 연방의회 승인없이 행정규칙 개정으로 시행가능 트럼프 행정부가 ‘근로소득세금공제’(EITC)나 ‘건강보험 보조금’(Health Insurance Subsidy) 등 &l...
    Date2018.04.05 Views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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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민주당, 러시아 스캔들 수사 간섭 막을 것

    슈머, 뮬러 특별검사 보호 법안 통과시켜야해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민주당 상하원 고위 의원들은 여러 수단을 동원해 법무장관 휘태커 대행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간섭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휘태커 대...
    Date2018.11.13 Views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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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중국 기업들 미국 부동산 정리한다

    다롄완다 베버리 힐즈 위치 개발 부지 매각 중국 정부가 위안화 가치 안정과 외화 이탈 등을 명목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투자를 단속하면서 중국 자본들이 지난해부터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하이난항공 그룹과 완다그룹, 안방보...
    Date2018.11.20 Views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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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미국, 또 중국 자극한다…미해병대, 39년만에 대만 주둔

    미국이 대만에 있는 미국 대사관 격인 미국대만협회(AIT) 신축 건물에 해병대 병력을 주둔시키기로 했다고 대만의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만 중앙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해외 주재 대사관 기준에 맞춰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AIT 청사의 경비를 미국 해병대에 ...
    Date2018.04.24 Views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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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변호사, 브루클린서 분신 자살

    동성애자 권리 대변한 60세 환경운동가 뉴욕의 환경운동가이자 동성애자의 권리를 대변해온 유명 변호사였던 데이비드 버클(60.사진)이 화석연료 때문에 지구가 황폐해지고 있다며 그 연료로 몸을 태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통신은 버클이 뉴욕 브루클린 ...
    Date2018.04.17 Views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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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예일대 교수, "섬에 있는 연구소에 가자"..여대생들 5명 성폭행

    예일대 교수, "섬에 있는 연구소에 가자"..여대생들 5명 성폭행 여름마다 인턴쉽으로 여학생 20명씩 섬으로 데려가…해외 인턴쉽 조심해야 아이비리그 중 하나로 최고명문 대로 명성높은 커네티컷주 예일 대학의 한 교수가 지난 25년동안 총 8명의 여대...
    Date2019.08.24 Views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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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워싱턴 29분' 초고속 열차 현실로, 美정부 구두 승인

      진공관을 시속 1200㎞로 달리는 차세대 초고속 열차 ‘하이퍼루프’가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 정부가 뉴욕,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워싱턴DC...
    Date2017.07.25 Views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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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국 성인의 절반,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복음주의 교인 30%도 잘못 믿어… 올바른 성경공부 절실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이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설문 조사에서 미국 성인 약 52%는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며 단지 ‘위대한 교사’로 믿는다는 ...
    Date2020.09.07 Views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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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타임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불법선거자금 의혹"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불법적으로 선거자금을 모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뉴욕타임스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한 레스토랑 주인의 법정 증언을 인용하며, 그가 드블라지오 시장의 선거자금을 위한 중간 모금자 역할을 했으며, 그가 “뉴욕시...
    Date2018.03.27 Views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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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라스베가스 카지노 황제의 두얼굴

    네바다주 스티브 윈 성폭행 의혹 조사 미국 카지노 재벌 스티브 윈(77) 전 윈리조트 회장의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받고 있다. 네바다주 도박규제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윈 전 회장은 지난 10여간 자신이 소유한 호텔 카지노에서 일하는 직원 10여명을 상대로...
    Date2019.02.03 Views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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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여행허가서 없이 출국 여승무원 석방

    미승무원 노조 탄원서 제출하자…수감 5주만에 '여행허가서' 없이 출국했다가 귀국하던 도중 미국공항에서 체포됐던 '추방유예'(DACA) 신분의 미국 항공사 승무원이 이민구치소 수감 5주일 만에 석방됐다. 타임지에 따르면, '추방유...
    Date2019.03.31 Views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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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종일 산불 진압하고 식사하는 소방관들 '밥값' 몰래 계산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부의 라 로마 산맥(La Loma Hills)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지역의 소방관 25명이 출동했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방관들은 몇 시간 동안 화마와 싸웠고, 저녁 늦은 시간이 돼서야 산불이 완...
    Date2017.07.14 Views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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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팰팍, 공립학교 개보수 예산마련 찬반투표 진행

    약 6000만 달러 소요… 재산새 추가부담 불가피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는 학군내 초·중·고교 3곳 건물의 개보수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예산마련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예산은 약 6,000만 달러가 소요될 것...
    Date2019.01.29 Views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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