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노동절 휴가가 다가온다. 이 설레는 마음을 푸른투어에서 제공하는 네가지 상품으로 가까운 근거리 부터 타주 여행까지 골고루 여행계획을 세워 보는건 어떨까?

 

◇ 가기만 해도 이득인 완벽한 감성 힐링투어! 

오타와/몬트리올/레이크조즈 캐나다 힐링투어!

 

푸른투어는 멀리 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당일 여행 프로그램 부터 2박 3일 캐나다 여행 까지 다양한 옵션들을 준비했다.

 

무더운 여름에 힐링이 필요하다면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보자. 푸른투어는 2박 3일의 코스로 캐나다 오타와, 몬트리올, 레이크조지로 가는 패키지를 소개했다.

 

9월 1일 뉴욕을 출발해 오타와, 몬트리올, 레이크 조지를 거쳐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는 이 캐나다 힐링투어 패키지는 1인당 499불 이지만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캐나다의 정취를 느끼고 올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북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파온천인 노르딕 스파를 포함, 오타와 유람선 투어, 몬트리올에서 랍스타정식과 헤이크조지에서 혼플라워 크루즈 선상 점심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 힐링온천  Nordik Spa-Nature

 

이 중 노르딕 스파는 4개의 야외 온천과 9가지의 사우나로 구성되어있는데, 야외 온천은 폭포가 흐르고 각 온천 마다 다른 온도와 다른 장관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우나는 북유럽과 지중해 전통 사우나에 영검을 받아 7가지의 건식 사우나와 2가지의 습식 사우나로서 순수한 열 치료법과 새로운 트렌드의 결합이라고 한다.

 

하루는 아름다운 힐링 온천과 함께, 그리고 하루는 크루즈 선상에서 럭셔리한 식사와 함꼐 보이는 레이크 조지 호수에서 이번 노동절 연휴를 보내보는건 어떨까?

 

◇ 보스턴시내와 강으로 가는 덕투어와 함께 그리고 워싱턴 마운틴까지! 보스턴의 명물 덕투어와 워싱턴마운틴 산상열차!

 

하지만 짧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휴가 동안 어디 멀리 나가는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푸른투어에는 짧은 여행 프로그램도 소개하고 있다. 

 

보스턴 투어는 9월 2일 뉴욕을 출발하여, 보스턴 뉴 헴프셔로 다녀오는 1박 2일 보스턴 시내와 강에서 보스턴 명소를 둘러보는 덕투어와 워싱턴 마운틴 산상열차까지 모든걸 1인당 299불에 소개하고 있다. 

 

이 투어는 보스턴에 도착한 첫날 보스턴 일대를 육로와 물로 투어 하는 덕투어를 한 후, 주말시장으로 유명한 퀸시 마켓에서 유명한 랍스터롤을 먹고 할로윈의 기원인 세일럼까지 든든하게 보스턴 트립을 한다. 그리고 이틋날엔 미 동부의 최고봉인 워싱턴 마운틴 정상을 열차로 한번에 올라가 대장관을 볼 수 있다고 한다. 

 

◇ 푸른투어만의 당일상품- <<무한리필>> 메릴랜드 블루크랩과 아나폴리스 하버크루즈를 당일 투어!!

 

그래도 너무 무리 가는게 부담스럽다면 푸른투어는 당일 프로그램들도 소개하고 있다. 

 

9월 2일과 9월 3일에 출발하는 메릴렌드 블루크랩과 아나폴리스 하버크루즈 투어가 그중 하나. 하루만이라도 제대로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다. 

 

이 투어는 아나폴리스 하버 크루즈에 탑승, 예술과 문화가 풍부한 갤러리와 항구타운을 걸어서 투어한 후 제철 블루크랩을 무제한을 즐길 수 있는 엄청난 기회 이다. 

 

◇ 업계최초! 푸른이 유일한 천섬의중심 볼트캐슬을 직접 워킹투어로 보실수있는 기회!

 

해산물과 도시가 싫다면 천섬의 중심 볼드캐슬은 어떨까? 그동안 1박 2일로만 생각했던 천섬을 푸른투어에선 이번 노동절 연휴를 맞이하여 천섬을 당일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투어는 업계에서는 최초로 하트아일랜드를 걸어서 투어하고 천여개의 아름다운 섬들을 구경할 수 있는 크루즈 관광 또한 이동간 교통국 법규 준수를 위해 2명의 버스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천섬을 다녀올 수 있다. 

이 두 당일여행 프로그램은 각각 159 불로 푸른투어에서 소개하고 있다.

 

 

짧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길지도 않은 노동절 연휴. 시원해지는 가을을 맞이하여 푸른투어와 함께 근교로 휴식을 취하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