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 전역서 반 트럼프 여성행진 시위 열려

    참가인원 10만명 추산…2020 대선 여성 투표 독려 트럼프 대통령의 여성 혐오적·인권 차별적 발언에 반대하며 조직된 '여성행진' 시위가 워싱턴DC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세번째로 열렸다. '여성행진'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
    Date2019.01.22 Views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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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당일 무제한 배송’ 서비스

    월마트 ‘당일 무제한 배송’ 서비스 가을부터 연회비 $98…아마존과 치열한 경쟁 소매유통업체 ‘월마트’가 올 가을부터 연회비 98달러의 무제한 배송 구독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고객잡기에 나선다. 아마존과 타겟 등 소매유통업...
    Date2019.09.15 Views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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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뉴요커들, 암 발병율 크게 증가

    매년 뉴욕시민 중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고 있다. 미국 암협회 네트워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4만명 이상의 뉴요커가 암 진단을 받았으며, 여성에게는 유방암이, 남성에게는 전립선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
    Date2019.02.19 Views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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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美대학, 이란에 고대 유물 1천여점 반환

    명문 시카고대학, 페르시아 유물 1천783점 돌려줘 미국 시카고대학이 80여년 전 이란 유적지에서 발굴해 온 고대 유물 가운데 1천783점을 반환했다. AP통신은 이란 정부 발표를 인용, 시카고대학 동양학 연구소 학자 2명이 설형문자가 새겨진 점토판과 점토 ...
    Date2019.10.05 Views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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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 IS 요원 출신 美여성 입국 거부

    미국서 출생…대학생 때 시리아로 넘어가 IS 가담 급진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가 이를 후회하고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 미국인 여성 호다 무타나(24)의 입국이 거부됐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성명을 ...
    Date2019.02.22 Views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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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학부모 단체 SHSAT 반대 집회

    "입시제도 변경 아시안에 대한 역차별" 한인 등 아시안 학부모와 한인단체 관계자 등은 퀸즈보로청 앞에서 뉴욕시가 추진 중인 SHSAT 폐지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특목고 입시제도 변경은 아시안에 대한 역차별"이라며 즉각적인 SHSAT 폐지 계획 철회...
    Date2019.04.16 Views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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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성전자, 美 손해배상 항소심 승소…1억 1천만불 지급판결 파기

    삼성전자가 미국의 한 회사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뉴욕항소법원은 TV 특허를 둘러싸고 MPEG LA사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기한 1억1500만 달러 손해배상소송에서 삼성전자의 배상금 지급 판결을 파기한 후 다시 1심으로 돌려보냈다. MP...
    Date2018.09.25 Views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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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에토리코 구호품 보내던 뉴욕여성, 뺑소니에 숨져

    뉴욕 시내에 거주하는 82세의 여성 노인이 지난 6일 밤 푸에르토 리코의 허리케인 피해지역의 형제와 친척들에게 보낼 구호품을 준비한 뒤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힐다 아로초 노인은 이 날 브롱크스의 한 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중 하얀 색  밴에 치여 ...
    Date2017.10.10 Views7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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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美 백인인구, 사상 첫 감소세

    고령화·저출산 때문…아시안계 증가율 빨라 미국 내 백인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백인의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히스패닉계와 아프리카계, 아시안계의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 ...
    Date2018.06.23 Views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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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국 입국거부된 한국인 5년간 총 6,496명

      미국에 입국을 하려는 한국인 중 지난 5년간 총 6,494명이 입국 거절로 강제 귀국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은 연방 국토안보부의 연례 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밝혔으며, 매년 평균 1,356명의 한국 국적자가 미국 입국심사 과...
    Date2017.10.08 Views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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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투운동에 포위된 워싱턴…'정관계 19명' 옷 벗었다

    트럼프 대통령 포함 성추문 27명 중 8명은 직위 유지 브렛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 브렛 캐버노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로부터 성폭력을 당할 뻔 했다는 폭로가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가 지난해 미투운동으로 경력에 타격을 받은 미국 정...
    Date2018.10.02 Views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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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에디슨서 "동양계후보 추방하라" 전단지 발송

    동양계 교육위원 후보 2명 겨냥…시정부, 수사 착수     한인 및 동양계 주민이 50%를 차지하는 뉴저지 에디슨시에서 중국계 및 인도계 교육위원 2명에대한 인종차별적 선거유인물이 발송돼 물의를 빚고 있다.  에디슨시의 여러 거주지역에 우편으로 발송된 이 ...
    Date2017.11.05 Views7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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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중미 출신 새 캐러밴 텍사스 국경 도착

    캐러밴 망명 신청 하려면 수개월 기다릴 것 텍사스주 국경에서 모인 중미 출신 캐러밴이 망명 신청을 하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할 처지다. 미국쪽 작은 국경도시에서 이들을 처리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온두라스에서 출발한 이들은 캘리포니아주...
    Date2019.02.10 Views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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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트럼프, 민주당 압박 "워싱턴 돌아오라"

    민주당 국가비상사태 선포 대비 논의 중 알려져 연방정부 셧다운이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을 향해 의회로 돌아와 장벽 예산을 처리하라고 압박 작전을 폈다. 그러나 민주당은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국가비상사태 선...
    Date2019.01.15 Views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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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캐버노 지명자 FBI조사 백악관 영향?

    민주당 백악관 FBI수사 관리 해선 안돼 FBI가 캐버노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을 조사하게 된 가운데 '백악관의 수사 영향력'을 놓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갈등이 재점화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백악관 관리는 로이터통신에 "백...
    Date2018.10.02 Views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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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차 사고로 엄마잃은 두형제 극적 구조

    아이들 건강 상태 양호탈수증 치료를 받는 중 두 명의 어린 형제가 자동차 충돌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차 안에서 이틀 동안 살아남았다. 아칸사주 경찰은 24번 고속도로를 따라 방황하고 있는 카일 홀리맨을 발견했고, 카일의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온라인에 ...
    Date2018.08.26 Views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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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J 공립학교 20분 이상 쉬는시간 의무화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공립학교에서 성적 향상을 이유로 쉬는 시간을 줄이거나 제한해 학생들이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 등을 금지하고 학생들의 비만을 막는 차원에서 매일 20분 이상 휴식 시간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
    Date2018.08.14 Views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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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국어 능통, 중국 강경파,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임명

    공석이었던 동아태 차관보 채워지며 한반도 라인 정비 완료 예비역준장 출신 스틸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와 친분 사진=데이비드 스틸웰[유튜브] 트럼프 대통령이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 담당 차관보에 데이비드 스틸웰 예비역 공군 준장을 지명했다. ...
    Date2018.10.21 Views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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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트럼프 “2차 경기부양 현금은 후반기에 분명히 지급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제2차 경기부양 현금은 분명히 지급될 것”이라며 “액수는 매우 후한(generous)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백악관 경제 참모들이 제2차 현금 지급 계획을 밝힌 적은 많았지만 트럼프 ...
    Date2020.06.26 Views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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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범죄기록 없는 불체자 단속 급증

    LA서만 체포자 3배 늘어난 8,419명 LA타임스는 범죄기록이 없는 무전과 불법이민자에 대한 체포 증가율이 LA주변에서 작년에 12%에 달해 전년에 비해 3배나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이민국은 특히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이민자들도 과거 전과기록을 찾아내 추방...
    Date2018.06.19 Views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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