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 지하철에 '쌀밥 도시락 등 음식 금지해야…."

    로타 MTA회장 "특정 음식물 지하철 반입금지 검토 중"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의 조 로타 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 지하철의 개선을 위해 특정 음식물의 지하철 반입금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1회용 도시락 등이 ...
    Date2017.07.23 Views8636
    Read More
  2. TV모방한 불장난으로 대형화재 

    뉴욕주 올바니시 비상사태…21개 건물 화염     뉴욕주의 주도 올바니시에서 TV 프로그램을 모방한 '불장난'이 대형 화재로 번졌다. 올바니 경찰 당국은 용의자 존 고메즈(51)를 '부주의에 의한 방화' 혐의로 기소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고메즈의 자택 뒤뜰...
    Date2017.12.05 Views8635
    Read More
  3. '뉴욕-워싱턴 29분' 초고속 열차 현실로, 美정부 구두 승인

      진공관을 시속 1200㎞로 달리는 차세대 초고속 열차 ‘하이퍼루프’가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 정부가 뉴욕,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워싱턴DC...
    Date2017.07.25 Views8634
    Read More
  4.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증, 승인율 급락'

    보충서류요구 작년 60% 급증…승인율 76%로 떨어져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한 보충서류 요구가 급증한 반면 승인율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보충서류 요구율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28%였는데, 트럼프 첫 해에는 46%, 작년에는 60%나 늘어났고...
    Date2019.02.26 Views8633
    Read More
  5. 뉴욕시 관광객 급증…작년 6천3백만명

    뉴욕시 경제에 도움…퀸즈, 숙박업 일자리 크게 증가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뉴욕시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개 보로 중 퀸즈는 숙박업 관련 직업이 가장 많이 늘었다. ‘Center for an Ur...
    Date2018.05.20 Views8632
    Read More
  6. 이민단속 참여 美 지역 사법기관, 전국서 60개로 급증

    텍사스 18개 셰리프 287(G) 참여…단순 위반으로도 불체자 체포     트럼프 행정부에 반발해 이민단속 협조를 거부하는 소위 ‘이민자 보호도시’가 늘고 있지만 만면, 연방정부의 이민단속에 동참을 선언하는 지역 사법기관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텍사스에서...
    Date2017.08.22 Views8632
    Read More
  7. No Image

    트럼프, 16년간 끌어온 악몽의 아프간 전쟁 끝낼수 있을까

    트럼프, 4천명 미군 파병…미국 아프간전쟁에 8천억불 쏟아부처    16년 동안의 파병을 마치고 완전철수를 선언했던 미국은 트럼프대통령이 최근 4000명을 추가 파병하는등 악화하는 전세를 만회하려고 노력중이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주...
    Date2017.08.27 Views8629
    Read More
  8. 하와이, 오레건주 해역 규모 5.3 지진

    미국 하와이와 오레건주 해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지난 29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는 국제표준시로 22시10분25초, 북위 19. 4065도, 서경 155.2836667도 지점에서 규모 5.3의 지진일 관측됐다고 전했다. 진원 깊이는 0.91km로 얕았다. 앞서 이...
    Date2018.07.31 Views8627
    Read More
  9. 백악관, 캐러밴 망명제한 불허 발표

    공식 절차 받은 사람만 망명 신청 가능 트럼프 대통령이 남부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는 이민자들에게 망명 신청 자격을 불허하는 포고문을 발표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포고문은 남쪽 국경을 넘어 미국에 입국하려는 캐러밴을 차단하는 내용이 담긴 5개 항으로 ...
    Date2018.11.13 Views8622
    Read More
  10. 뉴욕시 운전자 45%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교통사고의 31%, 휴대전화 사용 등 운전 부주의 뉴욕시 운전자 2명 중 1명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 포스트는 뉴욕시내 운전자들이 운전 시간 중 45%는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전자의 절반은 운전 중...
    Date2018.09.09 Views8622
    Read More
  11. 미국민 10명 중 7명 "DACA 드리머에 합법신분 줘야"

      미국 국민 73%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합법적 체류 신분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DACA 폐지 결정으로 추방위기에 처한 ‘드...
    Date2017.09.15 Views8621
    Read More
  12. 美올랜도 경찰, 얼굴인식 시스템 도입

    아마존 리얼타임 서비스…인권침해 소지 논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경찰국이 아마존으로부터 실시간(리얼타임) 얼굴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미국 경찰의 얼굴인식 수사관행은 통상 스틸 사진과 용의자 얼굴사진 등을 대조하는 아날로그 방식...
    Date2018.05.29 Views8620
    Read More
  13. No Image

    유통공룡 아마존 '제2본사' 버지니아 크리스털시티 유력

    인력 수급 용이하고 교통 편리…워싱턴 가깝고 의회 접근성도 좋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제2본사 설립을 위한 입지로 미국 버지니아주 크리스털시티를 유력 후보로 압축하고 진전된 논의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지난해 9월 ...
    Date2018.11.06 Views8619
    Read More
  14. 美 작가.배우 샘 셰퍼드 세상 떠나... 문화계 애도 봇물

      미국의 저명한 극작가이자 소설가,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한 샘 셰퍼드가 지난 27일 73세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셰퍼드 집안의 대변인인 크리스 보노는 이날 셰퍼드가 루게릭병 합병증으로 켄터키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발표했다.  '...
    Date2017.08.08 Views8619
    Read More
  15. "미국이 에너지 지배한다… 흔들리는 중동석유수출기구(OPEC)

    미국, 셰일혁명 10년 만에 최고기록…세계 최대 산유국 지위에 올랐다 미국이 2008년 시작한 셰일혁명 이후 10년이 지난 2018년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 자리에 올라섰다. 셰일오일, 가스의 존재는 1800년부터 알려졌...
    Date2019.10.22 Views8618
    Read More
  16. 美 북동부서 바다거북 200마리 얼어죽은 채 발견

    예년보다 강한 추위가 닥친 미국 북동부 매사추세츠주에서 바다거북 190여마리가 얼어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 NBC방송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코드 곶에서 동사한 바다거북 떼가 발견됐다. 낮은 수온과 높은 파도, 강풍 때문에 헤엄칠 힘...
    Date2018.11.27 Views8618
    Read More
  17. 뉴욕 구직자, LA로 쏠림 현상

    캘리포니아 붐으로 LA인근 직업 늘어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인터넷 ‘LinkedIn은 최근 LA가 개스값과 실업률 하락으로 인한 경기호황으로 뉴욕의 구직자들이 LA로 이사를 하는 경우가 늘고있다고 밝혔다. 동부와 서부의 경쟁구도가 ‘취업시장’으로까지 ...
    Date2017.08.12 Views8618
    Read More
  18. 여행허가서 없이 출국 여승무원 석방

    미승무원 노조 탄원서 제출하자…수감 5주만에 '여행허가서' 없이 출국했다가 귀국하던 도중 미국공항에서 체포됐던 '추방유예'(DACA) 신분의 미국 항공사 승무원이 이민구치소 수감 5주일 만에 석방됐다. 타임지에 따르면, '추방유...
    Date2019.03.31 Views8617
    Read More
  19. 美국민 20%, 집회나 시위에 참가했다

    미국국민 5명 가운데 한 명꼴로 지난 2년 사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해, 과거보다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와 카이저가족재단이 성인 1,850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2년 사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
    Date2018.04.10 Views8616
    Read More
  20. 美국경 막히자 해상 밀입국 급증

    해상 밀입국 수년간 3배 급증…성공율 높아 샌디에고 인근 해상에서 보트를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던 멕시코인 13명이 붙잡혔다. 국경순찰대측은 최근 육상 국경경비가 강화되자 해상을 통해 밀입국이 늘면서 적발 또한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
    Date2018.03.20 Views86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