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스캐롤라이나주 한의의사, 마약 과다처방 체포

    보석금만 550만불…여자친구이자 직원도 보석금 76만불 책정돼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의사로 활동하던 40대 한인의사와 미국 여자친구가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처방한 혐의로 체포됐다. 미 지역언론과 방송은 콜럼버스 카운티의 타버시티 초등학교 인근...
    Date2018.07.07 Views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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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착륙 여객기에 '레이저 빔' 쏘던 남성 체포…대형 참사 날 뻔

    미국에서 비행기에 레이저 빔 쏘면 중범…징역 5년이하 처벌받아 플로리다주의 한 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에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해 빛을 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새러소타-브레이든턴 국제공항에 ...
    Date2020.01.28 Views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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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특검, "트럼프-러시아 공모 입증 못해"…트럼프 "완전한 면죄"

    로버트 뮬러 특검팀은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진영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관해서는 유무죄 판단을 유보했다. 또 바 법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과 관련해 증거가 충분하...
    Date2019.03.26 Views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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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트럼프 행정부, 美 망명 제한

    “이민자, 코로나 확산에 심각한 위협” 트럼프 행정부가코로나가 발생한 국가 출신의 망명을 제한하는 규정을 내놓기로 했다. 미 국토안보부와 법무부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롭게 정한 망명 관련 규정 초안을 공개했다. 규정 초안은 &l...
    Date2020.07.10 Views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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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병원서 체포된 간호사, 50만불 배상금

    경찰의 '영장' 없는 채혈 요구 거부 정당 수갑채우고 간호사 체포한 경찰은 해고     법원 영장이 없는 경찰의 환자 채혈 요구를 거부했다가 되레 체포됐던 미국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가 50만 달러가 넘는 배상금을 받았다고, 현지 매체인 솔트레이크 트리뷴이...
    Date2017.11.05 Views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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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미국시장에서 경험한 공유경제 시작됐다… '모션 카셰어링'

    자동차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현대차,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변모 2025년. 전세계에서 534만대의 개인용 자동차가 사라지고 12.5명이 1대의 공유차량을 필요할 때 함께 이용한다. 그만큼 자동차 수요가 감소하는 것. 세계적인 리서치 및 컨설팅...
    Date2020.01.07 Views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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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존슨&존슨, 난소암 걸린 여성에 4억불 배상하라"

    LA법원…존슨&존슨, 올해 베이비 파우더 관련 3천여 소송 직면     미국 제약회사 존슨&존슨이 자사제품인 베이비파우더를 쓰다가 난소암에 걸린 한 여성에게 4억1700만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그는 2007년 난소암 진달을 받았는데 1950년대부터 베이비...
    Date2017.08.27 Views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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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해고된 맥도날드 사장, 다수 직원과 성적관계

    작년 조사때 거짓말, 증거인멸도…거액 퇴직금 뺏길수도 부하 직원과의 사적 관계로 쫓겨난 맥도날드의 전직 대표(CEO)가 재임 시절 다수의 직원과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내 조사에서 거짓말을 하고 증거를 인멸한 사실까지 확...
    Date2020.08.10 Views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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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국, 일본 노인들 "일자리는 끊기고…어느새 내가 노숙인이 됐다"

    영국노인 8명 중 1명는 끼니 걱정…정부연금으론 못 먹고 살아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이제 늘어나는 빈곤 노인들로 신음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기가 괜찮은 미국에서도 ‘빈곤 노인’은 남의 일이 아니다.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에...
    Date2019.11.17 Views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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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저지 11학년 표준시험 없어진다

    내년 부터 9-10 학년만 응시 뉴저지주 11학년생들은 표준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이번 표준시험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고교 9~11학년은 영어와 수학 과목 표준시험을 치러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9~10학년만 표준시험을 치르고 11학년은 표준시험 응시 대...
    Date2018.10.09 Views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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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승세 탄 바이든… 지지자 60%는 “트럼프 재선 막기 위해 투표”

    바이든의 존재감 부각과 흑인표 결집이 민주당 대권 좌우한다 3수 끝에 미국 야당 민주당의 대선후보에 오른 조 바이든 전 부통령(78)이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지난달 25일 백인 경관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
    Date2020.06.15 Views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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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트럼프 "오바마 전 대통령 용서없다"

    미셸 여사 자서전으로 인한 불쾌감 드러내 트럼프 대통령이 전 영부인 미셸 여사의 자서전으로 인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셸 여사의 남편인 오바마 전 대통령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
    Date2018.11.13 Views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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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쿠오모 주지사 "우리는 아마존이 필요하다"

    아마존 뉴욕 본사 백지화 상황에 뉴욕 당국 비상 아마존의 제2 본사(HQ2) 유치가 백지화될 상황에 부닥치면서 뉴욕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당장 아마존 유치에 힘썼던 쿠오모 주지사는 지역 일각의 반대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아마존에 ...
    Date2019.02.12 Views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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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차 사고로 엄마잃은 두형제 극적 구조

    아이들 건강 상태 양호탈수증 치료를 받는 중 두 명의 어린 형제가 자동차 충돌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차 안에서 이틀 동안 살아남았다. 아칸사주 경찰은 24번 고속도로를 따라 방황하고 있는 카일 홀리맨을 발견했고, 카일의 부모를 찾아주기 위해 온라인에 ...
    Date2018.08.26 Views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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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J 공립학교 20분 이상 쉬는시간 의무화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공립학교에서 성적 향상을 이유로 쉬는 시간을 줄이거나 제한해 학생들이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 등을 금지하고 학생들의 비만을 막는 차원에서 매일 20분 이상 휴식 시간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
    Date2018.08.14 Views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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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단순직 취업비자(H-2B) 단속확대 '

    비농업부문'에 전담반 투입…한인취업 많아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비자 단속을 단순직 취업비자(H-2B)로 대폭 확대하고 있어 고용주들이 긴장하고 있다. H-2B 비자는 한인들도 크게 선호하는 취업비자로 H-1B 비자 취득이 어려운 한인들이 대거 H-2B ...
    Date2018.10.14 Views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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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BI, 트럼프 변호사 압수수색 후…

    은행계좌 등 각종자료 확보…트럼프 불안초조 미연방수사국(FBI)이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의 뉴욕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이후 트럼프대통령이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뉴욕남부지검은 ‘러시...
    Date2018.04.15 Views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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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잇단 법원, 사무실 내에서 총격 사고

    위스콘신, 펜실베니아에서 같은날 사고 위스콘신의 미들턴의 한 소프트웨어 회사 사무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AP통신은 미들턴 소재 WTS 패러다임이라는 회사 사무실에서 총격 사건이 발...
    Date2018.09.22 Views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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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뉴욕주 형사처벌 연령 18세로 올려

    처벌연령 16세→올해 17세, 내년엔 18세로 뉴욕주의 형사법 처벌연령이 이번 10월 1일부터 종전 16세에서 17세 이상으로 높아졌다. 또 내년10월 1일부터는 18세 이상으로 높아진다. 이번 조치로 만 17세, 18세가 안된 미성년 나이에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Date2018.10.07 Views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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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헤일리 유엔 美대사, "북한과 대화 실패땐 국방부 나설 것"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에 대한 외교적 수단이 소진되면, 군사적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헤일리 대사는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책임감을 갖고 먼저 그들(북한)의 관심을 끌기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동원했다”면서 만...
    Date2017.09.19 Views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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