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 박사보다 IQ 높은 11세 천재소년

by 벼룩시장01 posted Jul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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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png

 

영국에 거주 중인 인도인 소년 아르나브 샤르마는 IQ 테스트에서 162점을 받았다.
이는 아이슈타인과 호킹이 기록했던 점수보다 2점이 높은 수치로, 그는 자연스레 상위 2% 천재들만 강비할 수 있다는 멘사(Mensa)에 자동 가입됐다.
그의 아이큐 점수가 특별한 이유는 시험을 통해 측정할 수 있는 아이큐의 최대치인 162점을 받았기 때문이다. 보통 이 테스트에서 140 정도를 받으면 천재라고 불린다.
아르나브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를 푸는 데 2시간 반 정도 걸렸다. 이번 테스트를 위한 준비는 전혀 없었지만 별로 긴장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의 천재성은 1살 반 정도 됐으 FEO emfjskTekrh 한다. 당시 그의 할머니는 재능을 알아봤지만 어머니는 믿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아르나브는 두 살 반 무렵 이미 숫자 100 이상을 셌다.
어머니인 미샤 다미자는 “그의 수학적 재능을 확인한 후 더 이상 아들을 가르치지 않았다. 가족 중 아이 아빠가 꽤 똑똑한 편이지만 아들만큼은 아니다”고 전했다.
현재 아르나브는 명문인 이튼 칼리지와 웨스트민스터 스쿨 입학 자격을 얻었다.
아르나브는 수학 외에도 노래와 춤을 좋아해 8살 때 한 경연대호이ㅔ 출전해 준결승에 진출하기도 했으며 지리학을 좋아해 세계 모든 수도를 외우는 것을 즐기고 배드민턴, 피아노, 수영, 독서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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