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아 푸른투어가 낭만의 버지니아 서정여행 2박3일! 을 준비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버지니아란 표현처럼, 버지니아주는 산과 바다가 아름답고 역사가 숨쉬고 있는 곳으로 낭만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11월 22일(목) 추수감사절 당일 출발. 1인당 $480에 낭만의 버지니아 서정여행 2박3일을 즐길 수 있다.

 

첫날: 쉐난도의 풍경과 루레이동굴을 한눈에!

쉐난도 High line Drive: 미국에서도 가장 아름답다는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별들의 딸' 또는 '높은 산의 강' 이라는 뜻의 인디언 말에서 유래된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다.

 

루레이동굴: 미국동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동굴년에 발견된 다양각색의 종유석/석주/석순들을 직접눈으로 볼수있다.

 

둘째날: 역사가 세겨진 '윌리암스버그' 그리고 '맥아더기념관'

영국에서 독립하기전까지 식민지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은 '윌리암스버그'

6.25 전쟁 '노병은 죽지않는다', 그리고 맥아더장군 (맥아더 기념관). 한국전쟁의 흐름을 바궈준 인천상륙작전.. 그의 기념관에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다.

 

버지니아 비치, 끝이없는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다.

 

셋째날: 매릴랜드의 오션시티 그리고 케이프메이 유람선 

브로드워크가 아름다운 오션시티와 미동부 최장의 대서양다리 37km의 '체사피크브릿지', 그리고

케이프메이 대서양 페리 유람선 승선까지 즐길수 있다.

 

뉴저지 본사 : 201-778-4000

 

플러싱 지점 : 718-928-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