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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푸틴이 사라지면… 핵탄두 5,889개는 어디로…핵 통제권 뜨거운 논란 ‘푸틴 없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얼마 전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반란이 하루 만에 진압됐지만, 이를 계기로 &l... file 2023.07.02
112 사라진 북한 유튜버 ‘11세 송아’ 재등장…누군가 기존 채널 복사한 듯 송아 유사 유튜브 채널 갈무리. 2023.06.28. 북한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채널이 다시 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 file 2023.07.02
111 7월4일, 지구 12,000년새 최고기온 기록 생존 범위 넘고 있다…폭염이 폭우 불러, 빈국에 대재앙 지구 곳곳에서 폭우, 홍수, 폭염 등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 배경에 온난화가 있다는 보... 2023.07.15
110 젊은 탈북민들 "미국서 북한인권 개선에 주도적 역할해야" "전 세대는 눈물로 호소했지만 교육받은 우리는 국제사회에 해법 제시해야" 한국과 미국에 있는 젊은 탈북민들이 최근 워싱턴DC에서 열린 북한인권위원회(HRNK) ... file 2023.07.15
109 “세계 비만 인구 8억명, 치료 필요한 사람 너무 많습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관심 받는 노보 노디스크 사 카밀라 실베스트 수석부사장 노보 노디스크의 카밀라 실베스트 수석부사장은. /노보 노디스크 ... file 2023.07.22
108 완다에 헝다까지…중국 부동산 부실 심각 헝다그룹 기록적 적자…2년 누적 손실 142조원 중국의 대형 부동산 기업인 완다(萬達) 그룹의 채무불이행 우려와 함께 또 다른 부동산 기업 헝다(恒大) 그... file 2023.07.22
107 “난민신청자들, 뉴욕시로 오지 말라” 뉴욕시는 포화상태…국경지대에 전단지 배포 뉴욕시정부가 텍사스 등 남부 국경지역에 머물고 있는 난민신청 이민자들에게 “뉴욕시로 오지 말아 달... file 2023.07.22
106 에어컨 없이 살던 유럽, 폭염에 백기 들어 10%였던 에어컨 보급률…폭염 이어져 2배로 늘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그간 유럽에서 아예 갖춰 놓지 않았거나 있어도 여름에 잘 쓰지 않던 에어컨의 ... 2023.08.05
105 험난한 남미 정글 넘는 이민자 사상 최대 급증…20%는 미성년자 북미행을 꿈꾸며 남미 콜롬비아와 중미 파나마 사이 험난한 '다리엔 갭' 정글을 넘는 이민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파나마 이민청에 따르면 올해 1... 2023.08.05
104 스타벅스, 베트남에서 자존심 구겼다. 시장 점유율이 겨우 2%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올해 2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2% 성장하는 등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지만, 베트남에서만큼은 부진을 극... 2023.08.11
103 중국 부동산 침체…중국 1위 부동산회사 비구이위안 손실 10조원 중국 최대 민간 부동산 개발 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이 디폴트 위기를 맞았다. 중소도시에 고급 아파트를 지어 덩치를 불린 이 회사는 2017년부터 6년째 신규 ... 2023.08.11
102 이민자 고국송금액 역대 최대…피땀흘린 이민자 송금, 독재정권의 돈줄 정치적 탄압과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고국을 등지는 개발도상국 주민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타지에서 벌어서 고향 가족들에게 보낸... 2023.08.11
101 "북한이 훔친 가상화폐, 작년에 2.2조원…최대규모 북한이 지난해 훔친 가상화폐 규모가 2조원이 넘는 것으로 유엔 전문가 패널이 추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 2023.08.11
100 독립한 지 250년 지난 美의 영국사랑...윌리엄 왕세자를 가장 좋아한다 최근 공개한 윌리엄(41) 왕세자와 세 자녀 사진. / 켄싱턴궁 제공 미국인들은 전세계 지도자들 가운데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장남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윌... 2023.08.11
99 “한국서 동결된 이란자금 60억불... 미국과 합의 후 스위스 은행으로 이체”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이란에 있는 미국인 수감자들을 석방하는 대가로 한국 시중 은행에 동결된 이란의 원유 수출 대금 60억 달러를 해제를 약속했다는 보도가... 2023.08.11
98 “하와이 산불지역, 전기·물 다 끊겨 아수라장... 한인 가게 10여곳 불탔다” 현지 한인들이 전하는 참상…“휴대폰만 들고 뛰쳐나와… 하루 10만불 매출 쇼핑몰까지 전소” 세계적인 관광지로 알려진 하와이 마우이 ... 2023.08.11
97 ‘하와이 왕국의 수도’ 80% 불타... 바다 뛰어든 사람 대부분 숨져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생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최소 60명을 넘길 것이라고 뉴욕타임스 등 미... 2023.08.11
96 극한 기후…세계경제 연착륙도 위협받아 엘니뇨·홍수·폭염 등 빈발…식량가격 급등 등 직격탄 지난 몇 년간 홍수, 폭염, 산불 등 극한 기후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개발도상국이 직격... 2023.08.18
95 명품판매 부진…명품 사업 침체기에 들어섰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뜨겁게 달궈져 온 명품 산업이 정체에 빠졌다는 지표가 잇따르고 있다. 올 2분기(4~6월) LVMH(모에헤네시·루이비통), 리치몬트, 구찌... 2023.08.18
94 하와이 실종 1000명... “수색 상황이 9·11뉴욕 테러 때와 같다”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발생한 산불 사망자가 120명까지 늘었다. 그러나 하와이 주 당국은 실종자가 1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어, 수색 작업이 진행될...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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