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피해로…올해 스마트폰 판매, 전년비 3.5% 하락

by 벼룩시장 posted Mar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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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도 발목을 잡았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올해 스마트폰 규모를 전년대비 3.5% 줄어든 13억3000만대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중단, 조업 차질, 물류 및 운송 지장 등이 여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3월 하반기까지 정상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1~3개월 정도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1분기 시장은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판매 대목인 음력 설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컸다. 
5G폰 연간 전망도 하락했다. 
2억5000만대에서 2억대로 추락했다. 전체 시장 15% 수준이다. 
올해 최대 5G 시장은 중국이다. 중국은 코로나19 중심이기도 하다. 5G에 신경 쓸 여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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